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받아야 될 주인공이 떠난 그 자리를 바라보는게 내심 아쉽고 안타까울 뿐...
그래도 아직 게시판에 글을 올려주는 조카 분들 덕분에
추운 날임에도 게시판에서 따뜻한 온기가 느껴지네요.
더쓰면 헛소리나 쓸 것 같으니 이만 줄이고
삶에 찌든 이상한(?) 아저씨들과 작년부터 올해까지 반년 간 신나게 놀아 준 이모 고맙고 고맙습니다.
그대의 앞에 축복이 있기를...
축하받아야 될 주인공이 떠난 그 자리를 바라보는게 내심 아쉽고 안타까울 뿐...
그래도 아직 게시판에 글을 올려주는 조카 분들 덕분에
추운 날임에도 게시판에서 따뜻한 온기가 느껴지네요.
더쓰면 헛소리나 쓸 것 같으니 이만 줄이고
삶에 찌든 이상한(?) 아저씨들과 작년부터 올해까지 반년 간 신나게 놀아 준 이모 고맙고 고맙습니다.
그대의 앞에 축복이 있기를...
이모 덕분에 좋은 조카분들 알게되어서 좋았습니다. 미루 이모의 앞날이 반짝반짝 빛이 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