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il Spencer는 지난 주 GDC에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Microsoft의 최근 전략에 대한 몇 가지 맥락/설명을 제공하는 동시에 Xbox 부서의 향후 계획에 대해 이제는 관례적인 몇 가지 힌트를 제공했습니다.
나는 이것에 대해 한 가지 문제를 제기합니다. 나는 더 이상 Xbox에 대해 이야기할 미래가 많지 않다고 확신합니다. 게다가 오랫동안 Xbox의 구세주로 여겨졌던 Phil Spencer는 궁극적으로 Xbox를 죽인 사람으로 기억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Phil Spencer는 지난 주 GDC에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Microsoft의 최근 전략에 대한 몇 가지 맥락/설명을 제공하는 동시에 Xbox 부서의 향후 계획에 대해 이제는 관례적인 몇 가지 힌트를 제공했습니다.
나는 이것에 대해 한 가지 문제를 제기합니다. 나는 더 이상 Xbox에 대해 이야기할 미래가 많지 않다고 확신합니다. 게다가 오랫동안 Xbox의 구세주로 여겨졌던 Phil Spencer는 궁극적으로 Xbox를 죽인 사람으로 기억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인터뷰를 고전적인 2010년대 초반 스타일로 여러 뉴스 기사로 나눈 Polygon과의 인터뷰에서 Spencer는 게임 산업이 충분히 성장하지 못하고 있다고 한탄하면서 Microsoft의 모든 최근 움직임(Acquisition Blizzard의 양보, 결정)을 설명했습니다. Xbox 독점 제품을 PS5 및/또는 Switch로 가져가기 위해 정리해고는 피할 수 없고 반박할 수 없는 진실에 맞서기 위해 고안되었습니다.
새로운 고객이 없다면 Spencer는 “다른 사람의 고객이 바로 여러분의 성공 상태입니다. 다른 퍼블리셔나 다른 플랫폼에서 고객을 끌어들이지 않으면 성공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당신이 만들고 있는 게임으로는 새로운 고객을 찾을 수 없기 때문에 모두가 같은 크기의 파이를 두고 싸우게 됩니다.
“내년에는 플레이어와 자금 측면에서 규모가 더 작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산업이 있고 업계에 상장된 많은 기업이 투자자의 성장을 보여줘야 할 때 — 왜 다른 누군가가 자산을 소유하고 있는지 성장하지 않을 경우 다른 사람의 주식을 공유합니까? — 면밀히 조사되는 비즈니스 측면은 비용 측면입니다. 수익 측면을 성장시키지 않으면 비용 측면이 어려워지기 때문입니다.”
이제 보세요, 스펜서의 말이 어느 정도 옳습니다. 만약 이것이 도박꾼, 무작위 게임 스튜디오의 일반 개발자, 또는 어느 정도 성공적인 뉴스레터 바보로부터 나온 것이라면 그것은 공정한 논평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필! 친구! 이 점을 지적하게 되어 유감이지만, 귀하는 Xbox의 책임자이십니다.
당신이 이 모든 것을 거시경제학의 이것저것에 집어넣을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아시죠? 내 생각에 당신은 이 모든 일에 있어서 어느 정도 선택의지를 갖고 있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게임 산업의 형태를 실제로 바꿀 수 있는 힘을 가진 사람은 대여섯 명 정도이며, 지난 10년 동안 당신도 그중 한 사람이었습니다.
나는 우리가 어떻게 여기까지 왔는지에 대해 깊이 생각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우리 모두에게 아주 명백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구독 중심, 다양한 하드웨어 SKU, 스튜디오 인수에 대한 막대한 지출 등 Spencer의 모든 큰 투자는 Xbox 태그라인을 빌리자면 '플레이하기 가장 좋은 장소'일 뿐만 아니라 Xbox를 즐기기에 가장 좋은 장소라는 조건이 있었습니다. 최고의 게임을 즐겨보세요.
