느낌이 글렌피딕 12년 이랑 비슷 하다고 할까요 --?
일단 향이나 맛은 무난무난 합니다..
그런데 저에게는 안맞는거 같아요 ㅠ.ㅠ
입문 블랜디드 몰츠 3종 중 하나라서 샀는데...
아 다음것으로는 몽키숄더 사두긴 하였는데....
코퍼독이랑 맛이 비슷하다고 하는거 같은데...
그렇다면 몽키 숄더도 실망 할꺼 같은...
네이키드 몰트는 아직 못구해서...
아무튼 이것도 하이볼로 소비 해야겠습니다...
느낌이 글렌피딕 12년 이랑 비슷 하다고 할까요 --?
일단 향이나 맛은 무난무난 합니다..
그런데 저에게는 안맞는거 같아요 ㅠ.ㅠ
입문 블랜디드 몰츠 3종 중 하나라서 샀는데...
아 다음것으로는 몽키숄더 사두긴 하였는데....
코퍼독이랑 맛이 비슷하다고 하는거 같은데...
그렇다면 몽키 숄더도 실망 할꺼 같은...
네이키드 몰트는 아직 못구해서...
아무튼 이것도 하이볼로 소비 해야겠습니다...
디아지오거라서 음... 뭔가 싱글톤 글렌듀란 느낌이 강할거 같은데 글렌피딕 느낌이 난다니 묘하네요 ㅋㅋㅋ (몽키숄더에는 글렌피딕과 발베니,키닌뷰가 블렌디드 몰트로 있어서 확실히 내가 뭔가 글렌피딕을 찍먹하고 있단 느낌이 확 나긴 하더라고요 ㅎㅎ)
코퍼독 끝에서 쓴맛이 느껴지는데 그 느낌이 글렌피딕 12년에서 느꼈던거랑 너무 비슷 했심다... 싱글톤 12년은 마셔봤지만... 이건 기억에 남는게 없어서... ㅠ.ㅠ
저는 발베니12 느낌이 들었습니다. 근데 너무 밍밍하고 저숙성 특유의 쇠냄새도 잡혀서 아직도 다 못비운 술이네요
몽키숄더가 코퍼독보다는 꽤 맛납니다..
인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