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
상식적으로 유명한 스튜디오에서 나올 다음 게임은 GTA6가 될꺼라고 하지만, 그 이후에는 아무도 짐작할 수 없다. 수 년 동안 프로젝트와 관련된 루머가 사방에 떠돌고 있는데, 그 중 하나는 항상 매우 진정한 레드 데드 리플레이션 2였습니다. 저는 업계 거물들 중 한 명으로부터 다음에 무엇이 나올지 추측하는 것은 재미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GTA VI가 앞으로 3, 4년 후에 다음 차례라는 겉보기에 안전한 가정과 함께, 그 다음으로는 무엇이 나올까요? 가능성에 따라 순위를 매긴 제 추측입니다.
Unranked 순위: 미드나이트 클럽, 맨헌트
상표가 사내 작품으로 내놓은 가장 유명한 게임들 중, 이 두 가지는 분명히 행해진 종류로 생각나게 된다. 이 시점에서 GTA는 미드나이트 클럽과 같은 엄격한 레이싱 게임보다 더 흥미로운 레이싱 스위트룸을 갖추고 있습니다. 록스타가 포스트 GTA V라는 장르에서 게임을 하고 싶어할 것 같지는 않다.
한편, Manhunt의 조용한 속편은 이상하게도 거의 팡파르에 이르지 못했다. 요즘, 게임이 종종 극도로 폭력적이기는 하지만, 맨헌트는 여전히 스너프 영화를 보는 것처럼 나머지보다 한 걸음 위인 것처럼 느낀다. 이것은 매우 불편한 시리즈입니다. 그리고 저는 락스타가 더 이상 현대 게임 환경에서 창조할 의지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5.맥스 페인
'Max Payne 3'의 'Repety'에서 전체 프로젝트를 맡은 후, 그들은 반 영웅의 고별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 같았다. Max Payne 3를 하는 것은 그들이 그것을 깔끔하고 깔끔한 3부작으로 포장한 것 같이 느껴졌다. 그들이 더 많은 것을 위해 시리즈를 다시 가져올 수 있을까? 아마도. 맥스는 예전보다 나이가 많았지만, 술과 술을 마신 사람이 총을 그렇게 잘 쏠 수 있는 연재에서는 현실성에 그리 관심이 없는 것 같다.
궁극적으로, 이것은 마치 맥스 페인 게임에 대한 어떤 욕구가 있는 것처럼 느껴지는데, 단지 충분하다고는 할 수 없다. 록스타는 이야기를 꺼낼 사람이 아니다. 나는 그것이 3부작으로 남아있기를 기대한다. 이제 이전 버전과의 호환성 라인업에서 Max Payne 3을 얻을 수 있을까요?
4. 에이전트
에이전트 기억나세요? 그렇지 않으면 용서받을 것이다. 그 게임은 오래되고 투기적인 역사를 가지고 있다. 빠르면 2003년에 첫 번째라는 제목의 이 게임은 PS2와 Xbox의 어느 시점에서 출시될 예정이었다. 그리고 2007년 소니가 록스타가 플레이스테이션 3의 독점 제작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공개할 때까지 완전히 조용해졌다. 2년 후, 에이전트는 최근 몇 년 동안 E3에서 거의 볼 수 없었던 샘 하우저 자신이 무대에 오르면서 냉전 시대의 스파이 스릴러로 공식 공개되었다.
10년 이상 지난 후에도 분명히 게임은 아직 출시되지 않았다. 오늘날, 락스타는 게임이 여전히 작동되고 있는지 여부에 대해 침묵을 지키고 있으며, 만약 그렇다면, 어떤 콘솔에 대해, 그러나 그들이 이전에 만료된 상표 두 개를 2013년에 다시 등록했기 때문에 여전히 아웃랜드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이 리스트가 그 세부 사항들 보다 더 낮은 이유는 지난 10년 동안 이 프로젝트와 관련이 있었던 모든 사람들이 마치 그 프로젝트에 대해 말할 것이 전혀 없거나 혹은 그들이 큰 불확실성을 표현한 것처럼 보이기 때문입니다.콘셉트 아트가 10년 이상 새고, 로고는 우리가 지금까지 받은 전부이며, 그것이 우리가 지금까지 얻은 전부일 수도 있다.
3. 새 IP
저는 이것을 가능성 순위 중간에 두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어느 쪽으로든 잘 나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마도 에이전트는 다른 것으로 변형되거나(또는 이미 만들어졌을지도 모른다), 또는 락스타가 몇 년 동안 지켜왔던 다른 게임들 중 하나를 마침내 만들기로 결심할 수도 있다. 모기업인 Take-Two는 그들에게 모험을 선택할 수 있는 상당히 긴 끈을 주는 것 같다. 그리고 그러한 자유로 인해 속편은 전혀 필요없을지 몰라도, 다음 대형 프랜차이즈가 될 수도 있는 완전히 새로운 IP가 될 것이다.
