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사] XGS는 삼신기 게임IP의 양질의 경험 레시피를 입증시키다.

[블레이더영혼]

[오역 및 의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클로브릴 트윗에 따르면 XGS의 삼신기 게임IP[헤일로, 기어스 오브 워, 포르자 레이싱(모터스포츠, 호라이즌 포함)]에 대한 양질의 경험 레시피를 입증시켰다고 밝혔으며, 

이 삼신기 게임IP의 기둥을 기반으로 예산과 품질이 높은 게임을 계속 제공함과 동시에 보증하면서 15개 퍼스트 파티 스튜디오로 둘러쌓여 있어서 특권을 누릴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합니다. 

출처 : https://twitter.com/klobrille/status/1248679313945374720

[AllNew LiveAid]

기어스는 리붓 혹은 정리가 필요한듯...

[으다닷]

기어즈 1~3 광팬으로써...
기어즈4 부터는 기술력으로는 정점을 찍은 것 같은데 스토리랑 분위기에서 망한...느낌이에요.ㅜㅜ

개인적으로 다음세대 이야기 보다는 다른지역의 다른영웅 이야기를 다루면서 까메오로 1~3 스토리가 진행되었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싶은데. 힙한 젊은이들을 데려다 놓아가지고..ㅠㅠ

그래서 5는 4보단 좀 진중해진 느낌이라 좋았구...6으로 후딱 마무리 짓고 7부터는 뭔가 새로운 분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미쿸...IP 특성상 망하기 전까진 끝을 낼 것 같지는 않고 계속 계속 나올것 같기는 합니다.

[마크허쉬]

기어즈는 지금 좀 신기라고하기엔 애매한데...

[마스터 치프]

월요일 발표가 기다려진다아~

[고곡주랑]

삼신기가 뭔가 했네 ㅋㅋㅋ

[Reanbell21]

헤일로, 포르자, 포르자 호라이즌이 맞지 않나...

[GRAYFOX.]

기어즈시리즈는 원조개발자 나간이후로 그닥인듯

[루리웹-9628648]

차라리
헤일로 호라이즌 오리를 넣어라

그게 3신기다

[해리키위]

이젠 3대장에 기어스 말고 오리 넣는게 맞는 것 같은데...

[anotherW]

기어즈는 윗분도 쓰셨지만
리부트가 필요함

시리즈 팬들은 특징이라고 얘기할 수도 있겠지만
지금 같은 게임플레이로는 유저층을 확대하기 어려움

[무검]

저는 4는 방어전 때문에 별로 였는데 5는 진짜 감탄만 하면서 했습니다 그래픽 프레임 타격감 음악 연출 제 갠적으로 95점짜리 였네요 스토리 개연성 뭐 이런건 음 ㅎㅎㅎ

[무검]

기어스4 4k60프렘 패치 좀 해주면 좋겠네요 5 보면 4도 할수 있을텐데 4는 지금도 4k30 2k60이 맞죠??

[무검]

페이블에 에크모 좀...

[오덕살맨]

기어스 상남자게임인데 기어스5에서 여성캐릭터가 주인공이 되면서 실패한 게임.

[토착왜구다카키마사오]

기어즈 4 때 확실히 엄청 위기이긴 했는데 그래도 5 에서 다시 많이 괜찮아졌음

[FlyingAce]

솔직히 이젠 신규IP 하나 나와야함 360때부터 맨날 헤일로, 기어스, 포르자... 그중 발전한건 포르자 뿐이고 헤일로, 기어스는 예전만큼 못나오는듯

[냉기주의]

