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9일 반차쓰고 은행 업무 후 카라 미소 라멘 혼자 옷을 사려다 gg치고 옷 잘입는 친구에게 헬프 요청 산 옷은 다른글로 쓸 예정이에요. 코디 자문료로 온센텐동 친구가 있었기에 음료 2개 세트를 주문 가능했어요. 마산에 있는 캐쥬얼펍에서 그랑블루 한 잔 친구가 와줘서 다트 게임 구경하며 더치맥주 집 도착하니 새벽1시 굿
그랑블루 게임인줄 알았내...!
ㄹㅇㅋㅋ
라멘 텐동 칵테일.... 멋진 하루네요
멋진만큼 출혈도 컸던 하루!
반종일 식도락을 즐기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