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헬다이버들이 참고하면 좋을 영상을 우연히 발견하여 공유합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1.
헐크: 힘들게 눈 노리는것보다는 다리를 노리면 기동성이 극한으로 떨어지며 양다리가 모두 무력화되면 헐크는 쓰러진다.
또한 사격무기를 노려서 화방이나 로켓을 못쓰게 만드는 전략도 유효하다
일반장갑 관통무기로도 가능하다
2. 데바스테이터 : 주력 무장을 든 팔을 노려라
-로켓 데바는 로켓포드
-일반, 방패 데바는 기관총을 든 오른손
일반장갑 관통무기로도 가능하다
3. 탱크
탱크의 무한궤도를 먼저 깨뜨리면 이동을 못하게 된다.(일반잩갑 관통무기로도 가능하다)
그리고 그 위로 올라서서 싸우면 탱크의 위협을 봉쇄하면서 적을 상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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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가 되길 바랍니다
비겁합니다!
비겁합니다!
팔은... 좀 노리기 짜증나더군요 피격 판정이 개 구린건지 탄이 그냥 겨드랑이 사이에 들어가는지 몰라도 대다수 팔 떄릴려고 탄 날리면 탄이 그냥 빈 공간 허공으로 날아가는게 더 많던데 이거 내가 잘못 쏘는거여 아니면 뭔가 피격 판정이 진짜 개 구린겨 벌레 다리도 잘 맞는데 유독 헐크 팔이 이상하게 안 맞는 느낌이더라구요 다리는... 오토캐논이면 해볼법 한데 대전차로는 탄 낭비가 되닌깐 그냥 빠르게 몸통 두방으로 죽이는게 빠른 느낌...
저도 사실 머리나 헐크 면상에 스피어꽂기에 맛이 들려버려서 말입니다 ㅠㅠ 그래도 오토캐논 대물소총을 포기 못하는 유저들에게는 매우 유효한 팁일것 같아요
헐크는 화방부터 쏴버렸는데 다리부터 쏴봐야겠네요.
사실 뭐 화염방사기 든 팔부터 먼저 조지는게 급사 확률을 낮추는 방법입니다만.... 장거리에서 먼저 다리부터 조지는것도 방법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뭐 어디까지나 전황에 맞춰서 판단해야할 몫일듯
오토캐넌이나 대물저격 유저들은 오히려 머리 노릴려고 쓰는 건데 다리를 노리는 건 이럽터나 도미네이터 유저들이 애용할듯 싶네요
오 꿀팁 감사합니다.
기관포탱크 올라타면 뒤집니다.
저 영상은 어떻게 했는지 저도 참 신기합니다. 무한궤도 끊어놓고 상부 해치에 올라서서 싸운건 분명한데 어떻게 올라갔는지..
증원될때 머리위로 떨어진게 아닐가요 드랍포트도 포탑상부에 박혀있는거보면
오캐/저격은 헤드잡을려고 드는거라 의미있나 싶은....;
탱크는 그냥 궤도만 부수고 튀어버리는게 이득이겠네요 증원되는 적 숫자줄어들게 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