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에 있는 서덕들 에 다녀왔습니다. 들판이라는 말이 조금 낯서네요. 이곳은 전봇대와 전선이 없습니다. 그래서 눈이 편안하고 약간의 이질감이 느껴지면서도 평안한 기분이에요. 이제 추석이지나고 수확의 시간이네요. 오는 보름달이 뜨기전까지의 가을을 다들 즐기시면 좋겠습니다. 따뜻한 가을 햇살이 우리 마음에도 평화를 가져다 주길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