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감] 230315 오뱅알 후기

[슈다로]

 1.  꼼꼼하게 읽어주는 마망 조-아

 그동안 밀린 게시판의 글 하나하나 다 읽어 주시는 마망 최고!

 하지만 글이 많아서 순시 만으로 두시간이 호닥 지나갔더라구요. 으아 업무 과다의 군단장님ㅠ

 게다가 순시 시작하면 급작스럽게 글을 올려 밀리는 일도 생기고... 룰이 생겨 원활한 순시 컨텐츠가 됐음 좋겠습니다.

 2. 난 부끄러운게 좋은걸!?

나는 마망 얼굴이 들어간 티셔츠를 원한다!

NGK : '너희들 마망이 창피해!?' 

남궁루리 :  '내가 창피하다고...'

티셔츠 굿즈로 인해 각종 아이디어 난무와 열정(?)으로 놀란 우리 마망 700...

저는 어딜가서도 마망의 팬이란게 자랑스러우니

배에 엄청 크게 확대마망 넣어주세요. 핫핫핫하!

으읔... 이게 NGK..?

3. 커비 커여워...

어..음 체력 방전 이슈로 인해... 잠이 들어버려 끝까지 못봤습니다만

커비의 귀여운 모션과 화려해진 공격 이펙트는 잘 봤습니다ㅎ.ㅎ

그래서 누가 더 입이 큰거죠?

쿠키는 뭐였어..? ㅠㅠ

MM700

큰일임 잠이 안와...

[샤아 아즈나블]

쿠키는 커비 vs 마망 입크기 5단계였습니다.

[슈다로]

헉... 감사합니다. 진귀한 쿠키를 못봤다니 방전 이슈ㅠㅠㅠ

[카페인과다복용]

ㅋㅋㅋㅋ 굿즈 관련해서 채팅창,도네 엄청 타올랐던게 재미있었어요 ㅋㅋㅋ

쿠키는 따로 편집해서 올려놨습니닷

[슈다로]

역시... 감사히 잘 보겠읍니다.

[크로플#먹는 악어]

입은 커비가 좀더 큰데, 귀여움은 마망이 압승이라는 결론입니다.

[슈다로]

무엇을 가져오던 마망은 그 이상으로 귀엽지요. 암 고롬요!

[_ 제가젠가]

티셔츠는 뭐가 나오든 일단 입어두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