스펜서 시대에서 얻을 수 있는 한 가지 교훈은 원하는 파괴적인 변화를 모두 실행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업계의 가장 오래된 진실, 즉 훌륭한 게임은 콘솔을 판매한다는 사실을 반증할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천억 달러가 지난 후에도 Xbox에는 여전히 그런 것이 없습니다. 쇼핑이 시작된 이후 자사의 생산량이 더 나 빠졌다고 주장한다면 Xbox의 어려움은 전혀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Spencer는 Polygon 인터뷰의 일부를 Xbox 전용 핸드헬드에 대해 가볍게 생각하는 데 보냈는데, Steam Deck이 존재하는 세계에서는 생각할 필요도 없는 일인 것 같습니다. 그러나 나는 Xbox용 게임을 만드는 것이 제공되는 미지근한 보상을 고려할 때 너무 재미없다는 사실을 천천히 받아들이고 있는 개발 커뮤니티에게는 놀라운 전망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GI.biz의 Chris Dring은 게임 판매를 잠식하는 지배적인 구독 서비스인 플랫폼에 대한 향후 지원에 의문을 제기하는 퍼블리셔의 이야기를 가지고 GDC에서 돌아왔습니다. Series S와 X 간의 패리티를 보장해야 하므로 개발 비용이 더욱 증가하고 그 대가로 아주 적은 수의 청중을 제공합니다. 이제 휴대용 버전도 원하시나요? 행운을 빕니다.
이제 그의 큰 베팅이 모두 실패했기 때문에 Spencer는 시정 조치로 눈을 돌리고 있습니다. 즉, 다음 몇 개의 P&L 수치를 가중시킬 수 있지만 Xbox 생태계를 더욱 약화시킬 것으로 보이는 단기 수정입니다. Epic Game Store 및 Itch.io와 같은 기능을 Xbox 콘솔에 도입하면 가치 제안이 혼란스러워지고 사용자에게 Microsoft가 아닌 사람들에게 돈을 줄 수 있는 더 많은 방법이 제공되며 Xbox의 재산을 변화시키는 데 아무 것도 할 수 없습니다.
나는 Itch 라이브러리를 콘솔에 두고 싶습니다. 오해하지 마세요. 하지만 Spencer가 이것이 의미 있는 방식으로 바늘을 움직일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그에게 팔 수 있는 마법의 콩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가 이것이 양방향 거리(PS5, Switch, Steam에서 Game Pass로 끝나는 여정의 첫 번째 단계)라고 생각한다면 그는 정말로 줄거리를 잃은 것입니다.
이전 독점 제품을 경쟁 플랫폼으로 가져가는 것은 아직 더 단기적인 생각입니다. 물론 숫자가 약간 늘어날 수도 있지만 각각의 새로운 포트는 잠재적인 신규 고객이 Xbox를 구매할 이유가 하나 줄어들고 Xbox 소유자가 편을 바꾸고 영원히 플랫폼을 포기하는 또 하나의 이유가 됩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적어도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듯이 Xbox가 점점 더 강해지는 방식으로 이것이 끝나는 방식을 볼 수 없습니다.
Sea Of Thieves가 다음 달 PS5에서 출시될 때 팝당 40달러에 500만 장을 판매한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배포 및 마케팅, Sony의 플랫폼 삭감, 애초에 포트를 만드는 데 드는 비용을 무시하고 Microsoft의 수익이 2억 달러를 의미한다고 더욱 자선적으로 가정해 보겠습니다. 지난 분기에 2억 달러를 투자했다면 Microsoft의 수익은 약 0.3% 증가했을 것입니다. 이는 그 정도 규모의 회사에게는 반올림 오류일 뿐이며, 게임 부문의 건전성에 관한 한 이는 반창고에 지나지 않습니다.
분명히 말하면 스펜서에 대해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그는 괜찮은 사람인 것 같습니다. 나는 그가 좋은 의도로 이 일에 참여했다고 생각하며, 그가 지원하는 모든 말이 집으로 뛰어다니는 평행 우주에서 그는 게임 산업을 변화시키고 아마도 심지어 구한 공로를 인정받을 것입니다. 또 다른 예로는 Activision Blizzard에 700억 달러를 지출하는 대신 Spider-Man 2와 동일한 예산으로 230여 개의 게임에 지출한 경우 아마도 Xbox가 날고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세계에서 그는 Xbox를 3위에서 3위로 끌어올리기 위해 10년과 막대한 돈을 소비했습니다. 이는 시장의 잘못이 아닙니다. Xbox 전체에 대한 글이 벽에 걸려 있지 않다면 확실히 그에게 해당될 수 있습니다.
