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il Spencer가 옳습니다: AAA 게임은 큰 어려움에 처해 있습니다.
Xbox 유출은 게임 업계 최고 수준의 사람들의 두려움과 야망에 대한 보기 드문 모습을 제공했습니다.
AAA 게임에서는 모든 것이 좋지 않습니다.
과거에는 EA, Activision, Ubisoft와 같은 퍼블리셔가 위험 감수를 중단하고 더 많은 시간과 돈을 투자함에 따라 업계 외부 사람들은 매출 감소, 열악한 근무 조건 및 창의성의 분화로 인해 이것이 사실이라고 가정했습니다. 점점 줄어들고 있는 히트 프랜차이즈 풀에 대해 알아보세요.
하지만 오늘은 이번 주 Xbox 유출로 인해 내부에서 혼란이 어떻게 나타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업계 비즈니스 대화 중에 한 주요 콘솔 플랫폼의 책임자가 앞으로의 과제와 이러한 대실패의 원인을 설명했습니다.
Kotaku 수석 기자 Ethan Gach는 유출의 가장 흥미로운 부분을 조사하는 동안 Xbox 책임자인 Phil Spencer가 보낸 이메일을 발견했습니다 . Spencer는 단 650단어로 어떻게 주요 게임 퍼블리셔들이 디지털 상점으로의 전환으로 인해 무방비 상태가 되었는지 요약하고 이러한 퍼블리셔들이 계속 적응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비밀로 유명한 업계에서 스펜서는 소시지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에 대해 비교적 개방적이었습니다. 물론 최고 경영진 기준에 따른 것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노트는 매우 명확하고 취약하며 통찰력이 있습니다. 다른 게임 저널리스트들이 지적했듯이 , 커튼 뒤에서 이렇게 도움이 되는 모습을 보는 경우는 드뭅니다.
다음은 Xbox 유출에서 문제의 이메일을 발췌한 것입니다.
구독 및 대규모 게시자에 대한 영향 측면에서 저는 AAA 게시자가 잠재적으로 보게 될 혼란에 대한 우리의 견해와 Xbox와 같은 구독 플랫폼의 성장으로 업계에서 그들의 역할이 어떻게 변할 것인지에 대한 우리의 견해를 공유하는 일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게임패스. .
애초에 게임 퍼블리셔가 존재하는 이유에 대한 질문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그리고 다른 많은 형태의 미디어와 마찬가지로 게임 퍼블리셔의 아이디어는 접근 "해자"에서 만들어졌습니다. 영화 스튜디오가 극장 배급을 제한하고, 앨범 회사가 라디오 방송을 제한하고, 게임 퍼블리셔의 실제 소매 게임 판매 규모를 통해 게임이 처음 판매될 때 개별 스튜디오가 규정할 수 있는 것 이상으로 소매 진열 공간, 매장 내 판촉 및 마진 구조를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소매점에서. 스튜디오라면 Egghead 소프트웨어에서 고객에게 다가가기 위해 AAA 퍼블리셔가 필요했습니다.
제작자에서 소비자로의 액세스 제한은 수년 동안 유지되었으며 그 기간 동안 AAA 게임 퍼블리셔는 통제력을 강화했습니다. Steam, Xbox Store, PlayStation Store와 같은 디지털 상점의 탄생은 결국 게임 배포에 대한 실제 소매점의 제약을 깨고 제작자를 위한 접근권을 민주화했습니다. AAA 게시자는 이러한 혼란에 느리게 반응했습니다. AAA 퍼블리셔는 게임 시장을 계속 지배할 수 있는 방식으로 디지털 영역에서 물리적 소매가 창출한 해자를 활용할 방법을 찾지 못했습니다. 그들은 효과적으로 교차 홍보할 수 있는 방법을 찾지 못했고, 소비자 선호도를 높이는 출판사 브랜드를 구축할 방법을 찾지 못했고(디즈니가 비디오에서 했던 방식), 총 IP를 넘어 도달할 수 있는 소셜 플랫폼을 만들었다고 언급했습니다. MAU.
