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로 내가 묻지. 어떻게 알게된거같소?" "많이 달라지셨구려...?" "금강권의 유게이라는자더군. 구식 대포를 맞고 쇠사슬을 온몸에 채찍질하며 단련하던 자라고 했지. 물론 남궁세가의 맹주인 나의 강등권 앞에서는 낡은 그릇처럼 박살났소." 예전에 남궁누리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커미션 신청한 그림이였던. 강해지기위해 수련하다보니 너무 강해져버린 마망입니다.
야만마망...!
야만마망...!
마마에게 너댔다가 큰일날거 같네요 ㅋㅋㅋ
그뉵마망 ! 바바리안 마망!
기묘한 마망ㄷㄷ
고고고고고고고 저 강자의 여유있는 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