맞는말임 엑박 죽어갈때 시체좀비처럼 자기 커리어나 쌓을려고 품질 죽여버리고 ■■시킨채로 10년넘게 질질끌어서 엑박이 아니라 마소 게이밍 미래까지 모조리 개박살냄 꼴에 인수질했는데 어떤곳도 정상인게 없는 회사들만 인수를 해댐
현대판 벌거벗은 임금님이지 돈많은 마소가 입만산 애 하나때문에 2013년 철수하려던거 미뤄서 믿고 맡겼더니 10년째 삽질만하고 게임기안팔리기 시작하니 본사돈으로 베데스다 엑블킹 100조쓰고 인수해서 독점으로 잘해볼려는데 레드폴 스타필드라 잘 안되니 무려 엑박콘솔이용자들이 콘솔의미없다 새시대는 클라우드다라며 해외에선 이용률 얼마안되서 퍼센티지로 속임수나쓰고 아직도 베타딱지못땐걸로 희망을 걸어버림 게임패스가 본체라며 싹다 말아먹는중 게임패스를위해 퍼스트게임이 싹다 구려지는 등가교환이라도 있었나?둘다잘하면되는데 미래만신경쓰고 현재를 무시하는 필스팬서에 그를 수총하는 집단들을 보면 벌거벗은임금님과 신하들 그자체임 엑박 ㅈ된거 다 알지?그래도 이젠 늦었어 그냥 앞으로도 게속 필 만세해
??:죽여도 게임패스만 즐기면 그만이야~
타사 인수만 열올릴고 정작 지네들 본진들은 관리 1도 안한거 ㄹㅇ 티를 너무 냄
스타필드 플스 발매하기 싫어서 인수해놓고 슬슬 독점은 나쁜거라며 가스라이팅 시도하는게 괘씸함 물론 요즘 aaa 개발비 폭등으로 독점이 이제는 답이 아닐수도 있지 근데 그 과정이 너무 더럽고 추악하고 내로남불 정석임
??:죽여도 게임패스만 즐기면 그만이야~
ㅋㅋㅋ
맞는말임 엑박 죽어갈때 시체좀비처럼 자기 커리어나 쌓을려고 품질 죽여버리고 ■■시킨채로 10년넘게 질질끌어서 엑박이 아니라 마소 게이밍 미래까지 모조리 개박살냄 꼴에 인수질했는데 어떤곳도 정상인게 없는 회사들만 인수를 해댐
타사 인수만 열올릴고 정작 지네들 본진들은 관리 1도 안한거 ㄹㅇ 티를 너무 냄
본진 퀄리티도 360시절과 비교하면 천지차이임...
현대판 벌거벗은 임금님이지 돈많은 마소가 입만산 애 하나때문에 2013년 철수하려던거 미뤄서 믿고 맡겼더니 10년째 삽질만하고 게임기안팔리기 시작하니 본사돈으로 베데스다 엑블킹 100조쓰고 인수해서 독점으로 잘해볼려는데 레드폴 스타필드라 잘 안되니 무려 엑박콘솔이용자들이 콘솔의미없다 새시대는 클라우드다라며 해외에선 이용률 얼마안되서 퍼센티지로 속임수나쓰고 아직도 베타딱지못땐걸로 희망을 걸어버림 게임패스가 본체라며 싹다 말아먹는중 게임패스를위해 퍼스트게임이 싹다 구려지는 등가교환이라도 있었나?둘다잘하면되는데 미래만신경쓰고 현재를 무시하는 필스팬서에 그를 수총하는 집단들을 보면 벌거벗은임금님과 신하들 그자체임 엑박 ㅈ된거 다 알지?그래도 이젠 늦었어 그냥 앞으로도 게속 필 만세해
사장 되고 나서 xbox 기간 독점작이 PS쪽만 한글 나오고 xbox 쪽은 한글 안 나올때부터 이상하긴 했지.
그게뭐죠?
그런게 있었나요?
그런게 있었음?
카오스 차일드.
5pb겜이네요 ㄷㄷ 슈타게 재밌게 했었는데 디지털터치가 정발해서 슈타게도 삼돌이판 한글화 안되지 않았었나요
비주류 게임 하나 들고와서 이런 댓글은 좀;;
또 있죠 더미디엄 7개월뒤 나온 플스판이 먼저 한글적용됨
먼저 적용된게 아니라 플스이식될때 한글화되면서 동시에 다른 플랫폼도 다 한글화된 걸로 암.