지난 5~7년 동안 AAA 출판사는 생산 규모를 새로운 해자로 활용하려고 노력해 왔습니다. Call of Duty 또는 Red Dead Redemption과 같은 타이틀을 진열하기 위해 Activision 또는 Take 2에 2억 달러를 지출할 여유가 있는 회사는 거의 없습니다. 이들 AAA 퍼블리셔는 대부분 이 생산 규모를 사용하여 매년 최고 판매 게임에서 최고의 프랜차이즈를 유지했습니다. 이러한 출판사가 직면한 문제는 동일한 생산 규모/비용 접근 방식이 새로운 IP를 생성하는 능력을 손상시킨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높은 생산 수준에서 새로운 IP에 대한 장애물 비율은 새로운 IP에 대한 대형 출판사들의 위험 회피로 이어졌습니다. 위험을 상쇄하기 위해 임대 IP를 사용하는 AAA 게시자가 증가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EA의 Star Wars, Sony의 Spiderman, Ubisoft의 Avatar 등).
특히, AAA 게임 퍼블리셔들은 실제 소매점을 중심으로 강력한 위치에서 시작하여 스스로 실질적인 플랫폼 효과를 창출하는 데 실패했습니다. 그들은 기존 IP의 새로운 출시를 극대화하기 위해 집계된 게임별 P&L을 통해 효과적으로 지속적으로 규모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AAA 퍼블리셔가 소비자에 대한 실제 유통 영향력이 없고 생산 효율성이 없으며 새로운 IP 적중률이 업계 평균보다 불균형적으로 높지 않은 새로운 세계에서 오늘날 최고의 프랜차이즈는 대부분 창출되지 않았습니다. AAA 게임 퍼블리셔가 제공합니다. Fortnite, Roblox, Minecraft, Candy Crush, Clash Royale, DOTA2 등과 같은 게임은 모두 배포에 대한 전체 액세스 권한을 가진 독립 스튜디오에서 제작되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이것은 업계에는 좋은 일이지만 AAA 게시자를 앞으로 불안정한 위치에 놓이게 합니다. AAA 퍼블리셔는 최고의 프랜차이즈를 만들고 있지만 히트 프랜차이즈 포트폴리오를 다시 채우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AAA 퍼블리셔는 10년 이상 전에 만들어진 프랜차이즈의 성공을 타고 있습니다.
대형 출판사들의 전망은 암울합니다. 이는 Activision이 Xbox의 우산 아래 자신을 위한 공간을 만들고 싶어하는 이유를 설명합니다. 그러나 뇌운 주변에는 은빛 안감이 있습니다. Spencer의 말에 따르면, 이 시대의 훌륭하고 사랑받는 대부분의 게임은 "배포에 대한 모든 권한을 가진 독립 스튜디오에서 제작되었습니다."
Spencer의 이메일이 2020년 3월에 발송되었다는 점은 주목할 가치가 있습니다. 그 이후로 많은 것이 변경되었습니다. (의심할 여지없이 Xbox 경영진은 이제 특히 하나의 독립 스튜디오와 파트너십을 맺기를 원합니다 .) 그러나 메시지에서 소름 끼치는 점은 2023년에 이 메시지가 얼마나 시의적절하게 느껴지는가입니다. Spencer는 폭풍이 다가오고 있음을 보았습니다. 이제 여기 있습니다.
진짜 제목보고 작성자 바로 맞췄다 ㅋㅋㅋ
보자 기어즈5 기대이하 포르자5 유저 빠짐 플심 걍 일반 유저들 관심 크게없음 레드폴 30fps 스타필드 ? 거의 망함 시리즈x 성능 높다고 시전했지만 플스5 차이 크게 안남
옳은데 왜 플스랑 판매량 두배차이 일까
근데 결과가 왜이럼?
근데 필 스펜서가 옳았다기에 올해 엑박이랑 일부 겜들만 ㅂㅅ됬지 잘 만든 게임들은 흥행 제대로 했어요. 한 마디로 이 기사 자체가 엉터리.
진짜 제목보고 작성자 바로 맞췄다 ㅋㅋㅋ
심지어 비추 실명제까지ㅋㅋㅋㅋㅋㅋ
근데 결과가 왜이럼?
옳은데 왜 플스랑 판매량 두배차이 일까
솔직히 플그, 턴텐, 탱고, 옵시디언, 코얼리전, 더블파인, 머신, 이드 빼고 밑에놈들 싹다 빠따쳐야함 ㅋㅋ
빠다고 뭐고 의미없는게 할 만 한 게임 안나온지 꽤 됬죠.
