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box의 사장인 필 스펜서는 새로운 인터뷰에서 Xbox의 퍼스트 생산품과 전반적인 장단점을 포함한 다양한 주제에 대해 GameReactor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스펜서는 Xbox 포트폴리오에서 특정 장르나 유형의 스튜디오가 여전히 누락되어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광범위한 매력을 지닌 캐주얼 콘텐츠"가 앞으로 더 많이 요구될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인정했다.
Xbox에서 사람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Game Pass 가입자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살펴보면, 우리의 포트폴리오에서 빠진 것은 넓은 매력을 지닌 캐주얼 콘텐츠라고 생각한다. E등급 콘텐츠(ESRB 등급 사용)는 우리에게 강점이 아니다. 우리는 분명히 마인크래프트도 있고 다른 프랜차이즈도 있다. 하지만 우리 팀이 가지고 있는 창의적인 팔레트를 확장하는 것에 대해 생각할 때, 나는 그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펜서는 현재 마이크로소프트가 Xbox Game Studio 사업부의 일원으로 자랑하고 있는 '놀라운 라인업'을 강조하면서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흥분"하고 "우리가 가진 지원으로 매우 기분이 좋다"고 언급했다.
마소한테 필요한건 마스터 치프나 둠가이가 아니라 마리오와 포켓몬임. 마인크와 로블록스만으론 부족함.
사업가보단 게이머에 가까운 사람이라서 그런가 엑박의 성공여부와는 별개로 앞으로 나아가야 할 사업 전개의 방향성에 대해서 확실히 맥락을 잘 파악하고 있는 느낌은 듬.
그래! 플스랑 차별화를 둬야 같이굴리는 값어치를 한다.
소닉?
소니와 고성능 매니아층도 노리고 닌텐도처럼 대중에게 먹힐 IP도 원하는듯 지금 프랜차이즈들은 마크말곤 다 매니아에게 먹히는 IP니 그럴만도 함
이 사람 하루 일정이 온통 인터뷰로 도배되었나 봄
마소한테 필요한건 마스터 치프나 둠가이가 아니라 마리오와 포켓몬임. 마인크와 로블록스만으론 부족함.
그래! 플스랑 차별화를 둬야 같이굴리는 값어치를 한다.
하지만 온가족의 플스인걸요
필 스펜서 이름 하도 많이 봐서 게임계 윗선중에 유일하게 아는 사람
마인크 달달했나보다 ㅋㅋㅋ
소니와 고성능 매니아층도 노리고 닌텐도처럼 대중에게 먹힐 IP도 원하는듯 지금 프랜차이즈들은 마크말곤 다 매니아에게 먹히는 IP니 그럴만도 함
소닉?
라이트 하면서 깊게 팔수 있는 소닉이 딱이네요..ㅋㅋ 그런데 매니아 이후로 신작이 안나와서 ㅠㅜ
애들이랑 같이 할게 페글밖에 없다 버튼 하나면되는 그런 겜 좀 많이 내주면 좋것음
뉴 슈퍼 럭키 테일즈 개발사인 플레이풀 스튜디오도 물망에 오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개인적으로 WB 게임즈 인수는 이런면에서 많이 아쉽죠. 레고 시리즈 개발사인 TT를 품을수 있었을텐데.
사업가보단 게이머에 가까운 사람이라서 그런가 엑박의 성공여부와는 별개로 앞으로 나아가야 할 사업 전개의 방향성에 대해서 확실히 맥락을 잘 파악하고 있는 느낌은 듬.
지금 같은 상황에 폴가이즈 같은 게임이 엑박에서만 서비스 안 된다든지 하는걸 보고 있으면 열받겠죠...
이게 맞지
맞는 소리인 것 같네요. 특히 본인이 몸 담고 있는 회사의 라인업을 생각하면 더더욱 절실하겠네요.
폴가이즈 어몽어스 성공한거보고 좀 느꼈나보군..
지원하거나 인수하는 개발사들 면면이 다 겜잘알의 표본이라 좀 믿음이 감
그라운디드 이거 발매일 나오려나보네
컵헤드 베리베리베리이지모드나 내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