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리스커10
라가불린8
집에있는 피트 하나씩 꺼내와서 한잔 합니다.
내일은 징검다리 휴가 사용하기로 했거든요 ㅎㅎ
탈리스커 색에 비하면 라가불린은 아주 옅네요 (8년인것도 있고요..)
향은 둘다 강피트… 탈리스커는 피트 + 소금짠내? 라면 피트에 바닐라 향이 살짝 나네요.
맛은 완소 탈리스커는 그냥 피트 구요
라가불린은 오히려 피트도 강하지만 과일? 사과? 도 살짝 있어서 좀더 화사한 느낌입니다 (그래봤자 강피트..)
라가16이 진짜라는데 가격의 압박이 심하네요.. 언제쯤 먹어볼 수 있을지..
피트는 사랑입니다.
피트추
피트는 사랑입니다. 마트가도 피트는 거의 손을 안대는듯. 셰리가 제 취향 아닌게 정밀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