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발간된 서적 바이오웨어: 25년 게임개발의 스토리와 비밀들에서 드래곤에이지 신작(코드네임 Morrison)의 메인무대가 될 지역이 공개되었습니다.
그 지역은 테다스 대륙의 테빈터 제국으로 드래곤에이지 인퀴지션 침입자 확장팩 끝자락에 로어 상 등장했으나 게임으로 구현된 적은 없는 지역입니다.
책 내용에는 테빈터 제국 변방도시 안티바 시티와 안티반 크로우 라는 암살자도 등장합니다. 또한 시체를 미이라로 매장하는 습성에서 비롯된 네크로폴리스와 이들로부터 테다스를 지키는 Mourn Watch의 컨셉아트도 수록되었습니다.
제발 한글화좀 ㅠㅠ
왈도에서 3편 한패 완성할쯤엔 나오려나
제발 한글화좀 ㅠㅠ
왈도에서 3편 한패 완성할쯤엔 나오려나
너무 오래전에 해서 세계관도 다 까먹음. 언젠가 다시 해봐야겠네
1은 대여섯번은 했고 2는 하다말았고 3도 초반만 하다 그만뒀는데 이번엔 어케 나올지
도리안 제브란 정도 다시 나오려나
지역 자체는 기대하고 있는 곳인데 개발사 상태가 메롱해서 흠
솔직히ㅡ한글화 포함 기대는 안 됨
트빈터가 법사들 모인곳 이엇던가 , 오래전에해서 잘 기억안나네
다른건 다 한글화 해주면서 바웨 게임은 안해주는거냐
사실 배경이 쿠나리와 전쟁 중인 테빈터인 건 떡밥을 뿌려와서 놀랍진 않긴 한데... 그보다 빡빡이의 행보가 가장 궁금함
인퀴지션 DLC 에서 이상한 나라 하나 갔던 거 같은데 터빈터가 아니라 올레이였던가
크 악의 제국 등판 흥하네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