엑박 독점 게임이 전부 비주류라;;;
헉 죽었어??
누군가에겐 기계가 살아숨쉬는 생명체로 느껴져서 저런 타이틀도 나오는 듯;; ㅋㅋ 저 표현대로 한다면 정작 죽은건 vr인데;;
vr은 망했지만 님들이 포탈도 망한다고 했지만 없어서 못팔쥬??? ㅋㅋㅋ 하나라도 성고하면 그만이야 엑박은 최근 3년간 하이파이러쉬 하나말고 머있음?? ㅋㅋㅋㅋㅋ 언제 성공하나요???
악세사리 하나 망한다고 큰일나지 않아요. ㅋ 정신차리세요 아조씨
vr시장 작다고 시도도 안하고 더 커지면 그때 들어와서 쳐 먹겠다고 한 회사보다 도전한 쪽이 훨씬 낫지
그러든 말든 겜패로 무료플레이 데이원 게임들 했더니 구독료 하고 가끔 dlc구입 이외에 한동안 추가 지출이 없네;;; 여기서 아주 나뻐지는 구독 서비스 아니면 쭉 지속할 듯
그래서 지금까지 구독료 총 얼마던가요?
라이브러리도 공개못하면서 지출이 없데ㅋㅋ 모순덩어리 ㅋㅋ 닉 네임값도 못하쥬??? 그냥 님은 엑까생성기 ㅋㅋㅋ
pc게임패스?ㅋ
스타필드 플스 발매하기 싫어서 인수해놓고 슬슬 독점은 나쁜거라며 가스라이팅 시도하는게 괘씸함 물론 요즘 aaa 개발비 폭등으로 독점이 이제는 답이 아닐수도 있지 근데 그 과정이 너무 더럽고 추악하고 내로남불 정석임
필스팬서:헬다이버즈2가 엑박으로 못하는건 누구를 위한건지 모르겠다(팰월드 독점으로 신난지가 한달도 안됨)
스타필드 특 : 한때 소니가 기간독점 하려했던 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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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ars
그리고 독점에 대한 줏대도 스펜서나 엑독교들이나 태도가 한결같이 똑같은게 웃김 ㅋㅋㅋㅋㅋ 하이파이 러시 나왔을때도 그렇고 스타필드 출시 전, 팰월드 때도 이건 플스에서 못하지롱~ 하면서 누구보다 신나서 조롱박아댄 주제에 헬다이버즈2, 파판7 리메이크 같은 플스 독점 서드들은 왜 엑박에 안 내줌? 누구 좋으라고? 이건 반게이머적 독점이야 ㅠㅠ 이지랄하고 있으니 누가 공감해줌? 엑독교 광신도들 말고? ㅋㅋㅋㅋㅋ
B.Mars
인수 후에 게임사들에게 일절 관심 안갖고 터치 안하니 게임사들은 얼마나 좋겠습니까 돈 턱턱 매달 들어오는데 제대로된 작품을 만들 생각이 안들겠죠
터닝 포인트가 될리 있겠냐 싶기도 하지만 인수, 기존에 준비하던 스튜디오 게임들 한번씩은 나온 다음에 봐도 ... ?
그게 아케인의 레드폴 ,베데스다의 스타필드였어요 기존 퍼스트게임들은 팬들도 마음 놔버린지라 스카이림 만들던 회사에서 신작이나오면 잘하면 반전도 가능하지않을까 했던거고 결과는 뭐 지금이죠
보유한 게임 ip만 보면 남부러울 거 없는 수준인데 결과가 ;;;
무료게임업글부터 스마트 딜리버리, 게임패스 데이원같은 유저 친화적인 정책을 이렇게 많이 퍼줬는데 막상 엑박 자체는 무너지고있다는게 참..