새벽부터 글올리시고 안주무심? 난 오늘 출근이라 일어났지만
보자 기어즈5 기대이하 포르자5 유저 빠짐 플심 걍 일반 유저들 관심 크게없음 레드폴 30fps 스타필드 ? 거의 망함 시리즈x 성능 높다고 시전했지만 플스5 차이 크게 안남
패드로 인한 사용자 경험 차이만 엑박이 따라하려고 한 거 유출된 거 부터가 플스가 넘사벽 인증
헤인피 잘뽑아놓고 유기 마크레전드 망
깔려고 억지로 날조하며 껴붙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날조?ㅎㅎ 팩트인데 먼 개솔
포호 유저빠진건 좀 억까긴 한데 나머지는 딱히 틀린말 없죠
유튜버 모험러에서 인용한 내용 보고 xt1이 인용하지 않을까 했는데 예지력 1 상승이었네
근데 필 스펜서가 옳았다기에 올해 엑박이랑 일부 겜들만 ㅂㅅ됬지 잘 만든 게임들은 흥행 제대로 했어요. 한 마디로 이 기사 자체가 엉터리.
닌텐도는 뭐 AAA 게임 안 내길래 여기선 언급도 없나?
XT1 니가 빠는 엑박게임들만 죽쒔지 바하 RE4, 발게3, 젤다 전부 다 흥행했구만 거기다 소니도 스파이더맨2도 이번달에 나오고
왜 자꾸 이름있는 게임회사들 인수하려고 용을 쓰는지 알거 같음. 돈만많지 뭔가 좋은걸 만들어낼 능력이 읎음
필 스펜서가 돌았다
야는 잠도 없나. 새벽부터 이런 뻘글을.....
저런 관점으로 사장자리에 앉아있으니 마소 퍼스트 aaa게임들이 제대로 나올리가 없지 짐은 스스로 물러날 시기를 깨닫고 행동하기라도 했지 필 너는 언제까지 그 자리에서 다 말아먹으면서 뻐대고 있을 셈이냐
루리웹-1092802801
게임기까지 토왜니 뭐니 하면서 정치적인 사상 집어넣는거 보면 엑빠들은 진짜 제정신이 아님
루리웹-3686422648
이딴 ㅅㄲ가 진정한 애국자 일리가 없잖아요ㅋ 그냥 본인들이 빠는 게임기가 미국이고 플스가 일본 이니깐 애국자 코스프레 하는 거지ㅋ
누군가 했더니 xt1 이네....
정신병이 옮았어요
그냥 못만든거에요 짤
아무래도 글 작성자 때문인지 아무도 해당 기사의 본문은 안 읽는 듯...; 기사는 필 스펜서를 옹호하는 게 아니라 3년 전에 스펜서가 보냈던 메일(곧 닥쳐 올 AAA 퍼블리셔들의 위기) 속 내용이 맞다는 얘기임. 여기에 기종 판매량이니 뭐니 나올 건덕지가 없음.
기사 내용도 현 상황으로 속단할 수 없다는 게 문제죠. 잘 나가는 게임들 겁나 잘나감. 고비용 저수익 보다 문제는 수요인데 수요는 꾸준하죠.
기사가 짚고 있는 문제는 현 AAA 퍼블리셔들이 소위 '성공이 보장되는 IP'에만 투자하는 게 시장에 악영향을 준다는 겁니다. 잘 나가는 게임들은 잘 나가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요.
그리고 메신저도 문제임. 자사 AAA게임 3개나 말아드신 양반의 말을 맞다고 하면 그리스 신화의 자기실현적 예언 밖에 더되나요. ㅋㅋ
당연히 필 스펜서의 지적은 필 스펜서 본인한테도 해당이 되는 얘기죠. 기사는 필 스펜서라는 인간을 옹호하는 게 아니라 유출된 당시 문서 속 필 스펜서의 의견이 맞다고 얘기한 거잖아요.
