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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카는 전작에서 대부분 만족스러워서 게임 자첸 큰 걱정이 없는데.... 커리어 모드만 좀 더 다듬어줬음 좋겠네요.............
리플레이도요.. 랩도는 트랙 리플레이는 2분이 한계인게 왜 이리 했는지 정말 의문..
와;; 비오고 노면 젖은게 차다니는곳부터시작해서 점차적으로 말라가는것까지 표현이 되네요;
몇십 바퀴 돌면서 저정도면 티 나지도 않을듯
사실 트랙한바퀴 돌면서 날씨가 오락가락하는 거 자체도 말이 안되는 부분이라.... 리얼<->게임 사이에서 적당히 조정하는 제작진의 센스가 필요한 부분이죠...
60배까지 변화하는 속도를 가속시킬 수 있습니다.
전작은 날씨 세부세팅(변할 날씨 종류선택, 날씨변화 시간배율 등)이 가능했었는데 이번에도 있겠지요. 또한 실제 경주도 F1같은 경우에는 한시간 가량 하기도 하기때문에 날씨변화가 세번은 있을 수 있습니다. 특히 유렵날씨는 변덕져서.ㅎ
프카 PS4 로 처음 접했을 때 이런저런 옵션을 보면서 이게 콘솔 게임이냐 PC 게임이냐 했었다는.....ㅎㅎㅎ
pc로 먼저 나온 시뮬레이터를 포팅한 경우라 세팅이 좀 복잡하것지요.ㅎ
f1 경기 시간이 무슨 1시간이야 훨씬 긴데
1시간 40분정도이었나요? 여튼 골짜는 경기중 날씨변화는 빈번하다는 것이지요.ㅎ
맑고 흐리고 끝
어깨 치우고싶다
올해는 레이싱 풍년...!
전작의 경우 젖은 노면 마른 노면 두 가지였다면 이번작은 서서히 젖어들고 서서히 말라간다고 하더군요. 강우량과 배수 환경에 따라 물웅덩이가 커졌다가 작아지는 식으로요. 그와 연동해 노면, 타이어 온도가 변하고 접지력이 달라지면서 피트인 타이어 전략을 유연하게 할 수 있다고 개발자는 설명했습니다. 장시간 하드코어 레이싱을 즐기는 심유저를 유인할 요소인 듯 합니다.
날씨변화말고 그립감에 임펄스트리거 우선입니다 보여주기는 안통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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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은 날씨 세부세팅(변할 날씨 종류선택, 날씨변화 시간배율 등)이 가능했었는데 이번에도 있겠지요. 또한 실제 경주도 F1같은 경우에는 한시간 가량 하기도 하기때문에 날씨변화가 세번은 있을 수 있습니다. 특히 유렵날씨는 변덕져서.ㅎ
pc로 먼저 나온 시뮬레이터를 포팅한 경우라 세팅이 좀 복잡하것지요.ㅎ
프카는 전작에서 대부분 만족스러워서 게임 자첸 큰 걱정이 없는데.... 커리어 모드만 좀 더 다듬어줬음 좋겠네요.............
리플레이도요.. 랩도는 트랙 리플레이는 2분이 한계인게 왜 이리 했는지 정말 의문..
와;; 비오고 노면 젖은게 차다니는곳부터시작해서 점차적으로 말라가는것까지 표현이 되네요;
몇십 바퀴 돌면서 저정도면 티 나지도 않을듯
사실 트랙한바퀴 돌면서 날씨가 오락가락하는 거 자체도 말이 안되는 부분이라.... 리얼<->게임 사이에서 적당히 조정하는 제작진의 센스가 필요한 부분이죠...
60배까지 변화하는 속도를 가속시킬 수 있습니다.
물곰탱
전작은 날씨 세부세팅(변할 날씨 종류선택, 날씨변화 시간배율 등)이 가능했었는데 이번에도 있겠지요. 또한 실제 경주도 F1같은 경우에는 한시간 가량 하기도 하기때문에 날씨변화가 세번은 있을 수 있습니다. 특히 유렵날씨는 변덕져서.ㅎ
프카 PS4 로 처음 접했을 때 이런저런 옵션을 보면서 이게 콘솔 게임이냐 PC 게임이냐 했었다는.....ㅎㅎㅎ
물곰탱
pc로 먼저 나온 시뮬레이터를 포팅한 경우라 세팅이 좀 복잡하것지요.ㅎ
f1 경기 시간이 무슨 1시간이야 훨씬 긴데
1시간 40분정도이었나요? 여튼 골짜는 경기중 날씨변화는 빈번하다는 것이지요.ㅎ
맑고 흐리고 끝
어깨 치우고싶다
올해는 레이싱 풍년...!
전작의 경우 젖은 노면 마른 노면 두 가지였다면 이번작은 서서히 젖어들고 서서히 말라간다고 하더군요. 강우량과 배수 환경에 따라 물웅덩이가 커졌다가 작아지는 식으로요. 그와 연동해 노면, 타이어 온도가 변하고 접지력이 달라지면서 피트인 타이어 전략을 유연하게 할 수 있다고 개발자는 설명했습니다. 장시간 하드코어 레이싱을 즐기는 심유저를 유인할 요소인 듯 합니다.
날씨변화말고 그립감에 임펄스트리거 우선입니다 보여주기는 안통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