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시작은 Praise Younha!
정말 오오오오랜만에 보는 스탠딩 깃발이 펄~럭
여기서만 한 시간은 기다려서 이미 다리가 슬슬 아프기 시작
그리고 공연 시작 (1시간) 전..
모두 얼마만에 스탠딩이냐며 두근두근 하는 마음이었습니다 ㅋㅋ
아는 학교 선배랑도 여기서 예기치 못한 재회
포토타임 때 찰칵!
우리 윤하누님은 여전히 귀엽읍니다
노래주머니도 열일!
다 끝나고 한 컷
무려 다음 앨범 스포가 있었던 터라 나가던 사람들 모두 뒤를 돌아보는 중ㅋㅋㅋ
알찬 하루였습니다.. 미손실 있는 주말이지만 윤하눈나로 채워갑니다 후후
이모 빨리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