닌텐도 조차 하나의 신규 ip 발굴이 힘든데 이건 뭐 어제 오늘 문제는 아닙니다. 문제는 신규건 기존 ip건 게임을 만드는 방식이겠죠. 성공공식 답습. 문제는 저 양반이 망친 게임들은 그거조차 안함
다른 대댓글에서도 말했지만 대부분의 게임들이 신규ip라 망한것도 아니고 기존 ip 재활용 했다고 대박난 것도 아니죠. 가장 중요한 건 결국 퀄리티 입니다.
네 기사는 정확히 그 부분을 지적하고 있는 겁니다. 성공 공식의 답습이 게임의 다양성(PC주의 말하는 거 아님)을 해치고 결국 악영향을 줄 거라는 과거 필 스펜서의 말이 현실이 되었다는 얘기입니다.
같은 말 하는 거 같으니 이만하겠습니다.
전 그럼에도 틀리다고 생각나는게 혁신성을 가진 게임은 올해도 나오긴 했습니다. 젤다의 전설 발게이3 드디어 정식출시된 사펑만 해도 3개네요. 결정적으로 이 발언의 큰 문제점은 결국 메신저구요.
개소리를 기반으로 하는 글인데 필스펜서를 떠나서 받아들일 이야기가 아니에요 ㅋㅋ 디지털 상점으로의 변화를 받아들이지 못한 게 정말 원인이라고 생각하세요? 퍼블리셔들은 오래전부터 소매상에 떼주는 부분 안주고 싶어했는데 ㅋㅋㅋㅋㅋ
글 작성자랑 무관해 보이더군요. 그냥 한쪽 기기 스치기만 하면 망상 더해서 10을 10 이상으로 말하고, 다른쪽 기기 스치기만 하면 10을 10 이하로 말하고;; 유출 자료도 인수 전의 내용인데, 인수 후의 내용으로 인지하는 것 보면;;;;
필 스펜서의 말이 밎는거 아닌가? 현재 성공하고 있는 AAA 게임 중에 대형 퍼블리셔 통하는 건 거의 없음. 플스 독점 게임들은 대부분 소니 산하의 독립 스튜디오들이 제작해서 소니를 통해 배급되고 있음. 님이 말한 젤다, 발더3, 사펑도 젤다는 닌텐도가 직접 배급하고 발더3도 개발스튜디오인 라리안이 직접 배급함. 이제는 AAA급 개발사 중에서 대형 퍼블리셔 즉 유통사를 통해서 판매하는 경우가 거의 없고 패키지는 직접 배급하고 플스, 엑박, 스팀 등에 DL로 올리는 게 일반적임. 결국 필 스펜서 말대로 대형 중간 유통사들은 사라지게 될거임.
읽지도 않고 그저 필스펜서가 옳았다는 워딩만 보고 까는 사람들이 많네요. ㅋ "필스펜서가 옳았다" 하고 그 내용에 "그는 엑스박스가 플스 못이길꺼라고 했다" 이랬어도 읽지도 않고 틀렸다고 깔 사람들 천지네.
전문 다 읽고 봐도 타탕성은 없는듯해요 그런 문제는 어느 업계든 마찬가지로 있는거고 독창성을 원하는거면 지금처럼 대규모 회사를 인수하는게 아니라 독창적인 게임 생산하는 인디쪽 회사를 규모를 키워주던가 지원을 해야지 하는짓은 결국 자기도 있는 아이피 활용할려고 이름있는 회사만 인수하고 있네요
할렐류야~~
다른건 모르겠는데 엑시스 삽질은 게임계에 박제되어 영원히 남을겁니다 엑시엑이 하이엔드 콘솔이면 뭐해요 타이틀이 엑시스에 맞춰 나오는데 ㅋㅋ
틀린말 하나없구만 억까들은 또 난리네요 AAA게임 리스크가 확실히 커지긴했죠 인기ip판매량이 잘나와서 안그런것처럼 보이지만 신규ip만들 리스크가 커지긴했죠 생각해보세요 신규ip AAA게임이 얼마나 나왔는지
레드폴 스타필드 실패니 그쪽동네나 그렇게 보이겠죠. 그런데 최적화 버그없는 게임이 실패한 사례 는 골룸정도가 유일할 걸요.
