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7월간 알찬 방송을 해주신 남궁루리님하고 이사님 두 분 다 고생하셨습니다.
같이 관리를 해주신 뉴미스터리님, 천년행복론님, 피치햄맥님, 월급네티님 다들 고생하셨습니다.
연임을 하시는 뉴미스터리님과 천년행복론님 응원합니다!
저는 7월 4.5K에서 0.0k를 담당한 느낌이 듭니다 ㅋㅋㅋㅋㅋㅋ
연수도 거의 끝나 짐을 싸고, 준비하는 것만 남아 여유가 있을거 같아 지원하였으나, 낮에 덥다고 밤에 시키는게 많음 크리와 노트북 사용 제한 이슈로 모바일로만 하는지라 관리를 제대로 못 했네요.
나름 전임 관리자 슈퍼똥쟁이의 뜻을 이어 간신도네와 똥챗을 날려보기도 하고, 다른 ngk들의 컨셉을 뺏아 구독권 저격부터 이런저런 것들을 해보았지만 역시 짭은 찐을 이길 수 없었나봅니다. 이제 칼을 좀 내려놓고 일주일도 안 남은 시간 동안 다시 평범한 ngk로 돌아가도록 하겠습니다!
7월 관리자로 너무 뜻깊게 활동했고, 전임 관리자분들의 노고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아프리카에서 복귀하고 꼭 다시 제대로 하고 싶네요!
그러니 다들 9월 관리자 많관부!
7월 한달 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ㅎㅎ 외노자님의 채팅과 도네 그리고 구독권 저격(?)으로 방송이 한층 더 밝고 재밌었던 것 같습니다 ㅎㅎ 나중에 복귀해서 다시 관리자 다는 그 날 까지 무탈하시길 바랄게용
헤헤헤 항상 하면서 선을 넘는게 아닌가 걱정했었는데 좋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카페인과다복용님도 항상 무탈하시길 바래용!
고생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당!
한달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제 꽃길만 걸으시길! [ ??? : 쳇..... 나보다 빨리 예비 돌고래를 찾아내다니..... 훌륭해! ]
헤헤 감사합니다. 아프리카에 무슨 꽃이 피는지 모르겠지만 꽃길만 걷겠습니다. 그나저나 이젠 숨길 생각이 없으시군요 ㅋㅋㅋㅋㅋ 이제 복면을 벗어주시길 바랍니다!
술노자. 넌 확실히 강해졌다. 나와 대등하거나 그 이상이야.
간사합니다. 분명히 칭찬을 들었는데 칭찬 같지 않은 느낌이 몬가몬가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