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9분부터)
Chris Dring (게임인더스트리비즈 B2B 책임자)
"Xbox의 경우 매우 유명한 회사와 그렇지 않은 회사로부터 유럽에서 Xbox의 실적이 정체되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매월 게임 시장 관련 보도를 보면 Xbox의 판매량이 감소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작년 내내 하락세를 보였고 올해는 더 큰 폭으로 하락하고 있습니다.
작년에 대작 게임을 출시한 대기업이 왜 굳이 지원을 하는지 모르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전 팟캐스트에서 소매업체들이 진열대, 하드웨어 및 게임의 Xbox 재고 감축을 고려하거나 시작했다고 언급했는데... 이제 타사 퍼블리셔까지 가세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저희의 타겟 시장은 PC와 PS5인데, Xbox 시리즈 S/X 버전의 게임을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Xbox가 일부 게임을 PS5에 출시하면서 Xbox가 생각하는 대로 진행된다고 가정하면 대부분의 게임이 언젠가는 출시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Xbox는 하드웨어 제조업체로서 정말 곤경에 처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항상 게임 패스라는 전달 시스템, 좋은 UI, 좋은 컨트롤러, Xbox 게임을 좋아한다면 가장 좋은 방법일 거라는 생각만 해왔기 때문에 GDC에서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괜찮을 거라고 생각했지만 일부 개발자와 퍼블리셔가 '그래, 그럴 필요가 있겠어'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는 점을 고려하지 않았어요. 그럴 수도 있죠.
마이클 팩터의 팟캐스트를 듣고 있었는데, 그는 Xbox용 GamePass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었지만 실제로는 Microsoft가 GamePass에 덜 집중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여기서 틈만나면 하이파이러시 주인공으로 포스포큰 패는 그림 올리고 엑박 홈페이지 대문에 베데스다,블리자드 게임 포함한거 올려서 이게다 앞으로 엑박 독점이라고 우쭐대던 애들조차 이젠 모든게이머를 위해 독점은 아니다 경쟁 의미없다 콘솔시장은 의미없다 해대니까 진짜 한 진영의 끝이 보이니 신기하긴함 지금 당장 철수해도 충격 안먹게 팬들이 준비하는 모습이 웃기기도하고
니들이 퍽이나 사주겠다 겜패게임을
진짜 폭망했네. 돈도많은 기업이 스파이더맨2나 포호웨같은 게임하나 못만드네. 이렇게만 나와도 개돼지처럼 열심히 사줄텐데.
블레이드 어바우드 같은 소리하네 공개되는 것들만 봐도 레드폴 시즌2인데
게임패스 구독자수는 지난 2년동안 성장은 커녕 되려 퇴보했으니 2,500만명 시절이 오히려 최고점일수 있겠고 이전처럼 게임패스(+클라우드)에 올인하지 않을수도 있죠 매출 문제로 가격 인상, 얼티밋만 데이원 제공, 콜옵 데이원 제외같이 여러 옵션들을 검토할수도 있습니다 사실 자사 퍼스트 독점 게임을 경쟁 플랫폼에 출시한다는거부터 예전 세가 시절처럼 엑박 콘솔도 이제 수명을 다한거죠 엑박의 퍼스트 독점 게임이 경쟁 플랫폼에 모두 출시되기까지 3년 바라봅니다
마소의 게임패스가 유일한 희망이라고 생각했는데... 게임패스에 덜 집중한다라니 ㅎㄷ
진짜 폭망했네. 돈도많은 기업이 스파이더맨2나 포호웨같은 게임하나 못만드네. 이렇게만 나와도 개돼지처럼 열심히 사줄텐데.
블레이드,어바우드 나옵니다
루리웹-7972236768
블레이드 어바우드 같은 소리하네 공개되는 것들만 봐도 레드폴 시즌2인데
노선은중립
니들이 퍽이나 사주겠다 겜패게임을
레드폴나옵니다 스타필드나옵니다 나옵니다 아무튼 나옵니다
언제까지 기다림?
나오고 평가해도 안늦음 진짜 레드폴개발사색히들 해체 않시키나
그러게 게임은 돈이 다가 아닌데 eu는 왜그렇게 기를 쓰고 마소액티 합병을 막았나 몰라
헤일로 기어스 조차도 예전같지않다는 소리듣고있어서... 이블위딘3가 나와도 1편느낌은 아닐거같고 둠의 이드가 유일한 희망인가
겜패 때문에 못만들지 가랑비에도 옷 젖는데 장대비에 버틸라고???
서구권에서 무조건 사 주는 게임이 피파랑 콜오브 듀티라서… 그 중 한 축인 콜옵 IP홀더인 액블이 마소에 합병되면 플스로 게임 안나올 까봐서 우려한걸로 앎.
