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리는 NISA에게 있으니 당연한 권리행사를 존중해야 하지만
그래도 씁쓸하고 욕이 나오는건 어쩔 수 없군요.
처음 계약할 때 퀄리티는 말이 많았어도 서양권에서의 빠른 발매를 기대되었던 유통사였는데
궤적 번역 23년에 나오고...작업 좀 빨리하면 됐을 것을.
권리는 NISA에게 있으니 당연한 권리행사를 존중해야 하지만
그래도 씁쓸하고 욕이 나오는건 어쩔 수 없군요.
처음 계약할 때 퀄리티는 말이 많았어도 서양권에서의 빠른 발매를 기대되었던 유통사였는데
궤적 번역 23년에 나오고...작업 좀 빨리하면 됐을 것을.
지들이 못 한걸 유저들이 했는데, 애초에 자기들이 잘 해왔으면 모를까 ㅋㅋㅋ 이렇게나 발매 간격이 차이가 나는데, 서양에서 아직도 팔콤 게임을 좋아해주는 팬들이 남아있는게 신기함;;
지들이 못 한걸 유저들이 했는데, 애초에 자기들이 잘 해왔으면 모를까 ㅋㅋㅋ 이렇게나 발매 간격이 차이가 나는데, 서양에서 아직도 팔콤 게임을 좋아해주는 팬들이 남아있는게 신기함;;
팔콤이 제일 답답한 부분 중 하나라고 생각해요. 서양권에서 장사할 생각이 전혀 없어보인다는거... 솔직히 일본 판매량만 따지만 규모 치고 꽤나 파는 모양인데 서양에서도 인지도 넓히기도 모자랄 때 삽질만 연거푸 하니까요
중소기업이라서 게임만들기에도 바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