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든스 뉴보틀과 넘버쓰리 넘버쓰리는 계속 살까말까 고민하다가 결국 샀고 고든스는 구형보틀 다먹고 한참 커클랜드랑 탱커레이로 연명하다가 만원대로 할인때리길래 냅다 사왔습니다 이제 다음 목표는 원숭이..
넘버쓰리는 언제 봐도 저 키만 떼어다가 가지고 싶은 느낌이 듭니다
만원대라...업어와야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