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언노운의 E3 인터뷰 영상을 토대로 적은 글입니다.
- Xbox One X에서 최적화 작업 없이 30프레임으로 작동중
- Xbox game preview로 나올것이고 발매 독점 (launch exclusive/기간독점)
- 공개되었듯이 커스텀 게임용으로 좀비 스킨이 추가될 예정
- 콘솔에서 에임 보정이 추가될것이라고 예상. 에임은 데스티니처럼 만들고싶다.
- 콘솔은 이번해로 예정되어있고 정확하게 언제 나온다고 말할수 없음
- 스킨을 제작하고 스페인에 위치한 틱톡 개발사(정확하지 않음 영상 8:40초쯤)에서 콘솔버전을 제작중. 두개의 팀이 각각 피시버전과 콘솔버전을 맡고있는중.
- 상자를 팔거나 게임 판매수익외에 다른 방법으로 수입을 늘리는건 게임을 완성시키고 추가될것
- 후라이팬으로 수류탄을 쳐내서 테니스를 하는 아이디어 커스텀 게임 아이디어
- 후라이팬이 총알을 튕겨내는건 한명의 개발자가 맘대로 몰래 집어넣었던것
- 블루존과 플레이존이 원이 아닌 다른 모양인것도 아이디어로 나왔지만 거절당함
피씨 태생 개발사랑 개발자들이 포팅 너무 쉽다고 행복해하던게 단순 립서비스가 아니라 증거가 5개가 넘게 나왔군요
패드 / 키마 따로 좀
역시 소프트웨어의 마소네요
그냥 선출시 기간독점을 뜻하는것같네요.
배틀그라운드는 플스보단 엑원엑스에서 흥할가능성이 높습니다. 키마와 패드의 격차가 어떤FPS보다 큽니다. 키마허용하는순간 그들만의 리그가될겁니다.
피씨 태생 개발사랑 개발자들이 포팅 너무 쉽다고 행복해하던게 단순 립서비스가 아니라 증거가 5개가 넘게 나왔군요
밀봉아다만티움
역시 소프트웨어의 마소네요
이번 E3 를 계기로 '발매 독점' 이란 표현도 많이 쓰이게 되려나요........
그냥 선출시의 새로운 네이밍이라고 볼수있죠 ㅋㅋㅋ
프리뷰나 이런 게임들에게 많이 붙을듯..아니면 id@xbox게임들이나 유사한 계약의 게임들에게..
타이탄폴1도 기간독점이였죠...
원래 돈매트릭때 익스클루시브2013 인가? 아무튼 올해독점 뭐 이런식으로 말하고 그러던데 그거 날자가 정해진거없다보니 런칭독점 어쩌구 이런말 붙이는거같음 뭐 개인적으로는 그놈의 독점독점 자체가 굳이 뒤에 붙일필요있나싶은데 , 얼마전 외신기자들이 마소 독점여부 어쩌구 계속 이야기하니 마소쪽에서 일부러 엿먹이려고 이짓하나 싶기도하고
패드 / 키마 따로 좀
방송보다 보니 진짜로 저 후라이팬으로 총알 막던데..ㅋㅋㅋ 졸 신기..ㅋㅋㅋ
발매 독점이 뭘 말하는거지 동시발매가 아니다 뭐 그런거?
림팩시
그냥 선출시 기간독점을 뜻하는것같네요.
https://www.gamespot.com/articles/e3-2017-xbox-boss-clarifies-what-console-launch-ex/1100-6450919/?ftag=GSS-05-10aaa0a 필스펜서가 게임스팟과의 인터뷰에서 기간독점이라고 직접 밝혔어요
특정 기간을 정할수 없으니 저리 표현한게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프리뷰 동안 독점이라고 하는거니..
배틀그라운드는 플스보단 엑원엑스에서 흥할가능성이 높습니다. 키마와 패드의 격차가 어떤FPS보다 큽니다. 키마허용하는순간 그들만의 리그가될겁니다.
