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ange cat
추천 0
조회 72
날짜 07:23
|
Orange cat
추천 0
조회 121
날짜 00:06
|
Arisein
추천 2
조회 91
날짜 2024.05.26
|
Orange cat
추천 0
조회 78
날짜 2024.05.26
|
ivysare
추천 12
조회 422
날짜 2024.05.26
|
_
_남궁루리
추천 16
조회 389
날짜 2024.05.26
|
Orange cat
추천 2
조회 200
날짜 2024.05.26
|
Orange cat
추천 1
조회 112
날짜 2024.05.26
|
쉐퍼
추천 8
조회 174
날짜 2024.05.25
|
싱글이
추천 5
조회 89
날짜 2024.05.25
|
싱글이
추천 4
조회 162
날짜 2024.05.25
|
[사료(史料)모으는]비스먼
추천 10
조회 307
날짜 2024.05.25
|
유즈리아 Yuzria
추천 7
조회 292
날짜 2024.05.25
|
아크바일
추천 14
조회 404
날짜 2024.05.25
|
맛깡
추천 13
조회 249
날짜 2024.05.25
|
카넬라
추천 11
조회 298
날짜 2024.05.25
|
Orange cat
추천 2
조회 137
날짜 2024.05.25
|
_
세리아츠유나
추천 15
조회 482
날짜 2024.05.25
|
아들남자
추천 10
조회 587
날짜 2024.05.25
|
Orange cat
추천 2
조회 168
날짜 2024.05.25
|
치카애니멀즈
추천 8
조회 649
날짜 2024.05.25
|
Orange cat
추천 2
조회 102
날짜 2024.05.25
|
Orange cat
추천 2
조회 101
날짜 2024.05.24
|
Orange cat
추천 1
조회 226
날짜 2024.05.24
|
이동식갈비
추천 12
조회 451
날짜 2024.05.24
|
Orange cat
추천 1
조회 162
날짜 2024.05.24
|
냐룽
추천 4
조회 180
날짜 2024.05.23
|
싱글이
추천 4
조회 113
날짜 2024.05.23
|
_
_남궁루리
추천 25
조회 399
날짜 2024.05.23
|
Orange cat
추천 1
조회 76
날짜 2024.05.23
|
라면은 약간 추억의 음식이기도 한데 아버지가 이렇게 드시던걸 어느센가 제가먹고 있네요... 아버지는 이걸 좋아하셔서 자주 드셨지만요...(어머니가 고기국 하셨는데더 이거먹는다고 화내신적도 있지요 ㅋㅋㅋㅋ)
저도 저렇게 안성탕면 짜게 끓여먹는거 좋아해요! 밥을 비비는게 아니라 밥 위에 얹어서 반찬처럼 먹어도 맛있어요
면으로 시작해서 면으로 끝났네요?
학생때 배는 엄청 고픈데 먹을건 얻어온 식은밥하고 라면 조금 밖에 없어서 라면 끓이면서 밥왕창 넣어서 라면 + 죽 처럼 된걸 동생이랑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당시에는 그것도 맛있다고 싸워가면서 먹었는데 ㅋㅋㅋㅋ 오늘따라 이상하게 옛날 생각 나게 만드는 일이 많이 생겨서 기분이 엄청 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