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 연애 잘한다 뭐 이런게 아님.
진짜 사랑과 가짜 사랑의 차이를 이 영화를 통해서 알수 있음.
연애 100번 한사람도 진짜 사랑을 했는지 안했는지는 모름.
모쏠이 위험한게 그 차이를 모름. 젤 좋은건 리스크를 안고 시행착오를 겪는거고
아니면 최소한 지식으로라도 알고 있으라고.
보면 연애 잘한다 뭐 이런게 아님.
진짜 사랑과 가짜 사랑의 차이를 이 영화를 통해서 알수 있음.
연애 100번 한사람도 진짜 사랑을 했는지 안했는지는 모름.
모쏠이 위험한게 그 차이를 모름. 젤 좋은건 리스크를 안고 시행착오를 겪는거고
아니면 최소한 지식으로라도 알고 있으라고.
40대 후반인 나땐 엄청 기회가 많아서 선택의 기회가 있었지만 지금 젊은 친구들은 기회 자체가 절대적으로 부족해서 안타까움...
난 모쏠이지만 헤결에서의 진짜 사랑이 뭔지 이해가 단번에 되었다. 아무래도 DNA에 사랑에 관한 가치값이 기본적으로 입력돼 있나보다.
사랑? 별거없어~ 준내 하면됑
오히려 진정한 사랑에 너무 큰 환상 심어주는것같던데
그건 사실 영화라서 어쩔 수 없는 듯. 3인칭 시점에서는 항상 부러웠지만 막상 1인칭 시점으로 사랑해보면 별 거 없는 것처럼.
모쏠이 모쏠을 아는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