특정 국가에서만 일을 했으니 그렇겠죠
유저 친화적인 정책은 공감하지만 정작 제일 중요한 품질좋은 게임을 망각하고 인수에만 모든것을 쏟아붓는게 안타까울 뿐입니다. 현재 엑박 퍼스트파티? 엄청 많은 수준입니다. 하지만 나오는 게임들이 실망스러우니 수장인 필이 확실한 관리감독을 해주길 원하는데 게임의 품질엔 관심이 없고 닌텐도를 인수하려고 하질 않나 본질을 망각하고 감언이설로 사람들을 설득하고 자신의 커리어만 채울려고 하는 이중인격의 모습에 유저들이 한탄하는거죠.
그렇게 해서 경쟁업체 고사시키고 독점하는게 목적이었잖아요. 엑박은 지금 엄청난 손해를 보고있음.
엑박 360때 너무 잘해서 다음 세대는 모르겠다 햇는데...엑원부터 싸지른 똥이 계속 밀려 나옴 ..
한가지 증명은 했지 게임 구독제는 지속 불가능한 수익 모델이라는거
근데 네이선 브라운 저새끼 3년 전 기사에는 마소의 구세주, 혁신을 이끈 리더 이런 식으로 추앙하는 글 써댔지 않냐 올려치기한 다음 손바닥 뒤집고 죽여버리는 글 쓰네 실망이 컸나 보다 ㅋㅋ
걍 액박 팬보이들이랑 똑같음 불과 작년 까지만 해도 필스펜서 구세주 취급하던 팬보이들이 대다수였음
마소큰그림 호소인들 주둥이 계속 터는 거 보고 싶은데 아쉽네요. 쭉정이들만 남아서 털고 있네
저 새키때매 애지중지하던 엑시엑 팔았다!!!! ㅜㅠ 하도 설레발을 쳐서;;;
지네 퍼스트파티 게임 퀄리티,회사들 관리는 죽어도 할 생각없고.... 그저 유명한 겜 만드는 회사를 돈으로 인수만 펑펑 하고있고ㅋㅋㅋㅋㅋㅋㅋ 인수하고 나서도 겜 제작사들 관리 죽어도 안 함ㅋㅋㅋㅋㅋㅋㅋ
‘필스펜서는 XBOX를 죽인 사람으로 기억 될 것입니다’ 기사 까지 나왔네ㅋㅋ 엑박은 끝났다 ㅋㅋ
난 스팀 엑박 출시 루머 ,키보드 마우스 지원 다이렉트로 되는거, 엑티비전 블리자드 인수 보고 Pc기반 라이브 서비스 겜들 (라이엇게임즈 겜들,블리자드 게임들) 엑박에 출시해서 “와 예네 pc겜시장 뺏어오는 전략인가 보다 ”생각하고 요즘 안그래도 부품값 비싸서 먹히겠는데 생각 했는데. 현실은 플렛폼만 멀티고, 강 인수만 했을뿐이고 , 콘솔은 윈도우 기반이라는 메리트도 없고
엑박 퍼스트등 연달아 말아먹어서 엑시엑 나도 팔았다.
이미 샀던 게임들은 xpa 지원 안되면 스팀덱 클라우드로, 되는 거면 피씨로 즐기는 중. 엑시엑은 스타필드 때 진작에 내다 팔았고. 다시 사야하나 고민 안되는 기기임. 아마 겜패 유지하는 것도 기간 끝나면 연장은 안할 듯. 피씨 플스5 엑시엑 스위치 다가지고 있었는데 가장 안쓰게 되며 가지고 있어도 기다려지는 독점작이 더이상 없는 유일한 기기였음. 유일하게 방출한 기기이기도 하고. 차라리 스팀덱으로 게임패스 클라우드 이용하는게 더 안정적인 느낌 엑시엑 기기가 맘에 안든게 아니었는데, 저 씨이오 샛기 입터는거 볼 때마다 한숨만 나오는 상황이니 있던 애정도 사라짐
저도 스타필드때 팔았네요ㅋㅋㅋㅋ 갖고있을 이유가 없는 게임기였음. 콘솔최적화는 갖다버려린 놈들이라
응 엑박 사요나라~~~
다른나라에서 평가는 어떤지 몰라도, 스타필드 비한글화 건으로 참 정내미 떨어짐. 게임퀄리티야 이렇든 저렇든 할 수 있는거지만, 자사 퍼스트를 로컬라이징할 생각도 없고 한국와서 한글화 어떠냐고 하니까 말이나 돌리고. 양반 한국오면 한글화건으로 누가 제대로 좀 털어줫으면 좋겠네
앞으로는 어떨 지 모르겠지만 지금까지 보면 엑원을 살린 건 인정. 하지만 현세대 엑박은 좀~ 너무 미래를 보는 나머지 현재를 놓치고 있는 것 같음.
