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샷] FLY ME TO THE MOON 음악만으로도 소장가치가 최고 베요네타

[영양교사영양사]

플스2용에 데빌메이크라이1이 있다면

PS3용에는 베요네타가 있는듯(개인적이고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카미야 히데키님
데메크시리즈의 아버지죠

특전dlc장사나 하는 돈콤을 떠나서

베요네타라는 개념게임(2회차3회차의 특전코스튬&캐릭이 정말 최고네요!!!)

비록 멀티소프트로
엑스박스360용 베요네타가 甲인건
변함없는 진실이지만

그나마 로딩단축패치후 인스톨기능추가와

빅히트정발판의 장점
양면표지와 특전동영상(개발자인터뷰영상포함)으로

나름 블루레이 플스3용도 소장성이 있네요...~.~

플라이~미~투더 문~정말 게임이랑
배경음악 BGM의 조화는

진짜 한번쯤 그 경쾌한 느낌을 체험해 보시길 추천합니다~(^^*)/

[카카오]

이거 재밌죠 플삼 최고의 액션게임중 하나~
플삼 개인추천작이 배요네타,언차,라쳇,닌자가이덴~ 진짜 할만하지요~

[newgundamhw]

게임 분위기에 맞게 편곡된 플라이 미 투 더 문 들으며 천사때려잡으면 쾌감이 배가 되죠.ㅎㅎ

[꺄누꺄누]

앗 영양님~오랜만이네요!

저도 플삼으로 했지만
정말 재밌게 했어요

전 오리지날판인데
양면표지 추가요소가 있는 개념 빅히트를 구매하셨군요ㅋ

개인적으로 치어리더 복장과 기모노가 좋더군요 으흣~
무기를 어떤걸 쓰느냐에 따라
복장이 살짝 변하는 것도 있답니다~

두르가를 손발에 다달면 꼬리랑 고양이 귀가 생긴다든지 하는ㅋㅋ

게임자체도 재미있었고
음악, B급 분위기도 좋았고
베요누님 캐릭도 마음에 들고
DLC가 따로 필요없는 개발사의 개념도 좋았지요

일본개발사의 기술력이
서양에 떨어지고 있는것은 사실이나

히데키같은 센스와 아이디어가 좋은
개발자를 보면 그래도 일본게임계가
희망은 있다고 봐요

근데 영양님 PSP에 PS3게임 화면이 뜨던데
그건 어떻게 하신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