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7시에 출발해서 지금 도착하여 글을 적네요.
이번 저의 목표는 역시나 고전게임 구입이라 많이 돌아 다니지는 않았습니다.
아침시간때에 갔었는데 사람들이 줄서있는거 보고 놀랐습니다.
작년보다 더 많아진 느낌이었습니다.
먼저 레트로 장터가서 살것들을 샀습니다.
오전을 뒤로하고 점심먹고 오후 2시 반정도에 다시 왔습니다.
다시 재입장 하는데도 줄을 서야 되는군요.
그리고 들어오니 사람들이 그대로 인거 같았습니다.
이곳저곳 구경도 하고,
마지막으로 마망 구경 갔다왔습니다.
신이사님도 계셨네요.
중간에 입구에서 포교활동 하시는 분도 찍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구입한 레트로 게임입니다.
패미컴용 슈퍼마리오 1,3,USA와
세가새턴용 해저대전쟁과 다리우스 2편 입니다.
오늘 하루 힘들었지만 보람찼습니다.
아..
글적다가 깜빡한거 올립니다.
오 저도 레트로 게임으로 포켓몬 레드/그린 업어왔습니다 ㅋㅋㅋ
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