이야 굉장히 세게 나오네요. 서양권에서도 지금상황에 대한 반감은 어마무시한 듯
Vgc가 비판하는거 보니까 진짜 끝났네. 그래도 엑박 어려울때 좋은기사 써주고 그랬는데
그 100조로 xsx 뿌렸어도 이렇게 까지 안 됐을 건데 ㅋㅋㅋ
100조면 트리플a게임이 천개 이상은 나오고도 한참 남을 거대한 예산인데.. 홍보비 절반 떼어내도 500개 이상;;
스파이더맨2급 예산 게임 230개 만들었으면 10%만 성공해도 날고 있긴 할듯
너무 많은걸 잡으려다가 아무것도 못잡음
진짜 엑박콘솔은 죽어버릴거 같긴함 이대로면.
마소도 피해자인것 같다
필형 어쩌다가 이리까이누ㅋㅋㅋㅋ
현대판 피리부는 사나이~필 스펜서
참 대단하긴하다 작년 내부 이메일 유출로도 필은 닌텐도를 인수하면 엑박유저나 엑박을 위해서가 아니라 그저 자기자신 경력에 큰 도움이 될거라고만 하는 부분에서 소름이었지
그리고 자금력을 바탕으로한 인수쇼는 과거 플2처럼 그 게임을 하드에 독점해야 파괴력이 있는데 반독점법 때문에 그것도 맘대로 못하는 현실
시스템이고 나발이고 게임은 재미가 최우선인데 그게 보장이 안되는 현상황에 누가 마소 겜을 더 즐기려 할지 의문만 남을뿐
엑박은 죽었지만..그 정신은 게임패스속에 살아있습니다
최초 헤이로 인피니트 트레일러 공개 됐을때 싸했는데 진작 알아봤어야 했다 그 헤일로를 최초 공개 하는 영상인데 눈에 훤히 보이는 문제들을 그대로 안고 공개를 한다고? 이 트레일러 공개를 최종 수락한 사람이 이 양반이였을텐데. 그 이후 행태 보면 뭐 결과가 나왔지 그나마 공격적인 투자로 등에 업고 있는 작품들이 올해부턴 어느정도 결과가 나오기 시작할테니 속는 셈 치고 기대는 해보겠음
미야모토 시게루나 짐 라이언 둘이 언론에 인텨뷰 한거 합쳐도 애하나 못이길듯 이놈은 그냥 수다쟁이 뿐이야
정답 제가 하고 싶은 말을 해주셨네요 감사
다른건 몰라도 휴대기기에 대한 이야기는 공감이 가네... 스팀덱이 이미 시장을 선점하는중인데 아무리 더 고성능으로 내놔도 얼리어답터들 장난감이 될뿐이고 핵심 대중들은 갈아탈리가 없음.
겜패든 뭐든 엑박 잘 쓰고 있는 사람들 의견은 완전 묻어 버리고, 역시 까고 물고 뜯는 루리답네ㅋㅋㅋ
엣.. lg폰사용자 얘기인가요?
엑빠들은 그렇게 생각안하던데ㅋㅋㅋ
게임 패스 괴장히 만족하며 잘쓰고 있음
아 네....ㅋ 결국 기사에 대해 반박할 능력은 없고 난 잘쓰는데 왜 다들 뭐래 빼액인거군요.
ㅋㅋ 늘 반박은못하고 매번 어버버버 ㅋㅋㅋㅋ
유명 엑박팬들이 반박 못하고 쉴드못칠때 나오는게 “개인적으로” 죠 ㅋㅋㅋ
구엑박시절부터 꾸준히 구매해왔지만 솔직히 독점작이나 겜패스를 윈도우랑 공유하는것이 엑박에게 무슨이득이 있는지 아무도 설명 못하더라
그와중에 잘했다고 생각하는 건, 플레이 애니웨어?랑 스마트 딜리버리
어차피 퍼스트들은 많으니 간보면서 풀었다 묶었다하면서 콜옵 독점까지 버티기작전이겠지. 나델라도 직접 거든 일이니 마소 자체가 휘청거리지 않는 이상 그 날만 벼르고 있을건데 그 전에 포기할까 싶네
하위호환의 영웅이었지만 시리즈S로 발목잡게 만들고 끝내는 패착의 원인이 되어 좋은 소리 못해주겠다.
