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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vision Blizzard의 때는 2023년이었습니다.
-디아블로 IV는 처음 5일 만에 6억 6,600만 달러의 매출을 올리며 역사상 가장 빨리 팔린 블리자드 게임이 되었습니다.
-King이 20주년을 맞이하고 매출 200억 달러를 달성했으며 Candy Crush에 15,000번째 레벨을 추가했습니다.
-Call of Duty: Modern Warfare III는 2019년 또는 2022년에 전작보다 더 많은 플레이어당 시간을 제공하여 새로운 기준을 세웠습니다.
-워크래프트 럼블(Warcraft Rumble) 출시, 11월 모바일 전략 게임 1위 등극
-Team Blizzard는 또한 여러 개의 Diablo 시즌, 여러 개의 WoW 업데이트 및 확장팩, Overwatch 2의 6개 시즌과 BlizzCon의 복귀도 출시했습니다.
-Activision Publishing은 Crash Team Rumble과 리마스터링된 Tony Hawk의 Pro Skater 컬렉션을 출시했습니다.
-Call of Duty 기부금은 125,000명의 퇴역 군인을 고품질 일자리에 배치하고 70억 달러의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는 이정표에 도달했습니다.
-ABK가 Team Xbox에 합류했습니다.
이걸보면 요즘 게임기업들은 게임완성도는 별 신경쓰지 않고 어떻게든 마케팅빨로 초반 발매시점에 최대매출을 올리는 방향으로 판매전략을 구상하는것 같다. 저 여자만 봐도 자기 커리어빨 세워보려 똥겜취급받은 모던3, 디아블로4 판매기록들만 내세우며 주접떨고 있지 않은가.. 예전 블리자드는 이런 기업이 아니었지.
AAA는 특히 미국 AAA는 그렇게 된지 오래됐죠
마소와 합작으로 더 환장의 콜라보를 낼듯
첫주 판매량이 전체 판매량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가장 크기때문에 당연한 어필인데 10년도 더 전부터 컨퍼러스콜에서 해오던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