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포르자 모터스포츠가 Xbox Game Pass로 출시되었는데, 도전과제 데이터를 보면 플레이어들이 멀티플레이어에 그다지 열광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포르자 모터스포츠 얼리 액세스가 출시된 지 2주가 지났고, 많은 플레이어가 턴 10의 최신 레이싱 게임을 즐기고 있지만, 도전과제 데이터에 따르면 포르자 모터스포츠의 추천 멀티플레이어에 참여하는 플레이어는 많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추천 멀티플레이어에서 플레이어가 가장 먼저 잠금 해제하는 도전과제 중 하나인 '빅 리그에서'는 멀티플레이어 모드에서 첫 번째 입문 레이스를 완료하면 획득할 수 있으며, 온라인으로 플레이하는 플레이어라면 놓칠 수 없는 과제입니다.
전 세계 Xbox 도전과제 데이터에 따르면, 포르자 모터스포츠 Xbox 플레이어 중 10%만이 '빅 리그에서'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90%가 아직 온라인 레이스를 한 번도 완료하지 못했다는 의미입니다.
TrueAchievements 플레이어 중에서는 약 20%만이 이 도전과제를 달성했습니다.
추천 멀티플레이어를 플레이하는 Xbox 플레이어가 적은 이유는 정확히 알 수 없습니다.
레이스에는 참가 시점에 따라 5~20분에 이르는 긴 필수 연습 세션이 있어 바로 본 게임에 돌입하고 싶은 플레이어가 쉽게 포기하는것일 수도 있습니다.
입문 시리즈의 레이스는 7~8바퀴로 구성되어 있어 완주하는 데 상당한 시간이 걸리는 등 꽤 긴 편입니다.
물론 다른 플레이어와 온라인 레이싱을 한다는 생각만으로도 (다른 플레이어를 트랙에서 들이받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온라인 레이싱을 시도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또한 Xbox Game Pass와 PC Game Pass를 통해 포르자 모터스포츠를 시작하고 커리어 모드 레이스를 몇 번 완료한 후 이 게임이 자신에게 맞지 않다는 것을 깨달은 Xbox 플레이어들 때문일수도 있습니다.
Steam도 비슷한 상황입니다.
Steam의 글로벌 도전과제 데이터에 따르면, 플랫폼의 전체 포르자 모터스포츠 플레이어 중 약 27%가 '빅 리그에서' 도전과제를 보유하고 있으며, Xbox의 비율보다는 높지만 여전히 놀라울 정도로 낮은 수치입니다.
물론 이 비율이 더 높은 이유는 다시 한 번 Game Pass 때문일 수 있습니다.
Steam 플레이어는 게임을 구매해야하기 때문에 게임 패스를 통해 포르자 모터스포츠를 플레이해 보고 다른 게임으로 돌아갔을 가능성이 높은 Xbox 플레이어보다 많을 수 있습니다.
추천 멀티플레이어와 관련된 몇 가지 흥미로운 포르자 모터스포츠 도전과제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단 8%의 플레이어만이 예선 랩을 무실점으로 완주했고, 6%의 플레이어만이 시상대에 올랐으며, 약 1%의 플레이어만이 5회 연속으로 추천 멀티플레이어 이벤트에서 S랭크 안전 등급을 유지했습니다.
물론 10번의 추천 멀티플레이어 이벤트에서 연속으로 S등급 안전 등급을 달성한 비율은 이보다 훨씬 낮습니다.
최근 턴 10은 진행 상황 조정, 여러 가지 환영할 만한 수정 사항, 안정성 개선이 포함된 포르자 모터스포츠의 첫 번째 주요 업데이트를 출시했습니다.
또한 개발자는 매달 추가 개선 사항, 게임 플레이 시스템 변경 및 새로운 콘텐츠가 게임에 추가될 것이라고 약속했습니다.
굳이 수고스럽게 찾지 않아도 이렇게 널려 있는걸 어찌하겠소 ㅋㅋㅋㅋㅋㅋ
왜냐하면 계속 무한로딩 걸리고 깼던 커리어진행이 롤백되서 저장자체가 제대로 안되는데 하는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렇다고 싱글 플레이를 많이 하는것도 아님. 커리어 모드 첫번째 이벤트 클리어 비율이 70%가 채 되지 않고 있음 ㅋㅋㅋㅋㅋ
무한로딩은 언제 고치는건지... 커리어 자체가 진행이 제대로 진행자체가 안됨!!!!!!!