다음세대 콘솔전쟁은 독점보다는 얼마나 많은 구독게임서비스를 확보하느냐에 달렸다고 생각합니다.
게임기 1대당 타이틀 판매수가 대략 많아야 평균 7대 수준으로 알고 있는데, 타이틀 1개를 7만원이라고 보면 총 50만원이라고 보죠.
반면 구독의 경우 월 15000원 구독료로 환산하면 3년 안돼서 이미 콘솔업체가 게임판매로 인해 얻는 이득을 확보하게 됩니다. 콘솔 수명이 대략 7년쯤 되니 구독서비스가 가지는 지속성을 생각해보면 무조건 시장은 이쪽으로 갈 수 밖에 없어요.
이 구독서비스는 호환성과도 연관됩니다. 이건 세대가 바뀔 때마다 호환성이 단절되면 유지하기가 어려운 시스템입니다.
또한 여러대의 콘솔 중 아마 메인콘솔만이 구독서비스의 우위를 차지할거고요. 게임을 위해 월15000원이면 괜찮지만 월3만원은 다른 문제거든요. 아마 이번세대 하드게이머들에게 있어 게임구입은 주기종은 구독형으로, 보조기종은 독점게임만 구입하는 형태로 갈 가능성이 큽니다. 이렇게 되면 이번세대에 보조기종이 되는 플랫폼은 아무리 비슷한 판매량이 나온다 한들 플랫폼홀더가 얻는 수익에선 꽤 차이가 날 수 있을거에요.
마소가 유리할 수 있는건 구독형서비스가 PC를 포함한다는겁니다. 타이틀판매 사업모델에서 독점게임이 PC를 포함하는건 마이너스 요소이지만, 구독형 모델에선 지원 플랫폼이 많으면 많을수록 좋으니깐요.
소니도 아마 구독형을 생각은 하고 있으리라 봅니다.. 갠적으론 소니가 PC쪽엔 지분이 없으니 왠지 에픽스토어랑 손잡지 않을까 생각되기도 한데... 암튼 개인적인 예상은 이번세대에서 화두는 구독형 서비스이고, 클라우드 기반은 조금 더 시간이 지나면 자리잡으리라 봅니다.

[頭陀]

저랑 같은 의견이시네요.
저도 '독점작을 확보한 쪽이 승리한다'는 기존 패러다임이 이번 세대에 바뀌는 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첫 번째가 게임 구독형 서비스,
두 번째가 클라우드 게이밍

요 두 가지를 잡는 쪽이 콘솔전쟁에서 승리할 것 같아요.

닌텐도가 마소의 구독서비스에 참가한다든지,
마소가 닌텐도에 클라우드 게이밍 인프라를 지원한다든지,
뭐 그런 빅딜을 상상해보기도 합니다.

소니의 대응도 기대되고요.

[Kalixer]

구독 시장이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될 것이라는 사업적 비젼이 아니라면
엑시엑을 이렇게 확실하게 밀어주지 않았겠죠.

그리고 구독형과 클라우드가 의외로 궁합이 잘 맞습니다.
게임 패스를 구독하면 다운로드 안받고 넷플릭스 영화보듯이 게임패스로 등록된 게임을 그냥 실행부터 해볼 수 있죠. 진행하다가 제대로 각잡고 하고싶으면 콘솔에 다운받아두면 바로 이어서 할 수 있구요.

스타디아나 지포스 나우 같은 기술로는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습니다 이런건.. 라이브러리, 플랫폼, 스티리밍, 콘솔까지 다 가지고 있어야만 할 수 있죠. 시리즈 엑스 나온거 보면 거의 미래 산업으로 보고 제대로 돈 때려박고 있는게 느껴집니다.

[역습의 신지]

삼신기라길래 트리니티인가 봤더니
원문에는 없는말이네요
굳이 일본말 쓸거면 삼대장이 나을듯요

[Kaze31]

기레기 못지않은 의도적인 의역이네요

[순둥이물티슈]

확실히 기어즈 4보다는 5가 훨씬 좋았습니다

[허믜]

포르자말고 나머지는 뇌절수준인것 같은데. 다음 세대까지 특별한 변화없이 헤일로랑 기어워 끌고 가는건 아닌것 같다.

[가즈아2]

[leech]

엑박은 포르자만 믿고 갑니다.

[사쿠라지마 마이]

기어스5 탈출 꿀잼인데 사람이 넘없어서 아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