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지의 새로운 타이틀은 멀티 플레이어를 특징으로 하며 최신 채용 공고에 따르면 일종의 라이브 업데이트를 포함합니다.
-특히 글로벌 게임 시장과 조화를 이루고 e스포츠 현장에 익숙한 인큐베이션 멀티 플레이 시스템 디자이너를 고용하고 있습니다.
-팀 플레이에 대한 강조, 수백 시간의 게임 플레이, 기술 향상의 다양한 방법등의 필요성과 몇 가지 세부 사항이 수집될 수 있습니다.
-이는 데스티니 가디언즈의 특징처럼 보이지만 번지는 확실히 관심을 끌었습니다.
-그러나 이달 초 번지의 디자인 디렉터인 제이콥 벤튼은 다음 프로젝트가 데스티니 가디언즈와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으며 2025년 출시 될 예정이라고 암시했습니다.
갬빗 프로리그 결승전으으으을~~~! 시자아아아아아~악!!! 합니다아~~~~~~!!!!!
갬빗 스탠드얼론 두둥!
데가 저중력점프면 이스포츠 볼맛 안날텐데
갬빗 스탠드얼론 두둥!
Nerishu
Neris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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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은 마음에 안들었는데 총게임의 본질 그 자체인 총쏘는맛이 미친 일품이라 더 짜증났던 그게임...
싱글 위주 게임좀 만들어 주지 쩝
흥하기도 전에 이스포츠 갈생각부터 하다니..ㅋㅋ
멀티 PVP겜중 안그런 겜도 있나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