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발표된 윈도폰8.1에 탑재될 전자비서(digital assistance)인 '코타나'가 실제 헤일로 게임 내의 성우인 Jen Taylor의 목소리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는 코타나 베타에 사용된 목소리가 여러 소스로부터 가져 온 것이지만 그 중에 Jen Taylor의 목소리가 포함되어 있다고 밝히며 앞으로 그 목소리를 더 많이 사용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루머에 따르면 코타나는 2015년경 PC용 윈도와 엑원에도 이식될 예정이며, 아래의 동영상은 윈도폰 상의 코타나와 게임 상의 코타나 영상입니다.
* 참고: 오보라고 생각해서 게시물 지웠었는데 오보가 아니라고 판단되어 다시 올립니다.
치프 "뭐?"
한국어 버전은 한국어 코타나 성우로? ^^;;;;
코나타인줄
성우 본인이 트위터에서 인증 했죠.
코나타
성우 본인이 트위터에서 인증 했죠.
.............. 윈도우폰 산 게 뻘짓이 아니게 된 건가?
한국어 버전은 한국어 코타나 성우로? ^^;;;;
그렇게만 나와준다면 앱등이인 제가 아이폰 버리고 윈우폰 살겁니다!!!!
치프 "뭐?"
코나타인줄
코나타
기대 이상으로 인식률이나 위트같은게 좋은데...
원래 마소 음성인식 연구는 윈도 95때부터 해왔으니까요....
치프가 좋아 합니다
전화걸다가 오작동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타나 몸색깔이 살색이면 좋으련만....
여기서 제일 걱정되는 말은 "powered by Bing" 인것 같은데..
성우 이름 어디서 본것같더니만 도타2 퍽 성우였네
나 글라도스 음성이 듣고싶음
뉴 코타나는 꼭 성유리의 눈을 가진 설리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