박스 아트의 가장자리에 노란색 로고를 부착하는 것만으로도 수백만장 팔기에 충분하기 때문에 최소한 돈을 벌거나 그 다음에 돈을 벌 수 있다는 점에서 재정적인 위험은 거의 없습니다. 그 외에, 새로운 IP가 GTA V에 비교가능하게 판매될까요? 아마도 그렇지 않겠지만, GTA VI까지는 아무것도 얻지 못할 것입니다. 레드 데드 레디얼 2를 포함해서요. 그래서 저는 우리가 가장 먼저 돈을 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 불리
RDR2가 마침내 공개된 후, 많은 사람들은 Bully가 오랫동안 기다려온 후속 치료법에 다음 차례가 될 것이라고 추측하기 시작했다. 레드 데드 팬들은 타이틀 간 8년을 기다려야 했지만, 2019년은 Bully가 발매된 이후 13년이 될 것이고, 2019년에는 Bully 2가 전혀 없을 것이다.
새로운 현대 기술이 적용된 Bully는 락스타와 선수들에게 매우 재미있을 수 있다. 학교 생활의 요소들을 다시 생각해보고, 시내를 가로질러 스케이트보드를 타고, 홀 모니터와 선생님들을 피합니다. 일반적으로는 청소년 범죄자일 뿐이죠. 이 모든 것들은 록스타가 멋진 일들을 할 수 있는 분위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리스트의 대부분처럼, 속편의 속삭임이 한동안 존재해왔고, 그것은 GTA와 레드 데드에서의 구조와 같은 구조 덕분에 가장 가능성이 있는 것 중 하나라고 느낀다. 2013년 이후 두 게임만 출시했지만 둘 다 샌드박스 타이틀이었어요. Bully가 대부분의 게임보다 더 잘 맞습니다.
1. LA 노이어
물론, Bully보다 청구서에 더 잘 맞는 타이틀이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L.A. Noire입니다.샌드박스, 오픈 월드의 장점을 살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현재 락스타에게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것이기도 합니다. 또 다른 분명한 추세도 있습니다. 맥스 페인과 LA는 어떤 공통점이 있나요? 내가 추측해 볼게.
포기? 이 두 게임 모두 락스타에 의해 출시되었지만 다른 팀들에 의해 개발되었다. 맥스 페인과 그것의 첫 번째 속편의 경우, 그것들을 만든 것은 교정조치였다. L.A. 노이어는 현재 없어진 팀 본디가 만들었다. 그냥 제가 보는 시각 때문인 것 같아요. 하지만 락스타는 노이어를 속편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것을 할 수 있는 게임으로 보고 있다고 생각해요. 탄탄한 게임을 위한 많은 것이 있었지만 전반적으로 그것은 다소 오르막길이다. 락스타가 L.A.의 지배권을 장악할 수 있을까? 이 목록에 있는 모든 것 중에서, 다른 사람들이 그들의 존재에 대한 더 많은 물리적 증거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 타이틀이 가장 가능성이 높다고 느낀다.
락스타의 다음 프로젝트는 무엇이 될 것 같아요?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락스타의 다음 프로젝트는 무엇이 되기를 바라십니까?
레데리1 리마스터
설득력이....있어!!
작정하고 약빨고 맨헌트 신작을....
솔직히 지금도 너무 잘팔려서 내나봐야 팀킬
당연히 gta6개발중이겠지 락스타는 게임개발이 오래걸려도 스퀘어랑다르게 발표후개발이아니라서
불리2 예전에 무슨 글 올라온적 있지 않았나요? 루머인가
오타 하나 있어요! la노이어→la느와르
오타가 아니라 번역기써서 그런거같네요
놀랍게도 영어발음은 노이어가 맞다고 한다.
보통 북미에서 발음할때 엘에이 누우와 정도로 발음합니다..
글쿤요. 네이버 영어사전은 현실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했군요 ㅠㅠ
락스타가만드는 작품이면 테이블테니스 후속작이라도 산다
탁구채로 상대 머리를 찍는 작품인줄 알았으나,정통?! 탁구라서 놀랐던 그 게임
레데리1 리마스터
홍도
설득력이....있어!!
