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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수량으로 완판이라는 단어를 붙이기엔좀....
예상은 했지만 이쯤되면 사실상 일본시장 포기선언인가
완판되었는데 1300대..;;;;
담주엔 다시 백단위로 돌아가것네
비타보다도 절반이상의 수치로 안팔렷네 ㄷㄷ
스위치는 지속적으로 많이 팔리네요
담주엔 다시 백단위로 돌아가것네
저 수량으로 완판이라는 단어를 붙이기엔좀....
완판되었는데 1300대..;;;;
전에 일본에서 매진이라는 글에 리플 달았었는데 예약 안받는 곳도 많고 받은 곳도 2차 물량은 안들여오고 그러했습니다
애초에 기대도 안하는 시장이라 적게 풀었군요. ㅡㅡ
일본이나 우리나라나 스위치쪽이 더 땡기긴하죠
엑박 불모지 일본에서 엑엑이 완판도 놀랍지만 스위치 판매 비율이 더 놀랍네요..
역시 저정도.. 아시아쪽 물량 더럽게 안주나 보네.
비타보다도 절반이상의 수치로 안팔렷네 ㄷㄷ
그러고보니 비타가 꽤 팔리네요 근데 소니 이색히들은
half life도 못 되는군요
크큭 역시 비타
비타 퍼스트 게임 나온지가 벌써 3년전 ㅡㅡ........아놔.... 없는 자식 취급....
X 출시 이후로는 진지하게 한국이 일본 엑박 시장 넘어서는 것도 가능할지도... 진짜 안 팔려도 너무 안 팔림. 360은 150만대나 팔았는데..
그떈 엑박마스라던지 DOA나 닌가같은게 있었는데 지금은 뭐..
1만대쯤 예상했는데 뭐 한국이랑 같은 취급이네 ㅋㅋ.
인구대비로 보면 더 안좋죠.
예상은 했지만 이쯤되면 사실상 일본시장 포기선언인가
걍 엑박은 일본시장서 철수하는 게 답 ㅋㅋ
마소 입장에서는 일본은 일본이라는 거대한 시장으로 분류하고, 한국은 아시아 지역 안의 한 나라로 생각하기 때문에 접근 방식이 다르니까요. 한국은 일본만큼 대대적인 프로모션으로 돈을 때려박지도 홍보하지도 않으니 그냥 얹어가는 거로 보시면 됩니다. 우리는 홍콩, 싱가폴, 필리핀, 대만 정도하고 묶어가는 그룹이니 일본이랑 비교가 안 되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는말하시는데 국내 콘솔시장에 대한 왜곡된 자부심 부리는 사람들 통한의 비추들 뭐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 물량이나 좀 넉넉하게 풀어줬으면..
저렇게 안팔리는 것도 신기함.. 360도 스파4랑 아이마스 캐리라는게 레알인가요?
스파4가 360 캐리했다는 소리는 처음 듣는것 같고 (ps3,pc도 같이 나온거니까) DOA 아이마스 드림클럽 베스페리아 트러스티벨 블루드래곤 등등 초창기에는 일본 시장에서도 먹힐만한 게임들이 여럿 있었죠 몇년지나서 완전판 통수가 있었지만.. 뭐...
스파4가 아니고 스타오션4
360과 ps3때는 서로 약점이 되는 시장을 공략하려고 소니쪽에선 서양에 먹힐만한 킬존, 언차티드, 소콤 같은 총질게임에 주력하고 마이크로소프트는 n3, 스타오션4, 테일즈 오브 베스테리아, 로스트 오딧세이 등 일본시장 공략에 적극저이였습니다. ps3경우는 발매후 2~3년간 대형 일본rpg게임은 데몬즈 소울 정도를 제외하면 없다 싶히 했습니다. 그덕에 100만대 vs 300만대 정도까지 시장을 이뤘었으나 테일즈 오브 베스테리아 완전판 이후로 ps3에 완전판 시리즈가 나오기 시작하고 마이크로소프트도 일본 시장에 투자가 줄어들면서 150만 vs 800만 이상으로 급격히 벌어진 뒤로는 엑스박스시장은 갈수록 더 쇄약해지고 있습니다.
비타가 아직 저 정도 팔리는게 더 신기하네요
한국도 저정도 수량 같은데 여튼 물량좀 더 풀었으면
그냥 엑박원 초기 출시때도 그렇고, 마소는 엑박 원 아시아 장사할 생각 별로 없는거 같이 보임. 이번 세대는 아시아 버린게 확실. 일본은 그래도 시장이 같는 상징성이 있으니 꾀 물량 주지 않았나 생각 했더니..
일본 삽니다 완판이라는 말이 참으로 무색하네요 이건 뭐 아예 인터넷 예구말곤 팔지도 않았고 물론 초기물량이야 구매자가 어느정도있으니 완판 되었겠지만.... 실제로는 되팔이들이 전부사서 현재 옥션이나 다른 인터넷 사이트에서 되팔이하는중이네요 최저 가격이 60만원에서 한정판은 100만원에 판매되고있습니다 양판점에서는 아예 포스터한장 안붙어있어서 나왔는지모 모르는 실정이네요~~ 이놈의 되팔이들 전부 아작내고 싶네요~~
엑원은 첫주에 23,562대 였다고 하네요. 그냥 마소가 일본시장 버린듯...