도전과제 헌터들이 애용하는 TrueAchievements 사이트 기준으로 70% 정도고 실제로는 43%더군요. 진입장벽이 높은 편이다보니 첫인상에서 많이들 포기하나봅니다.
무한로딩은 언제 고치는건지... 커리어 자체가 진행이 제대로 진행자체가 안됨!!!!!!!
패치하고 나서도 안고칠줄은 ㅋㅋ
진행도 저장이 안되는 상황이라 싱글유저 90%는 꼬접했을듯...
나머지 90%의 싱글 유저가 꼬접하기전에 그 문제만큼은 얼른 좀 고쳐졌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재밌게 하다가도 커리어 진행도가 저장 안되는 문제 몇번 겪고 현타 와서 중단한 상태네요.
그렇다고 싱글 플레이를 많이 하는것도 아님. 커리어 모드 첫번째 이벤트 클리어 비율이 70%가 채 되지 않고 있음 ㅋㅋㅋㅋㅋ
이사람은 진짜 하루종일 엑박 안좋은점 찾나 ㄷ
아마 저장 버그 때문에 포기하는 유저들이 많은 모양 ㅎㅎㅎ
ㅅㄱㅊㄱㅎㅅㅋㄴㅁ
왜냐하면 계속 무한로딩 걸리고 깼던 커리어진행이 롤백되서 저장자체가 제대로 안되는데 하는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나는야 멀티유저
굳이 수고스럽게 찾지 않아도 이렇게 널려 있는걸 어찌하겠소 ㅋㅋㅋㅋㅋㅋ
도전과제 헌터들이 애용하는 TrueAchievements 사이트 기준으로 70% 정도고 실제로는 43%더군요. 진입장벽이 높은 편이다보니 첫인상에서 많이들 포기하나봅니다.
쉴드는 쳐야겠는데 칠 쉴드가 없으니 어그로 취급하고 있네
너만하겠냐??
이거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한순간도 긴장을 놓치면 안되요. 실제 도로에서도 마찬가지지만 나만 운전잘한다고 되는게 아님, 상대방을 게속 주시해야 함.
싱글처럼 뒤로 돌릴수 있는것도 아니다보니 멀티에서 저거 따는건 되게 어려울거 같습니다. 내가 조심해도 주변 차량들이 실수해서 엉켜버리면 패널티 떠버리니...
프로 경기 자체가 서로 썩은물 이라는 바탕(신뢰)으로 이루어 지는데 게임은 그게 아니니
5회 합계도 아니고 5회 연속입니다. 정말 쉽지 않더라구요~^^ 멀티로 하면 이상한 인간들 많아요. 경주를 않하고 번아웃 리벤지를 할려고 하는지....ㅎㅎ
헛 전 이거 땃는데, 안전레이팅 올릴려고 엄청 조심히 운전 ㅎㅎ
순위권 플레이를 보고 싶어요 진짜 코스 공략하고 잘 돌아도 더 잘 운전하는 플레이어가 있으니 넘 궁금하고 트랙도는 맛 몰랐는데 포모로 알게 되었음 잼씀 ㅎㅎ
이미 드라이버레벨 200넘는 괴수들이 한둘이 아닙니다. 이 짧은 시간에 도대체 어떻게 그런 레벨이 되었는지, 순위권은 이미 저는 포기했습니다.ㅠㅠ
멀쩡한 글에 비추가 이렇게 달리는걸보면 엑스박스 게시판은 엑스박스 이용자들을 위한 게시판이 아니라 엑스박스를 싫어하는 분들이 모이는 게시판이라는 반증이네요. 이런 게시판 필요할까요? 참 인생 열심히들 사시네요.
아녜요 분명 코너 돌때 비기가 있을겁니다 ㅠ.ㅠ 가이드라인에서 노랑과 붉은색 그 사이!!!
요즘 엑박유저들은 엑박카페로 갔다...