온니 플스5 AAA 퍼스트파티 신작 발매갯수(리마스터, 기간독점, DLC제외) 2020년=0개 2021년=2개 2022년=2개 2023년= 현재까지 0개 이제 독점 AAA게임은 되려 독이되는 시대임 스위치같은 개발비 적게들어가는 휴대기 플렛폼 아니고서는
제대로된 독점aaa가 없어서 엑원 엑시 둘다 망했는데 아직도 이런소리하네
지들 레드폴 스타필드 마인크 레전드 망했다고 AAA게임이 독이 된다고 ㅈㄹ 그럼 니들만 겜패스로 저예산 게임만 하면 되잖아 AAA게임 잘만 내는 플스는 그냥 AAA겜 할테니까 니들은 하지마 못하는거겠지만
리마스터 잔치죠;; 시나리오나 전체적인 리메이크는 그나마 새로운 게임으로 받아들여지지만요 앞으로 모든 게임이 PC처럼 DL 컨텐츠로 전환해서 수익을 끌어 올리는게 필요하기도 할 것 같네요. 그래서 게임 가격 인상을 조금이라도 더 늦추어 준다면 좋고
플스도 리스크 쪼갤려고 저번세대부터 AAA를 몇년뒤 PC로 내는 정책을 선택했는데 "플스 AAA성공. 엑박 AAA실패" 를 가져오는거 보면 진짜 국평오 오지네. ㅋ 필스펜서가 엑박의 AAA, 플스의 AAA를 말한것도 아니고 시장전체의 AAA와 그 퍼블리셔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고 그말대로 텀도 길어지고 가격도 올라가고 플스마져몇년뒤 독점을 PC로 낼 정도인데 이 글을 보고 플스AAA성공, 엑박AAA망함을 이야기하는 얘들은 책은 읽을 수 있나? LG전자에서 휴대폰 사업의 미래에 대한 정확한 리포트를 냈어도 "너네 망해서 접었잖아~" 하면서 글도 안보고 메신저만 깔 사람들일세. ㅋ 실상은 정확한 리포트때문에 사업을 접은거라도.
애초에 망한 AAA 게임은 포팅비용도 못 건지는데 무슨 헛소리를 하시는건가요. 왜그렇게 사실 왜곡을 하지 ㅋ 어쨋든 엑박 올해 AAA게임은 포호 빼고 공쳤어요. ㅋ
오늘도 실체없는 지지률 높이기 위해 열심히 하시는 엑박당 대표ㅋㅋ 절대 나가지 말고 이대로 나락으로 가즈아
그냥 트리플A 게임을 비롯한 시장의 난항들을 나열한 거 같은데, 이게 왜 필스펜서가 옳은 게 됨? -_-?
제작자가 옳다고 정신승리하면 뭐함?결국 그걸 사서 즐기는건 플레이어들인데
좋은 게임을 즐기는게 아니라 마소 자존심을 지키고 엑박을 수호해야하는게 목적인 그들에겐 꿀같은 발언이겠죠
초기엔 유저 친화적이긴 했는데... 어느정도 크고나서 보이는 행보는... 그냥 마소 자금에 기대서 꿀 빠는거 같이 밖에 안보임. 뭔가 게임으로 돈 버는거 보다는 다른거 노린다는 느낌이 더 커진상태.
다시봐도 웃기네 수장이 지들 퍼스트겜 다 망치고 나니 한다는소리가 우리 수장님 말씀대로 AAA게임은 아닌거 같습니다!우리 수장님 옳습니다!박수 치는꼴이니 원 진짜 니들이 게이머가 맞냐?
근데 xt1 플스 첩자 아니였나요? 여기선 그런 이야기 쏙 들어갔네요.
걍 어그로 꾼인데 어그로꾼은 니편이니 내편이니 편 나눌게 아님 어그로는 어그로임 누구편도 아님
첩자는 무슨...원래 어그로꾼인데..처음..어그로꾼이라 아무도 신경 안 쓰다..액블 인수건때는 추천주면서 엑박팬들이 응원해주다 요즘 분위기 또 안 좋으니 다시 어그로꾼이라함.ㅋㅋ
샵 새퀴 일단 위기인건 맞지만 특히나 니네 엑박쪽은 진짜 위기일 정도로 게임 수준이 처참했지 레드폴에 이어 스타필드까지 말이야
게임패스가 인류의 미래다
전 엑박수장이었던 피터무어가 다시 재취임하면 안 되나?