여기서 틈만나면 하이파이러시 주인공으로 포스포큰 패는 그림 올리고 엑박 홈페이지 대문에 베데스다,블리자드 게임 포함한거 올려서 이게다 앞으로 엑박 독점이라고 우쭐대던 애들조차 이젠 모든게이머를 위해 독점은 아니다 경쟁 의미없다 콘솔시장은 의미없다 해대니까 진짜 한 진영의 끝이 보이니 신기하긴함 지금 당장 철수해도 충격 안먹게 팬들이 준비하는 모습이 웃기기도하고
근데 포스포큰은 처맞을만 해....
스스로 불러온~~~ 재앙에 짖눌려~~~~~
게임패스 구독자수는 지난 2년동안 성장은 커녕 되려 퇴보했으니 2,500만명 시절이 오히려 최고점일수 있겠고 이전처럼 게임패스(+클라우드)에 올인하지 않을수도 있죠 매출 문제로 가격 인상, 얼티밋만 데이원 제공, 콜옵 데이원 제외같이 여러 옵션들을 검토할수도 있습니다 사실 자사 퍼스트 독점 게임을 경쟁 플랫폼에 출시한다는거부터 예전 세가 시절처럼 엑박 콘솔도 이제 수명을 다한거죠 엑박의 퍼스트 독점 게임이 경쟁 플랫폼에 모두 출시되기까지 3년 바라봅니다
콘솔 사업 대몰락에 게임패스는 손해가 정말 어마어마한가 보네요. 엑박팬보이의 주장과 달리 실태는 게이머와 퍼블리셔 양쪽으로부터 점점 소외되고 있군요.
힘내자 소니 독점 ㄴㄴ
무작정 엑박 빠는 것도 아닌데 이런 댓글에 비추가 쌓이는 게 놀랍네요. 분명 엑박은 욕먹을 짓 많이 했고 놀림 당할 상황 투성이지만 정말 정신 차려서 마소가 제대로 된 게임을 내놓으면 게이머에겐 그건 그거대로 좋은 일이고, 닌텐도가 건재하게 남아 있으니까? 유저 입장에서는 기업이 하나라도 더 참전해서 서로 견제하는 게 무조건 유리하지 않나요. 너는 뭔데 그런 소릴 하냐고 묻는다면 플스5, 스위치, PC 게임패스 다 사용하고 있습니다. 특정 플랫폼에 소속감은 느낄 수 있다고 보는데, 그걸 넘어서 우월감에 도취된다면 일베랑 똑같음.
콘솔 하나에 뇌 비운 사람들이 너무 많음 소비자에게 있어 독점이 얼마나 안 좋은지 지금 엔비디아만 봐도 느껴질텐데
닌텐도가 있는데 뭔 독점 개드립 치니까 그렇지. 뭐 닌텐도는 노선이 다르고 워쩌고 헛소리 해봐라 진짜.
유럽에서도 ㅋㅋ
아니지~아니지! 이거 다~ 파란웹의 모함이야 그렇지?
작년 9월 스타필드의 실패가 좀 쎘음
디아랑 콜옵도 매출은 나왔지만 욕 너무 마니먹었죠
몇년전부터 예견되어있던 결과임. 콘솔 독점포기하고 pc게임패스 낼때부터 예상했었음. 엑박은 끝났다는걸
애초에 게임패스 얼티면 엑박을 살 필요가 없는 시점에서 엑박의 존재가치가 뭔지
근데 ㅋㅋㅋㅋ 이게 진짜 성공할거라고 믿은 게 멍청하고 순진한 생각 아니었나? 세상에 싱글 패키지 게임인데 첫날부터 구독제에 포함되서 판매량 집계도 못하고 싱글플레이 온리 게임에서 접속자 수 통계를 들고나오는 괴상망측한 마케팅이나 써먹고 오리 개발사가 말했듯 서드파티 회사 입장에서도 처음 입점해서 일정 수치 이상 달성했을 때 일회성으로 한 번 인센티브 받는거지 그 이후로 구독제에서 자기네 게임을 얼마나 플레이하든 돈도 안 되니 들어갈 메리트는 점점 사라지고. 메인인 콘솔 기기는 안 팔리고, 구독제 성장세는 멈췄고, 서드파티 개발사 입장에서는 굳이 오래 입점해 있을 메리트도 하등 없고, 퍼스트파티 입장에서는 자기네가 싱글을 만들든 온라인 라이브 서비스 게임을 만들든 결국 단독으로 판매하는 수는 엄청나게 적고 구독제 유저수로나 통계가 나오니 개발 의욕이 날 리가 있나? 옆집 앞집 윗집에서는 우리 200만 장임! 우리 300만 장임! 우리 800만 장임! 하고 있을 때 네 우리 싱글플레이 게임은 동접자 수가 이틀만에 백만이나 나왔네요! 같은 개소리나 하고 있어야 하니 ㅋㅋㅋㅋㅋㅋ 그냥 망할만해서 망한거지 뭐 별거없음 결국 게임시장은 게임을 만들고, 게임을 사 주는 유저 간의 기초적인 관계가 성립되지 않으면 만드는 쪽은 개발동력을 상실하고 구입하는 쪽은 구입의사를 상실해서 서로 손해만 보게 되어 있음
