팟캐스트 "Not brought in"에서 GSC 게임 월드 PR매니저 Zakhar Bocharov의 몇가지 소식 업데이트
- GSC는 후속작에서도 오리지널 X-Ray 엔진을 사용하고 싶었으나 너무 구식이 되어버렸고 다른 옵션을 물색했지만 결국 언리얼 엔진에 머물기로 했다.
- 모드 지원은 우선사항이며 출시 때 함께 내놓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GSC에게 모드 커뮤니티는 몹시 중요하다. Xbox에서의 모드 지원도 고려중이다.
- 스토커 2는 훨씬 더 안정적인 모습으로 출시될 것이다.
- 생명력 시뮬레이션 시스템인 A-Life는 사소한 것 까지 더욱 치밀하고 세세할 것이다. 팩션과 몬스터, NPC들간의 상호작용은 플레이어가 보고있지 않은 순간에도 일어난다. "A-Life 2.0은 다른 차원의 성능을 보여준다. 출시 때 까지 계속해서 작업할 것인데, 아주 잘 작동하는 멋진 시스템이고 여러분에게 보여줄만한 무언가가 있을 것이다."
- 오픈월드 구역(Zone)은 "수 많은 분기와 서로 다른 엔딩을 갖춘 비선형적 스토리라인"을 가질 것이다. 역사에 걸맞는 규모를 보여줄 것이며 싱글플레이어 모드는 스토커 2의 메인이다.
한글가~즈~~아^^
올해에만 나와줬으면하네요
닥치고 한글 지원좀 해줘
좀 더 무서운 폴아웃
갓겜
올해에만 나와줬으면하네요
닥치고 한글 지원좀 해줘
리메이크인가요?
한글가~즈~~아^^
개인적으로 기대작!!
스토커...ㅠㅠ 안기부에 신고해!!!!
갓겜
넘 기대된다...
이게 타르코프 같은건가요?
타르코프 보다는 폴아웃에 더 가까움
DasBeerBoot
좀 더 무서운 폴아웃
폴아웃, 메트로같은 배경의 파크라이라고 생각하시면 됨.
메트로 + 폴아웃 합친 게임 같던데 기대됩니다.
갓겜.
플레이어가 안보고 있을때도 상호작용이 있는건 좋네요
콘솔에서도 베데스다마냥 모드클럽 운영해준다면 한글지원 삽가능일텐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