솔직히 아직도 GTA5 멀티 흥하는데 GTA6 보다 레데리 리마 한글화가 더 좋을 듯
레데리2가 1편의 과거 이야기니까 이후에 레데리1 리마스터 한글판 나오면 좋겠네요 플레이 못해봤던 분들은 2 끝나고 스토리 이어서 할 수 있고요 블리,맥스페인 이런 건 개인적으로 별 기대가 안됨
당연히 gta6개발중이겠지 락스타는 게임개발이 오래걸려도 스퀘어랑다르게 발표후개발이아니라서
그게 락스타가 가장 맘에들죠 한 70% 완성후 다듬는 과정에서 “ 어때 쩔지? 곧 나온다 기다려 ~ “ 하는 느낌이라 뉴스도 루머도 정보도 좋음
작정하고 약빨고 맨헌트 신작을....
설마 그럴 일 없겠지만 맨헌트?
맥스페인 만들었으면.... 정말 재밌게 즐긴 게임인데ㅎ
당연히 갓갓 플삼 독점작 에이전트 나와야 하는거 아님?
ㅇㄱㄹㅇ
불리 랑 LA 느와르 후속작이 제일로 가능성이 높을듯 그타 6 랑 동시개발중이거나 그타6 발매후에나 공개될듯
GTA5가 너무 말도 안 되는 역대급 대히트 해서 6는 부담이 좀 될거 같네요.
물엿
솔직히 지금도 너무 잘팔려서 내나봐야 팀킬
개인적으로 블랙코메디의 gta보다는 분위기 있는 레데리나 맥스페인이 좋은데 하긴 gta를 블랙코메디가 아닌 리얼 진중 싸이코패스 인성 범죄자 스토리로 만들면 사회에서 더 심하게 공격받겠죠.. 서부극은 과거이고 원래 야만적인 전통?이 있는 시대였고..
개인적으류 gta 경찰이나 fbi시점 주인공이면 좋겠네요. 조작하는게 정의편이면 상대 악역도 코미디 안섞고 진짜 지독하게 표현 가능할거 같은데.. 개인적으로 트레버같은 쓰레기를 조작하고 싶지 않아서..
음 저랑 같네요 트레버는 진짜 하면서도 좀 그랬음 ;;
그럴거면 차라리 느와르 시리즈를 내놓겠죠 락스타가 ㅋㅋ
그래도 gta의 압도적인 월드 구현과 기술력은 gta로만 풀 수 있어서요 ㅋㅋ
fbi가 주인공이면 시민 킬하거나 차뺏거나 그런거 못함....
느와르 하세요
킬은 못해도 차는 뺏을수있겠죠.. 대신 패널티를 주던가하는식으로요.. 그리고 시민을 죽이고 노는사람 별로없지않나요 한번씩은 다들 해보지만 못죽여도 상관없을듯
에이전트는 걍 버렸으려나
맥스페인의 프리퀄...맥스페인1의 훨씬 이전 일반 형사였던 시점
어차피 한동안 레데리2 관리하느라 개발 시작하지도 못 할 듯.
맨헌트는 잔인해서 안나오려나
에이전트나 맥스페인이나 느와르나 전부 제작중에 하도 꼬여서 에이전트는 내지도 못하고 나머지 둘은 거의 실험적 타이틀로 내고 사실상 망한게임 취급 아닌가요. 지금 락스타가 그타5로 떼돈버는 거 생각하면 그 유저들 6편으로 온전히 데려오는게 제일 안전하고 게이머들 입장에서도 그쪽이 나쁜 것도 아닐텐데요.
지금에야 본인들도 웃으면서 이야기 하겟지만 맥스페인3 망하고 회사가 위태위태 햇었죠 워낙 많이 쏟아부었던 작품이라....
장문에 번역기를...
래데리2가 인기가 쩔고 멀티 운영 잘하면 ... 3-4년 가니깐 하...... gta6 는 한 2023년 정도에 나오겠네 ㅠㅠㅠㅠㅠㅠ
L.A 노이어 ㅋㅋㅋㅋ
테이블테니스 2..!!! ㅎㅎ
vr 버전으로..ㅎㅎ
새ip로 우주겜 만들어주면 좋겠다
레데리1 산안드레아스 리마스터 ㄱㄱ
불리 루머가 꾸준히 나오고있고 거의 확실할듯. 이번 레데리2 npc 인공지능 월드구현 같은거 생각해보면 불리가 딱이죠. 레알 학교생활 가상현실 겜이 나올듯. gta6 는 어떻게 나올지 감도 안잡히네요. 아무리 빨라봐야 다음세대 막바지때나 나올듯
맥스페인 새로운 주인공으로 볼륨크게 제작되면 좋겠다..ㅠㅠ
불리 2나 내줘요. 록스타. 불리 PS2, PS3, PS4, ios 사서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