엑원말기부터 콘솔 엑박 하나쓰고 있어서 그래도 잘되길 바랐는데 지금상황보면 어느정도 기사 타이틀에 공감가는게 있네요.
쓸데없이 복지나 해데길래.. 나중에 맴버쉽만들더니 거지들 하는 이미지 만듦 게다가 인수해서 온전히 게임패스용 게임만 만드려니 게임들 다 시원찮고.. 입문턱 낮추고 여러가지 게임을 즐긴다는 취진좋지만.. 결국 게이머는 새로운 경험을 하고싶어함.. 100조로 게임만 만들었어도, 솔직히 다 말아먹어도 게임이 몇개냐.. 막말로 잃어버린 20년동안 아무것도 안한 게임기로 기억되진 않겠지..
플스가 마음에 안드는 짓이 OX버튼 바꾸는 짓거리 한거 하나라면 엑박은 전부 마음에 안드는 짓거리로 도배를 해놨지. ㅋㅋㅋㅋㅋㅋ 그걸 아니까 내가 안샀지만. 플스도 저 짓거리 했으면 안샀음.
욕은 하지만 엑박은 소니의 독점을 막기위해 필수불가결이라봅니다 마소도 견디기힘든 게임콘솔사업 누가하려고 할까요? 엑박없음 소니가 콘솔가격올리고 이윤만 노리는전략써도 그대로 받아들여야함 결론 엑박 차기 콘솔로 시장 30%만 확보하자
이 얘기를 왜 계속 하는걸까 생각해 봤는데 워크맨의 대성공으로 20년넘게 독자규격 밀어붙이던거 때문에 생긴 이미지를 아직도 끌고 있는거라고 생각함 정작 독자규격 밀어붙이다 소니본사는 망할뻔 했던거 게임사업부 중심으로 개편된게 다시 20년가까이 되가는 중인데도... 예전처럼 플랫폼이 완전 분리되었던 시절에도 플2 대성공으로 갑질시전 했다가 플3 꼴아박으면서 시작했는데 멀티플랫폼이 거의 당연시 되는 시기에 살사람만 사는 콘솔로 갑질을 할거라는게 망상이 너무 과한거아닌가 싶음
360때는 좀 잘 나가더니만 엑원 삽푸고 나서 확 밀렸는데 시리즈 세대는 존재해선 안됫을 XSS영향도 크고, 인수에만 목매달고 제대로 관리 안해서 오히려 엑원세대보다 망한 상태라 생각해서 이젠 엑박 살일 없을듯..
오히려 360때가 좋았음
필 스펜서 없었으면 진즉에 죽었을텐데 ㅋㅋ
엑박살인마 스펜서..ㄷ
말이 안 도ㅓㅣ는 기사.
왜 말이 안됨?
엑충이들도 이제 다 돌아섰나요?
결국 시장 변화는 이루지 못하고, 어마어마한 돈을 들인 독점작들을 0.3% 정도의 순이익 때문에 라이벌 플래폼에 출시 하는 것에 대해 엑스박스 팬보이들을 실망시켰다는 내용 같은데, 엑스박스만 가지고 있는 게이머들은 확실히 기분이 안좋긴 할 듯. 애초에 엑원시절부터 PC와의 동시 출시로 알게 모르게 말이 많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오늘도 엑스박스 조롱게시판은 잘 돌아가고 있습니다.
내 첫 엑박이 엑시엑 이라니 ㅠㅠ
필 스펜서도 그렇고 마소도 그렇고 게임 패스 제외하면 뭐 하나 마음에 들거나 칭찬하고 싶은 구석이 없음 소니는 스텔라 블레이드 같은 가능성 있는 게임을 미리 캐치하고 먼저 손을 써서 독점 게임으로 꿀꺽했는데 마소는 그런 움직임도 없는 거 같고 진짜 자기 기업과 브랜드를 위해 머리 굴리고 있는 게 맞나 싶음
게임산업은 멋같은 PC 때문에 망한것임 영화계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