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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은 토끼를 찢어
피나욧
폭력적인 건 안 돼!!!
곰은 토끼의 털을 걷어내고 은밀하고 민감하지만, 보드랍고 촉촉한 가죽을 비벼대기 시작했다. “아, 잠깐만… 아..앗흥…” 토끼는 그 보드라운 가죽을 향한 곰의 맹렬한 손질길에 어쩔줄 몰라하면서도, 한편으로 마치 곰이 자신의 속으로 들어오는 듯한 기쁨을 느끼기 시작했고… (다음 편에 계속?)
곰모모! 끼에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