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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8] / 게임을 즐기는 새로운 스타일 "에피소딕" 전송 결정!
전작『바이오해저드 레벌레이션스』에서 채용된 "해외 연속극 같은 전개"=시리얼 드라마 형식. 숨 쉴틈없는 전개가 많은 플레이어를 매료시켰다.
『바이오해저드 레벌레이션스 2』에서는 이"시리얼 드라마"가 "에피소딕 전송"으로 한층 더 진화를 이룬다. 에피소딕 전송에서는 매주 새로운 에피소드를 전달. 재빨리『레벌레이션스 2』을 즐길 수 있는 것은 물론 실시간으로 TV드라마를 보는 것 같이"다음 주가 몹시 기다려진다"같은 감각이 각 장의 클라이맥스를 더욱 북돋워 준다.
물론,「바이오해저드 역사」에 걸맞은 플레이 볼륨의 작품이기 때문에 최종 에피소드 발매 시기에 맞춰 출시 예정인 디스크 판을 기다려서 한 번에 즐기는 것도 나쁘지 않다.
매주 즐길 것인가? 아니면 이야기를 한꺼번에 즐긴 것인가?
그것은 플레이어가 선택할 수 있는 새로운 게임 스타일이다.
ㅁㅁ들 또또 그런다
한글화인 이상 깔수가 없다 아 엑박은 아니구나 ㅋ
발표된게 없어서 그런거지, 한국어판일걸요?
정신차려 레벨도 높은새끼가 이딴 리플이나 달고 ㅉㅉ
엑박은 한글아님? 와이가게에서 한글화해주는게아님?
이거 좋네요
그러고 보니 전작인 레벨레이션도 미드같은 연출이었죠 할때마자 전작이야기 영상으로 보여주는거 좋았는데 말이죠
한글화인 이상 깔수가 없다 아 엑박은 아니구나 ㅋ
엑박은 한글아님? 와이가게에서 한글화해주는게아님?
스팀으로 사세요 갓스팀 신사라면 누X패치를 기대해야죠 ㅎㅎ
그냥 멀랭인데
다른 제작사면 모를까 캡콤이 어지간해서 해주면 멀랭이죠. PC도 하고 플스도 하는데 엑박이라고 안해줄리가
ㅁㅁ들 또또 그런다
이런식으로 분쟁일으키지맙시다
정신차려 레벨도 높은새끼가 이딴 리플이나 달고 ㅉㅉ
ㅉㅉㅉ...
실시간 시청 VS 완결까지 기다렸다가 정주행
1으로도 충분히 느낌좋았는데 굳이 이렇게까지 텀을 두고 발매를 해야하나 ㄱ=;
에피소드 버젼으로 한번사고 패키지판으로도 한번 총 두번사라는 거죠. 역시 캡콤!
이 얘기는 정게에서 3번 보는듯. 에피 형식으로 발매..
아이템 락온 찾기 좀 없애버렸으면 좋겠다.
에피소드 마다 DLC 로 보이는 ... 그래서 총 몇화고 총 얼마요? 라고 자동으로 반응하는 캡콤 쒸레기 ~
엑박은 한글아니에요?
발표된게 없어서 그런거지, 한국어판일걸요?
결론은 스파르탄옵스(?)
쟝 미쉘 쟈르 저도 좋아함!!
에피소드식 전개는 엘런 웨이크에서 먼저 시작했는데 뭔가 뺏어서 잘쓰는느낌
얼론닌더다크가 더 먼저입니다
닌 x 인 o
그렇군요 정보 감사합니다 ㅎㅎ
그러니까 게임을 격주차로 쪼개 팔아서 좀 더 돈을 벌고 싶다 이 이갸기인거죠?
캡콤이미지가 나쁘긴 나쁘네요 워킹데드나 울프어몽어스에서는 별말 없던 판매방식인데
뭐 여지껏 DLC로 장난질을 많이 쳐놔서. 자업자득이죠.
일본애들은 거창한 제목 붙여놓고 무슨 새로운것인냥 포장하는 기술이 탁월하죠. 그냥 에피소드라고 해라.
사이렌NT는 디스크 발매해놓고 각개격파했는데... 그 반대라니.. 속터진다...
으 시밤 에피소드형식...
에피소드 방식이 안좋은 점이 기껏 모아놓은 아이템들이 메인 에피소드를 벗어난 회상이나 타 캐릭터들 위주의 에피소드에선 활용을 못하는 점이 있죠.. ==; 레벨레이션 하면서 조금 짜증나던 점이기도 합니다만, 호불호가 갈릴수도 있겠네요. 요즘 넷플릭스라던지 여러가지로 빈지 와치가 대세인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