문제는 대표카페가 아니라 일ㅂ 수준의 소굴인 초록카페로 가서 친목질하며 플스 욕하고 있죠. ㅋㅋㅋㅋ 어우 진짜 더러움
보아하니 저격까지 한 모양인데 애초에 멀쩡한 대표카페 놔두고 저러는 거 자체가 엄청난 추태인 거 본인들이 잘알텐데 정말 한심 ㅋ 대표카페는 자기들이 마음껏하는 플스욕 필스펜서 경배 못하나. 그렇게 철권통치도 아니라 저도 잘만 이용하는데 ㅋ
가긴요. 액블인수 정보나 플스 욕할 껀덕지 있으면 일제히 튀어나와 축제 벌이던데
ㅋㅋㅋㅋ 참 열심히 사시네요
구 주옥같은 댓글을 단 님 따라가려면 한참 멀었죠. ㅋ
아유~ 어떻게 저따위랑 비교를 하십니까 ^^
혹시 초록카페 저격글 작성자 본인이십니까 ㅋㅋㅋㅋ 찔리니 댓글단 거 겠죠? ㅋ 새삼스럽지도 않지만 그래도 추잡하다는 느낌은 지울 수 없네요.
역시 저따위완 비교도 할 수 없는 분이세요 ^^ 앞으로도 쭉 열심히 사시길 ^^
딱 걸렸네요. ㅋ 단번에 대답못하는거보니 맞구만. 진짜 열심히 사는건 님이네요. 여기서 억울하게 당했다고 고자질까지 하다니. ㅋ
제가 썼던 안 썼던 그게 그렇게 님에게 중요한 문제인가요? 이렇게 열심히 사실 만큼 ^^?
굳이 내가 맞다를 그렇게 대답할 필요가 있었을까요. 저한테 열심히라더니 본인은 커뮤를 왔다갔다 작성까지하는 번거로움을 감수하시네요. 전 그렇게까지 열심히는 아니네요. ㅋ
그러니까 그딴게 맞고 안 맞고가 본인한테 중요한 문제라는 거죠^^? 열심히 사세요 ^^ 뭐 별로 소중해 보이지 않아 보이는 시간 앞으로도 쭉 허비하면서 사시다 보면 좋은날도 오겠죠 ^^
님의 존재 자체가 저한테 중요하지 않고 하찮은데 그럴리가요. 착각도 유분수지요. ㅋ 맞으면 맞고 아니면 아니다라고 하는 게 깔끔한데 질질끄니까 본인의 행동이 떳떳하지 못하다고 느낀 거 뿐입니다. ㅋ
마소가 칼춤은 언제 추나요? 칼춤좌님
블레이드 댄쓰좌였어????ㅋㅋㅋㅋㅋㅋㅋ 살살좌에 가려진 진정한 선구자 칼춤좌
댓글이 9개인데 내눈에는 한개만 보여
안보여요!!!
머리를 밖으로 꺼내도 보일게 없는데?
그게 님들이 눈 감고 귀 막고 빨아 대는 그 기종의 미래인 듯!! 암것도 없어!! 정작 그렇게 빨아대면서 지들도 안하면서!! 스타필드는 초반 찍먹하고 안하신다면서 갓겜 포르자는 하고 있음?
대체 엑박 게임도 안하면서 님은 댓글만 그렇게 많이 다시는 거임. ㅋㅋㅋㅋㅋ
온라인도 해보면 재밌을꺼같은데 커리어 모드가 꽤 많고 사고싶은 차들 모으는게 먼저라..
역시 호라이즌과 다르게 그냥 트랙만 도는건 재미를 못 느끼겠음.
뉘르부르크링 같은 경우엔 코스 공략만 해도 재미가 뿜뿜 솟는데 당장 포모에서 돌릴 방법이 없는기 좀 아쉽네요.
트랙보다도 싱글플레이 자체 완성도가 너무 낮습니다
무한로딩은 빨리고치긴 해야될듯요 3번정도 당했는데 커리어 하다가 컵 연속으로 하다가 무한로딩걸리면 몇판을 했던 죄다 롤백되길래 지금 한경기하고 저장하고 나와서 저장하는거 확인하면서 하는중인데.. 다른거보다 시급하긴한듯요.. 안그래도 연습랩이 강제라 한판의 볼륨이 커서 날라가면 고통이 진짜 충격이 크긴한...
