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니까 안개가 반겨줍니다. 저리로 가야하는데 오늘도 조진거 같다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사진만 놓고보면 삼도천 드라이브 하는거 같네요. 새벽이라 안개가 심해서ㅋㅋ 다행이 해 뜨고 안개는 그쳤지만 해발고도 1200m와 600m 정도를 계속 오가는 코스라서 기온차가 10도 정도 나더라구요 덕분에 몸살나는 줄 알았습니다. 그래도 열심히 달려서 목표했던곳 전부 다 찍고 무사복귀 할 수 있었습니다. 내일부터 이틀 연속 야근인데 잘 버틸 수 있으면 좋겠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