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 세이비어
우리식으로는 강철 구세주 라고 하죠
96년도에 결성 되어서 데뷔 하신지가 꽤 되셨죠
리더분이 피에트 실크분이 파워메탈의 아버지라 불리시는 카이 한센 분과 어릴 때 친구셨다고 하죠
두분이서 gentry 라고 하는 당시에는 스쿨 밴드 정도였다고 하죠
그러다가 마이클 베이커스옹이 카이한센과 의기투합해서 만들어진 것이 지금의 헬로윈이 된 거죠
피에트 실크분은 바로 밴드를 새로 만들지는 않으셨고 스튜디오 엔지니어 일로 시작했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러면서 이제 작곡이나 프로듀싱 같은 것도 하시다가
96년에 카이 한센이 헬로윈 탈퇴 하고 감마레이를 결성하고 나서 프로젝트성 밴드로 자기 친구와 다시 밴드를 결성 하게 되는 것이 아이언 세이비어 입니다
보컬을 당사자께서 맡으셨는데 굉장히 저음에 힘이 느껴지는 목소리죠
친구 덕을 많이 본 것도 있는데 이분 자체로도 이미 어느정도 프로듀싱 능력도 완성이 되신 상태로 데뷔를 하신 거라
카이 한센이 이름값을 알려주면서 홍보가 된 것도 있지만 자체적으로도 굉장히 완성도가 좋은 앨범들이 나올 수밖에 없었죠
카이 한센 옹 탈퇴 하시고 나서는 안정적이게 꾸준히 앨범 제작을 해오셨죠 그러면서도 틈틈히 다른 밴드 프로듀싱에도 참여하시구
하면서 독일 헤비메탈 업계의 대부로 자리 매김 하셨죠
힘있으면서도 굵직한 느낌 원하시는 분들께는 잘 맞지 싶네여
약간 프라이멀 피어같은 느낌이 드네요
약간 프라이멀 피어같은 느낌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