거기다 초반 성장세 부풀리려고 천원 구독제, 뭐 돈 좀 써서 이름있는 서드파티 게임들 몇 번 끌어다 놓아 유인한 유저층이 많다보니 기본적으로 이 유저층이 게임 구매의사가 전무한 사람들로 채워져버린 것도 패인임 ㅋㅋ 진짜 극성일때는 별의별 게임들 나올 때마다 '아 이 게임은 게임패스 안 들어오나요?' '이 게임은 언제쯤 겜패에 들어올까요?' 같은 소리나 해대며 난 게임 살 생각 없고 구독제만 쓸 거야 같은 소리 해대는 사람들 넘쳐났었음. 그것만 봐도 엑박의 미래는 이미 결정되어 있었던 것 ㅋㅋㅋ
애초에 저는 게임패스가 장기적으로 갈 수 있는 구조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게임은 영화 드라마와는 다르게 게임 하나 잡고 오래 하는 경향이 있고 그렇게 만들어야 재밌는 게임 소리 듣는데 잡다한 게임 수백개 있어봐야 하고 싶은 게임이 없으면 게이머 입장에서 별로 매리트가 없고 거기다 게임은 수명도 엄청 짧아서 10년만 넘으면 대다수 게임이 퇴물 취급이라 게임사 입장에서는 발매 직후 때 최대한 팔아야하니 인기게임 같은 경우는 개별로 파는게 더 낫죠 결국 게임패스에는 아직 나오지 않는 인기 게임을 돈으로 끌어들이는 것 뿐인데 그렇게 주목 받던 스타필드도 망하는거 보면 쉽지 않아보여요 암튼 게임패스는 별로에요 게이머나 게임사나 운영하는 회사나 모두에게요
이런데 다음 엑박이 나오겠냐ㅋㅋ 엑박 휴대용이 팔리겠냐 다른걸 사지 ㅋㅋ ‘시총이 말해준다,미래는 마소가 지배할거다,마소는 캐시카우가 있다’ 불리하면 나오는 것들ㅋㅋ 윈도폰에서 저런거는 상관없다는게 증명 된거다 ㅋㅋ
마소 돈 많음 ㅋㅋ
마소관련에 네임드 다 있네 ㅋㅋ
만약 ㅂ엑박이 시장철수하면 저 안티들 혐오는 어디로 이동할까
우리나라에선 유저마저 맛탱이 간 쓰레기 브랜드화 되고 있죠.
콘솔로서 가치가 없다는 말에는 공감함 그냥 PC만 있어도 다 되는데 '왜 콘솔을?' 이라는 의문이 들지
ㅋㅋㅋㅋ 이번에 언리얼 엔진 게임들 좋아해서 올해 및 내년에 나올작품 정리중인데 스텔라 블레이드 1개 제외하면 엑박이나 플스가 안나오는 게임은 있어서 pc는 다 나오더라구요 그리고 요즘처럼 얼리엑세스 및 프리뷰 게임이 많다보니 거의 콘솔은 나중이고 pc 선발매게임이 많죠 그리고 엑박이 엄청까이는 스타필드의 상위호환 게임인 스타시티즌도 pc 독점이고
이제와서 느낀거지만 게임 개발사가 자신있으면 겜패에 들어갈 이유가 없고 결국 이거라도 챙겨야하는 입장의 개발사만 들어가게 되어있음. 그러니 게임의 질이 떨어질 수 밖에
P의 거짓 : ???
역시 콘솔은 강력한 AAA 작품의 영향이 있을 수 밖에 없는 건가
시티즈은
주변사람한테 xbox가 먼지 아냐고 부터 물어보세요 ㅋㅋ 게임기랑 게임만드는 회산줄도 모르는사람 태반임 ㅋㅋ
두우푸
네 근데 왜요?
엑박은 그렇다 쳐도 엑박소비자들 욕하는 댓글은 왤케 많은거임?
보면 싱글콘솔게임 유저층 성장이 한계치가 다다른듯
엑박 하드웨어 판매량이 떨어질 수밖에 없는 이유가 겜패는 PC로도 가능하니까. 나만 해도 원래는 2년 전에 엑시엑 살 생각이었는데 겜패가 PC에도 가능하다는 소식을 접하고 엑시엑 살 돈 60만원에 7만원 더 해서 조립 컴 샀습니다. 67만원밖에 안 하지만 플스5랑 비겨해도 동게임 대비 더 좋은 퍼포먼스 보여주는데 엑시엑과 비교해도 뭐.. 별반 다르지 않겠죠.
도구에 심취해서 풀발하는 사람들은 없어지지 않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