심레이싱 장르는 원래 유저가 적어서 판매량이 적다는 헛소리도 가끔 보이던데, 그건 개발자 50명 미만에 적은 볼륨으로 라이센스 비용을 최대한 아끼는 아세토 코르사 수준의 게임에서나 맞는 말임 현재 턴텐은 개발자가 200명 넘는데다 이번 포모는 6년이나 개발했한거라 최소 그란7이 8개월만에 달성한 판매량 500~600만장의 절반 정도는 팔아줘야 하는데, 초반 분위기로는 그냥 대폭망임
멀티가 꿀잼이던데
환불요청했는데 안받아줌 게임이 되지도 않는데ㅜㅜ
벌써 지웟음
엑박 정보 게시판에서 엑박 유저를 욕하는 댓글이 추천 다수를 받고 있는 상황
이런 거보단 낫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사람 욕하는게 정상적인 상황이다?
관리자가 대놓고 다른 사이트에서 게시판 이용자들 뒷담화하다 걸린 것보단 정상이지 않을까 ? ㅋㅋㅋㅋㅋ
거기서 거기지 뭘 비교해서 정당화 하고있습니까
남의 인생이 개판난것이 자기 행동의 정당화가 된다고 누가 얘기했는지 몰라도 그렇게 해서 잘된 사람을 못 봤습니다.
겜패로 한번 구동 해서 그래픽 확인 하고 삭제용이지 뭐
멀티가 꿀잼인데 다들 안하는구나 ㅠㅠ , 근데 나도 커리어부터 다 해서 트랙 외운후에 멀티하고 싶은데 , 버그 고칠 생각도 없는 제작사 답없음...
휠로 다른 레이싱겜 하다가 이거하니까 너무어려워서 포기했네요
이제 범퍼카 온라인 아닌가요??
유저를 게임에 계속 붙잡아 둘 만한 요소가 부족하다고 느꼈네요. 정해진 서킷을 도는 심레이싱 게임 특성상 컨텐츠를 만드는데 한계가 있는건 이해하지만 최소한 커리어 모드라도 좀 더 신경써서 만들었으면 어땠을까 아쉬웠습니다. 보통 로비라고 부르는 메뉴화면과 내 자동차 드라이버 이런 메뉴에서도 너무 딱딱하고 건조하다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이건 게임이지 프로 레이서들 훈련시키는 시뮬레이터가 아닌데 말이죠.
멀티 재미는 있는데... 왜 뒤에서 박아가지고 스핀 만드는 플레이가 자주 벌어지는데 유발 유저는 벌점 1도 없음 -_-; 버그라고 생각하겠다 얼릉 고쳐라...
이런류는 너무 고인물이 많아서 ㅠㅠ
뒤에서 박으면 벌점 거의 없고 옆에서 밀거나 박으면 어김없이 벌점 나오더군요
이게 너무 불합리해서요. 아무래도 버그 같아요. 패널티 잘 만들어놓고 큰 나사가 빠졌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핀 한번 돌면 의욕 저하... ㄷㄷㄷ
역시 게이머의 승리
커뮤니티엔 게임 잘하는척 하더니 대놓고 PVP판 만들어주니까 안함 ㅋㅋ 겁쟁이들 뿐 ㅋㅋ
하루종일 깔꺼 찾아 해매면서 게시글 퍼와서 다같이 우르르까면서 행복함을 느끼면서 엑박유저들은 정상이 아니라고 2차승리까지 와우
이 게시글이 나무위키에 예시로 쓰였네요. ================== 포르자 모터스포츠 유저의 90%가 온라인을 한 번도 하지 않았다는 정보글[85]에 대놓고 엑스박스 카페 유저들을 일베에 비유하기도 한다. # 그리고 그런 댓글이 잠시나마 베스트에 올라가기도 한다.아카이브 같은 루리웹 내부에서도 싫어하는 것을 넘어 극혐까지도 하는 플스 유저 정보 게시판의 유저들이 그런 말을 할 자격이 있는지 여부는 각자 생각해보자.
이번 포모에서 느낀건 이걸할바엔 아세토코르사 컴퍼티지오네를 하는데 더 낫겠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지루하고 노다가같다는 느낌밖에 없다.볼만한건 야간 빗길주행의 효과밖에 없다. 트랙 텍스쳐만 몇기가를 따로 받았는데 결국 결과가 이거다. 아예 심레이싱으로 갈거 아니면 유저들에게 재미있게 달릴만한 동기를 부여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