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7편은 새롭게 이번 시리즈를 접하는 유저들을 위해 제작되었기 때문에 굳이 전작을 플레이할 필요가 없는 작품
- 이번에 진행된 프리뷰 버전은 챕터 5
- 18분에 달하는 긴 컷씬때문에 XSX 이 스크린 세이버 모드로 들어간 적이 있음
- 기존 작품과 가장 큰 변경점은 액션 -> 턴제 RPG 로 변경되었다는 점
- 7편의 슈퍼 스타 낸시, BE MY BABY (....) 등의 서브 스토리 소개
- 프레임, 디테일 등 전반적으로 만족으러운 체험
- 다만 장르 변화에 따른 호불호가 분명 존재
60프레임 좋네요
이미 정발판이 나왔는데 무슨 용이간다인가요
용과 같이 극 2도 4K 60FPS 지원업데이트 해주면 좋을텐데... 킹치만
튕기지나 않으면
일단 정발 안된 6편 빼고 5편까지 스토리만 바짝 달리고 내년에 해야지
60프레임 좋네요
용과 같이 극 2도 4K 60FPS 지원업데이트 해주면 좋을텐데... 킹치만
할부라이프
튕기지나 않으면
일단 정발 안된 6편 빼고 5편까지 스토리만 바짝 달리고 내년에 해야지
4K 60프레임인지 아닌지가 궁금하네....
정발판은 '용이 간다'로 내주길~
족구왕 똘배
이미 정발판이 나왔는데 무슨 용이간다인가요
플스판과 차별화도 되고 괜찮잖아요
- 18분에 달하는 긴 컷씬때문에 XSX 이 스크린 세이버 모드로 들어간 적이 있음 이거는 엑박 OS 차원에서 개선해야할 것 같은데요. 일본 게임 컷씬 긴 건 메탈기어 솔리드 4(...) 시절부터 악명높은데 패드 놓고 있다 스크린세이버 들어가면 짜증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