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앞서 로봇의 단계가 총 5단계가 있다.
1단계는 완전 인간형, 2단계 기계적인 요소가 나타나 있는 안드로이드, 3단계는 휴머노이드, 4단계는 로봇, 5단계는 메카가 있다.
우선 1단계는 완전 인간형 안드로이드이다.
드래곤볼z의 인조인간 18호
모습을 보면 완전히 인간으로 나와있다.
그렇기에 대부분 사람이 그리 낮설지 않게 파고들 수 있다.
만약 부상이 되었다면 피랑 섞인 기계 파손부분이 나오지만 대놓고 나오지 않는한 그리 눈에 뛰기 힘들다.
그외에 더 있다면
블루아카이브의 텐도 아리스라던가
Lobotomy Corporation(Project moon)의 엔젤라
이렇게 있다
2단계는 기계부분이 드러나있는데 안드로이드에서 자주 써먹는 소재이다.
엘소드의 이브
모습을 보면 인간처럼 보이지만 뭔가 감추거나 귀에 뭔가 쒸워진 모습으로 나온다.
대부분 성격이 차가우면서도 호기심이 많은 성격으로 나오는지라 그거를 모에요소로 써먹는게 있다.
아직까진 인간에 가까운지라 그리 호불호가 갈리진 않는다.
그외에 더 있다면
가면라이더 제로원의 이즈
페르소나3의 아이기스
이렇게 있다
3단계는 휴머노이드다.
말 그대로 인간형 로봇, 인간의 형태를 모습으로 한 로봇으로 정의한다.
리그오브레전드의 오리아나
이런 분류는 먼 미래의 SF, 스팀펑크에서 자주 써먹는다
다만 이 단계에서 꽤나 갈리는데 그 이유는 불쾌한 골짜기 현상때문이다.
이게 인간에 어설프게 닮을수록 오히려 불쾌함이 증가한다는 심리학이다. 그래서 공포겜쪽에 쓰면 빛을 발할때도 있다.
그 외에 더 있다면
스타크래프트2의 부관
오버워치의 에코
이렇게 있다.
4단계는 로봇이 있다.
말그대로 로봇이다.
소닉 더 헤지혹의 메탈 소닉
이렇게 간단하게 나오면서 아이들이든 쉽게 접근할 수 있다.
다만 그 어둠의 면으로 보면 경악스러운게 그걸 가능하다는 분들이 있기에 로봇을 보려오다가 음지를 잘못손댄 분들도 몇 명이 있다. 그렇기에 우리 착한 어른이(?)는 따라하지말자...
그 외에 더 있다면
프레디의 피자가게 시큐리티 브리치의 글램록 프레디
이렇게 있다.
5단계는 메카다.
Mechanical, Mechanism을 생략하고 메카로 탄생한 용어이다.
로봇이랑 아에 다른게 이쪽 크기가 로봇에 비해 크며 대부분 탑승계열로 나온다. 그래서 그런지 파일럿이랑 기체를 따로 파는 그런 현상을 볼 수가 있다.
대부분 비인격체이지만 아주 극소수는 인격을 가지기도한다
기동전사 건담 수성의 마녀의 건담 에어리얼
모습을 보면 로봇으로 비슷하지만 크기는 메카가 크고 파츠로 커스텀하며 여러모습으로 나오기도 한다.
이쪽은 이상성욕보단 로망쪽으로 자주 나오며 남자의 로망으로서 기본적으로 만족되는 경우가 많다.
만약 당신이 이걸보고 이상성욕이 있다면
그 외에 더 있다면
천원돌파 그렌라간의 그렌라간
아머드코어 포앤서의 화이트 글린트
이렇게 있다.
작성자 그렌라간 보고 딸침
작성자 그렌라간 보고 딸침
기분이 천원돌파하셨군요
솔직히 에어리얼은 가능이지
정작 그 안이 아직 애라서 괜찮을려나요;;;;
기본적으로 가리진 않지만 3번이 컷트라인같은 느낌이네요. 로봇이라면 인간형에 묶여있을 필요 없죠! 암요!
대충 가져와서 조금 어색하지만 이쪽 짤은 넘 심화인지라 5단계로 쳤습니다. 여기에서 메카무스메랑 인형이 인기적으로 많이 쓰이죠
7빼고 가능
오히려 7이 최고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