북미유럽은 선방하겠지만 아시아권은 처참한 수준이긴 하죠. 그래도 천대넘게 팔았네여 ㅡㅡㅋ
마소가 일본을 버렸다기 보단 엑원에 일본 유저들 취향에 맞는 게임이 별로 없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엑원 독점작도 플레이 애니웨어 정책 때문에 별 메리트가 없고 일본 게임 회사들도 대기업을 제외하고는 엑원에 별 신경을 안 쓰죠.
진짜 이정도면 한국이 더 큰 엑박 시장이네
저동네는 엑박 진짜 안팔리네...심할 정도로
한국은 더 안팔렸단 소린가..
한국이 훨씬 많이 팔린듯 한데요? 사고 싶어도 못사는 사람들이 아직도 엄청나잖아요
물량이 넉넉한상태에서 팔린거랑 물량제한적이고 그 수량만큼 판거랑 다르죠 안팔렸다는말은 말이 안됩니다 수량이 2000대인대 2000대뿐이 못팔았다고 안팔렸다고 하는건 이상하자나요
루리웹 여러분의 생각과는 다르게 작은 차이에도 민감한 그래픽소믈리에들은 전세계적으로도 아주 적습니다. 그들을 주타깃으로 하는 엑원엑스의 한계는 뚜렷하죠.
GTX 1070, 1080: ???
일본 판매량보고 전세계드립 웃고 갑니다
작은차이에 웃고갑니다ㅋㅋ
그래픽소믈리에는 이미 VR로 갈아탔음. 어떤 그래픽을 가져와도 VR공간 그래픽 임팩트에 상대도 안됨. 사양도 오지게 쳐먹고. VR그래픽 매력도 모르는 양반이 그래픽덕후라고 ? 어디가서 그래픽 소믈리에라고 할자격이 없음.
한국에 물량이 천대 어쩌구 하지 않았었나 ㅋㅋㅋ 아무리 그래도 일본이 1300대가 풀렸는데 한국에도 천대를 풀었을리가...
괜히 일본이 갈라바고스 시장이 아님. 무엇보다도 플스는 자국 게임기이니 더욱더 성장할테지만 엑박은 서양위주 게임이 많으니 플스에 털릴수밖에...
헤일로가 안팔리는 시장이 일본인데 할말 다 했지.
미국, 영국빼고 판매량 안나오죠...아마 대부분 유럽도 비슷한 상뢍일걸요...
국내엔 저거보다 덜 들어왔겠네... 한국닌텐도 연락사무소 수준일때도 저정도는 아니었겠다 어휴... 일좀해라
쟤들도 우리랑 비슷한 상황일듯 구엑박 360 엑원은 일본에서 안팔리던 상황이니 업그레이드 버전이 얼마나 팔리겠어 하고 그냥 적게 들여와도 신경안썼을듯
설마 한국이 일본보다 물량 많을거라 착각하는 사람들이 있을까... 한국에도 많이 팔리면 몇천대인데 그걸로 어느나라 게임산업을 살릴지 궁금함. 뭐 그 몇천명이 여기 모여있으니 여기서야 대단해보이는 효과 ㅋㅋ
플포나 닌텐도나 엑박보다 많은것이지. 일반인들은 별로 관심없는거 매한가지. 한국 비디오 게임 시장이 대단한 걸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있을까.
1.2프로 시장인데 ㅋㅋ 여기서 완판되면 엄청 팔린줄 아는게 착각이죠 ㅋㅋ 소프트 대박 났다고 하는게 5만장 정도 ㅋㅋ
완판됐다고 입털길래 겁나 많이 팔린줄 알았더니 1300대 ㅋㅋ
일본이 어떻게 되든 알바 없고 빨리 엑원이나 사면 좋겠네요.
마이크로 소프트 에서 일하는 사람이 했던 말이 생각남. "우리회사에게 불가능한 것이 한가지 있습니다. 바로 우리는 '포기' 란 것을 할줄 모른다는 점입니다" 실상은, 끝끝내, 윈도우폰 때려쳐버리고, 엑스박스로 일본침투 및 정복 때려쳐버리고, 키넥트를 앞세워 엑스박스를 닌텐도 Wii 마냥 히트시켜볼라던 욕망 때려쳐버리고, 그 밖에도 이거 때려쳐 저거 때려쳐, 때려치기 재미붙은 회사같음. ㅋㅋㅋㅋㅋ
때려쳐도 뭐 상관 없는 회사이니까요
엑스 판매량 한국이 일본 이길수도 있겠른데요?ㅋㅋ
1344개! 이중에 내꺼도 1개 ㅋ 1차 물량에 못구하는 줄 알았는데 운좋게 아마존에서 겟했네요 ㅠ
우와~ 1,300대나 팔았어!! 엑엑이가 콘솔판도를 뒤엎을 듯.. 죽이네요
흠 내 생각 보단 많이 팔렸군ㅋㅋ
와 일본에서 저정도면 엄청 팔린거 아닌가요..ㅋ
완판이라고 해서 많이 팔린 줄 알았는데 1.0% 수준이구나 콘솔 좋아하는 일본이 저 정도라니;; 엑원x 1월쯤에 사려고 했는데 이거 나중에 한글화 게임 잘 안나오고 그러는거 아닌가 모르겠네;; 아놔..
근데 솔직히 일본은 이미 스위치랑 플스4로 거의 다 선점을 해논상태인지라.. 저정도면 오히려 선전한게 아닌가 싶을 정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