스펜서의 판단이 옭았다면 엑박은 왜 이꼬라지가 났을까
뻘소리 작작좀 해라
"이 시대의 훌륭하고 사랑받는 대부분의 게임은 배포에 대한 모든 권한을 가진 독립 스튜디오에서 제작되었습니다." 이 발언 이후 필 스펜서가 한 짓 - 베데스다 인수, 액블 인수 그리고선 고비용-고퀄-저리스크로 획일화된 AAA게임에 대항하기 위해 고비용-저퀄이라는 기가막힌 엑박 공식을 탄생시킴. 필 스펜서 그는 신인가
메이플스토리 만세!!!!
필 스펜서가 돌았다
필스펜서 본인같은데 ㅋㅋ
이건 뭐... 본문부터 댓글까지 총체적 난국이구만
엑박용 aaa 호소 게임들만 침몰중인 것 같은데
글쓴이도 돌았다
필 스펜서가 옳았어도 소용없음 비평가도 아니고 기자도 아니고 시장을 관망하는걸로 끝날 수 있는 직위가 아니잖아 시장을 관망하고 예측했으면 그에 걸맞는 해답을 내놓아야할 위치에 있는 놈인데 결국 자신의 무능함을 더욱 더 부각시키는 결과가 될뿐
지들 액박이 망한걸 전체로 끌고가는 모양세가 코메디네 당신들 말대로 니들 겜은 다 망했음
주정남2
판매량은 지난세대랑 도긴개긴이던데 ㅎㅎ;
ㅋㅋㅋㅋㅋ 이 작성자보고 액까라고하면서 글 추천수 뭐야 ㅋㅋㅋ 엑빠들은 일관성이란게 없나봄
필 스펜서 종신 기원
오랫동안 두고두고 보아왔지만, 이 게시글을 올린 XT1 이란 분은, 정상인은 아닌듯 합니다. 마소 직원이레도 이렇게까지 말도안돼는 선동글을 올리진 않을텐데... 안민망하시려나...
자기네 망한걸 게임업계 전체로 일반화.. 진짜 한심 그 자체.. 필구라
유비, ea, 블쟈가 망해가는 이유는 지들이 뭔 정답인것마냥 유저들 가르치고, 잘못됐다고 선동하려고 하는 불순한태도, 돈에 환장해서 재미와 창의적인 게임은 만들생각은 없고, 그냥 있던것도 퇴화하면서 게임은 해보지도 않은 사람들이 겜 쳐 만들어서 밸런스도 엉망, 컨텐츠도 엉망;; 그냥 스스로들 망길로 가고 있던거지 게임업계 전체가 잘못된건 아닌듯 그랬으면 닌텐도, 플스도 망했어야 되는데 안그러고 있음. 그냥 엑박, ea, 유비, 블쟈가 망테크 타고있는거임
기사 제목이나 글 가져온 사람이나 어그로긴 한데 2020년 얘기고 메신저를 빼놓고 보면 글 내용을 이해할만함. 문제는 필 스펜서도 이 문제를 해결한다고 시도한게 딱히 성공적인게 없다는 게 문제지...
솔직한 말로 엑박원 처음 런칭하고 대차게 말아먹고나서 수습하려고 이놈 뽑았을때. 그때는 이분이라고 해도 될 정도였지. 엑엑까지는 솔직히 유저 생각해서 이런저런거 해준거 진짜 고맙고 좋아 좋은데.. 엑시엑 기계 괜찮게 냈다 생각되더라도 정책상 엑시스랑 같이 가면서 애매하게 시작하더니 거기에 더해서 유저 친화적 정책에서 갑자기 이상한 방향으로 선회하고 부터는 개떡같아짐. 게임회사 인수 좋다 이거야. 관리좀 하고 인수 하던가. 퍼스트 타이틀 달고 게임 개판 내놓고 생각이 없나? 인수했으면 제대로 관리라도 하던가. 최근에 그나마 긍정적인건 음악으로 액션하던 그 게임 빼곤 아무것도 없어. 특히 본가쪽이랄수 있는 총겜에서 완전 죽쑤고는 엑티비전 블리자드 인수한 꼬라지 보면. 아. 점점 개판나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