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아렌 게시판에 게시물들이 꾸준히 올라오는거야?
라기엔 일상에 치여서 바쁘고 힘든 와중에도 불현듯 떠오르더라.
그런데 웃긴건 내가 힘들거나 아렌이 힘들거라는 생각 보다 이자식 분명 생활패턴 조져져 있을건데 누가 밥을 제때 맥이고 방청소 하라고 잔소리 할까 하는 걱정이 떠오르네?
어차피 아렌은 평소처럼 지나가던 남정네 유혹하고 원시고대전지들이랑 유쾌하게 놀거라는거 아니 걱정 자체는 안되더라고.
그러면 다음에는 초밥 한번 먹을때쯤 아렌을 생각해볼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