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 브라더스 게임즈 몬트리올 웹 사이트의 구인 목록은 현재 개발 중인 3인칭 액션 게임을 가리킵니다.
-그것은 아마도 DC 코믹스와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고담나이트는 많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2022년 출시 예정입니다.
-해당 게임은 배트맨인 브루스 웨인의 죽음 이후 배트맨 가족의 다양한 구성원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그리고 워너 브라더스 게임즈 몬트리올의 웹 사이트에 새로운 구인 목록이 게시되었는데 고담나이트 다음 프로젝트가 무엇인지 살짝 엿볼 수 있습니다.
-지난 몇 년간 DC 라이센스 게임은 네더렐름의 인저스티스 시리즈를 제외하면 배트맨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워너 브라더스 몬트리올의 이러한 구인 목록은 또 다른 트리플 A 게임이 개발 중임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구인 목록에 명시된 3C 게임 디자이너는 3인칭 오픈 월드 게임을 개발을 위한 직위입니다.
-게임 내 카메라 변환, 메뉴 탐색과 게이머가 게임 플레이시 받는 피드백등이 작업에 포함됩니다.
-그러나 게임 플레이 및 애니메이션 관련 시니어 프로그래머의 구인 또한 진행 중이므로 3C 게임 디자이너가 구인의 유일한 목록은 아닙니다.
-게이머들은 고담나이트의 다음 타이틀이 무엇인지 추측하게 되었습니다.
-맨 오브 스틸의 팬들은 한동안 슈퍼맨에 초점을 맞춘 컨텐츠가 없음을 지적하며 고담나이트의 다음 타이틀이 슈퍼맨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크립톤 행성의 마지막 아들이 3인칭 오픈월드의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것은 충분히 매력적인 설정입니다.
-또한 게임이 성공을 거둔다면 슈퍼맨 64의 악몽을 잊게해 줄 것입니다.
고담나이트부터 손질 잘해놨길.... 전에공개한건 너무 별로였어
솔직히 슈퍼맨은 너무 먼치킨이라 게임엔 잘 안어울리는 듯 영화에서도 너프 극한으로 먹어야 겨우 영화적인 표현이 가능한데 게임 내에서 구현하려다간ㅋㅋ 태양도 날려버릴 수 있는 일개 1인이구만
워너는 발매 텀이 너무 길면서 루머는 맨날 나와서 루머는 그냥 아예 무시하는게 나을정도
지금 개발하는거나 잘해라
고담나이트도 내년인데 그 다음작은 언제 나올지알고 벌써부터...
솔직히 슈퍼맨은 너무 먼치킨이라 게임엔 잘 안어울리는 듯 영화에서도 너프 극한으로 먹어야 겨우 영화적인 표현이 가능한데 게임 내에서 구현하려다간ㅋㅋ 태양도 날려버릴 수 있는 일개 1인이구만
슈퍼맨은 주변 환경 영향을 많이 받아서 너프시키는건 일도 아니죠 스토리가 태양 없는 곳에서 진행되면 적당히 약하게 만들 명분으로 충분하니
고담나이트부터 손질 잘해놨길.... 전에공개한건 너무 별로였어
고담나이트도 내년인데 그 다음작은 언제 나올지알고 벌써부터...
워너는 발매 텀이 너무 길면서 루머는 맨날 나와서 루머는 그냥 아예 무시하는게 나을정도
락스테디가 아니여서 좀 불안하긴함 그리고 배트맨없는 고담이라니...
얘네보단 락스테디가 슈퍼맨 만들어줬음 싶었는데;
지금 개발하는거나 잘해라
슈퍼맨도 왕족이었구나
수정했습니다. 슈퍼맨의 아버지가 과학자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