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야마 아키라가 아트와 캐릭터 디자인을 담당했던
Xbox 360의 블루 드래곤 동적 배경을 추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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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진짜 잘했다
jrpg 좋아하던 유저들은 호평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론 로스트오딧세이 는 우리말더빙 까지 되어있어서 손꼽을정도로 좋아하는 작품입니다.
파이널판타지 넘버링보다 더 파판 같은 느낌의 jrpg 입니다. 지금 해도 할만합니다. 자글 거리는 그래픽만 참아내면.. ㅎㅎㅎ xbox 가지고 계신 분들은 한번 달려보세요.
블루드래곤, 로스트 오딧세이 둘 다 사카구치가 만들어서 그 당시에도 10년전 알피지하는 느낌
둘다 한글화 더빙까지 해서 정발했었고, 디렉터가 파판 개발자라 그런지 파판 진행 방식이랑 아주 똑같아요. 블루드래곤은 드래곤볼 스킨 씌운 파판이고, 잡체인지 있어서 파판3이나 파판5 갬성이라 보면 되구요 로스트오디세이는 슬램덩크 스킨 씌운 파판입니다. 잡체인지 없는데 엑세서리에 스킬 달려있어서 이것도 완전 파판 그 자체.. 파판X 이후에 나온 모든 파판이 턴제RPG 장르에서 벗어나서 넘버링 마다 시스템이 달라진걸 생각해보면 근본 파판에 가까운게 저 두 게임입니다. 파판13은 의외로 턴제이긴 한데 수시로 전법 바꿔 싸우는 전략겜에 더 가깝고.. 마모루 밖에 생각 안나는 괴작이고..
이건 진짜 잘했다
감사합니다 ㅠㅜ
그냥 추모의 의미로만 봐야겠죠? 블드2 떡밥일리는 없겠죠?
네
Xbox의 독점작 블루 드래곤, 로스트 오디세이 2탄을 부디! 필 스펜서시여!
님의 말에 찐~한 공감을 할줄이야....
근데 블루드래곤, 로스트 오딧세이 보니까 메타 79, 78점이던데 그당시에 그렇게 재밌었나요
그냥 평작 수준임
나는야 멀티유저
jrpg 좋아하던 유저들은 호평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론 로스트오딧세이 는 우리말더빙 까지 되어있어서 손꼽을정도로 좋아하는 작품입니다.
XT1
블루드래곤, 로스트 오딧세이 둘 다 사카구치가 만들어서 그 당시에도 10년전 알피지하는 느낌
나는야 멀티유저
둘다 한글화 더빙까지 해서 정발했었고, 디렉터가 파판 개발자라 그런지 파판 진행 방식이랑 아주 똑같아요. 블루드래곤은 드래곤볼 스킨 씌운 파판이고, 잡체인지 있어서 파판3이나 파판5 갬성이라 보면 되구요 로스트오디세이는 슬램덩크 스킨 씌운 파판입니다. 잡체인지 없는데 엑세서리에 스킬 달려있어서 이것도 완전 파판 그 자체.. 파판X 이후에 나온 모든 파판이 턴제RPG 장르에서 벗어나서 넘버링 마다 시스템이 달라진걸 생각해보면 근본 파판에 가까운게 저 두 게임입니다. 파판13은 의외로 턴제이긴 한데 수시로 전법 바꿔 싸우는 전략겜에 더 가깝고.. 마모루 밖에 생각 안나는 괴작이고..
천년의 이야기인가 뭐시긴가 그게 쩔었죠 그것만 해도 소설책 분량 나오고 ㅎㄷㄷ
어지간한 소설책보다 더 좋았죠 BGM까지 깔리니 몰입이 더 잘되었죠^^
천년의 이야기 각 에피소드 별로 짧은 비쥬얼 노벨인데 텍스트로 표현하는 자체가 요즘 게임에선 볼수없는 정성이 가득했었죠.
그냥 평작 맞죠;; 올려치기 할 게임이 아님. 당시 최상급 그래픽, 한글화와 더빙만이 의미있지.
파이널판타지 넘버링보다 더 파판 같은 느낌의 jrpg 입니다. 지금 해도 할만합니다. 자글 거리는 그래픽만 참아내면.. ㅎㅎㅎ xbox 가지고 계신 분들은 한번 달려보세요.
파판보단 드퀘 느낌
로스트 오디세인느 엑시엑에서 안 돌아가지 않나요?
지금 보느 되네요! 당장 설치해야지 ㅎㅎ
잘되요. 제가 엑시엑으로 처음 해봐서 ㅎㅎ
네 ㅎㅎ 블루드래곤만 되는 줄 알고, 로스트오디세이는 그냥 뒀었는데 ㅎㅎ 방금 바로 설치 완료했습니다. CD1번만 있어도 되네요 ㅎㅎ
360때 참 잘해줬는데... 기기도 360이 플삼보다 많이 팔렸는데 복돌이 망쳐놨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