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를레키노
*장점
참신한 생계 강화 시스템
강력한 딜 <- 이미 나선 마스터
*단점
종려 없음 <- 레일라는 풀돌
# 방랑자
*장점
필드 편의성 <- 야란, 한운 있고 이미 신규지역 외 탐사도 100%
케릭터 스토리의 매력은 이쪽이 더 큰 듯
*단점
파루잔(현재 4돌)도 같이 키워야 함 <- 신규 컨텐츠가 2배??
확천, 150뽑 가능
알나행시, 느푸카백으로 나선은 1트 36별
방랑자든 아를레키노든 돌파 생각은 없고 명함만 뽑을겁니다
비틱으로 1천장에 먹으면 둘다 뽑힐지도 모르지만 쫌 도박인 것 같고요
이제 성능보단 애정으로 뽑아야 하는데 방랑자로 조금 더 기우는 것 같네요
2주 더 고민해보겠습니다
방랑자는 아마 복각때 파루잔도 같이 나올거라 파6은 가능할걸로 보이는데 문제는 방랑자도 쉴드 의존성이 은근 큽니다.. 그런데 나선은 문제없다고 하셨으니 모험 편의성이 큰 방랑자쪽이 더 좋아보이긴 하네요 애정으로 가는 상황이니 PV한번씩 다시 보면서 고민해보시는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고민이 되는 시점에서는 이미 방랑자가 낫지 않나 싶어요 비교선에서는 아를은 딜이 높다는거 외에는 그리 매리트가 없어보입니다
전 대부분 필드 컨텐츠는 방랑자로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