그리고 커뮤니티 시스템이 무척 잘갖춰져있죠^^
너무 기대하지는 마세요... 플스 키마 어제 오늘일 도 아니고 몇 년 된 게임인데 멀티작으로 나오는 fps, tps 는 대부분 플스쪽이 사람이 많습니다. 아시아는 더 심하고요...... 뭐 제가 봤을 때 이해 안되는 점이 엑박 엑스에서조차도 30프레임이라는 걸 보면 플스 프로도 30프레임일텐데 이렇게 광활한 맵에서 30프레임짜리로 돌아가는 걸 보자니 어짜피 콘솔보다는 PC가 이 게임의 대세가 될 걸로 봐서 엑원이든 플스든 누가 우세해봤자 개긴도긴일 것 같지만요.
언급하신 내용은 제댓글과 전혀 관련이없는 내용이라 드릴말씀이 없군요.
그러게요..30프레임 너무 아쉽습니다. 그리고 개긴도긴X 도긴개긴O
지적 감사합니다.
전혀 관련이 없나요??... 솔직히 지금 플스 쪽 게임이 거의다가 키마 지원하는데 플스보다 인기 많은 멀티작이 엑원에는 거의 없다 가 관련이 없다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배그만큼은 키마와 패드의 격차가 너무심하다는 취지이고 플스판에선 진입장벽이 생겨서 흥하지못할수도있다는것이 제 댓글인데 록키님께서는 1. 플스멀티인원이 더많다 2. 아시아는 더 심하다 3. 30프레임이라 도긴개긴이다 등의 논점을 이탈하신글을 쓰셔서 말씀드린겁니다.
네.. 님 말씀도 일리가 있습니다. 근데 키마와 패드의 격차가 커도 대세는 멀티인원하고 아시아 플레이시간이 더 중요하다고 보네요. 결국 보급된 게임기기가 결정하는 겁니다. 키마와 패드의 격차가 어떤 FPS보다 크다고 하셨는데 오버워치보다는 덜 하다고 봅니다. 오버워치가 격차가 더 큽니다. 그렇다고 사람들이 엑원으로 하지를 않고 그냥 키마를 욕하면서 플스를 하는게 현 상황이고 저기 본문에 적혔듯이 데스티니급의 에임보정을 넣는다는 걸 보면 확실히 오버워치보다는 키마와 패드의 격차가 덜 할 게임이라는 것이지요. 뭐 나와보면 알겠지만 결국 대세는 키마와 패드의 격차가 아니라 기기보급대세수에 결정될 거라는 게 커보이네요. 3. 30프레임이라 도긴개긴이라는 건 그냥 얘기하면서 콘솔판에는 30프레임으로 돌아가는 게 아쉬워서 적은 혼잣말이니 크게 신경쓰지는 마시고요.
여기선 엑원이 흥할거같다는 글에 반대되는 의결을 보이지 마세요.
자기 맘대로 방탄 프라이팬을 넣는 개발자... 뭔가 되게 자유로워 보이네요.
몰래같은건 있을수 없고 근접무기 디자인 과정에서 파트장 혹은 팀장 선에서 컨펌되고 위로는 보고가 안되었을겁니다. 시시콜콜한 요소들은 그런식으로 처리되는겻우많음. 나중에 빌드 테스트할때 발견하고 야 이거 뭐냐? 이러다가 괜찮네 이렇게 가자 했을가능성이 큼
그런 경우가 꽤 있나보군요 ㅋㅋ
그리고 브랜든그린도 프론트맨 역할을 하고 있지만 결국 김pd가 프로젝트 총괄이고 그 사람이 영입한 개발자기 때문에 모든 파트의 작업물을 마이크로컨트롤 하면서 파악하고 있지는 않을겁니다.
그놈에 키마키마ㅋㅋㅋㅋ 하긴.... 오버워치는 패드로도 할만한대 이거는 정밀조쥰이 필요해서 차이날수도 있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