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 스펜서가 소문난 Xbox의 휴대폰 하드에 대해 묻는 질문에 코멘트 로컬에서 게임을 할 수 있다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Xbox Games Showcase에서는 디스크 드라이브가 없는 디지털 온리의 Xbox Series X 등이 발표됐지만 소문난 Xbox의 휴대폰 하드웨어 정보는 없었다.
IGNUS는 IGN Live라고 하는 독자적인 쇼케이스를 방송하고 있는데, 그 중에서 IGNUS는 Xbox의 책임자인 필 스펜서에게 휴대 하드에 관한 질문을 했다(IGNUS의 기사). 그것에 의하면, 스펜서는 「우리의(Xbox 관련) 하드웨어의 미래는 꽤 훌륭하다」라고 발언했다.또, 「로컬에서 게임을 플레이 할 수 있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라고도 이야기했다고 한다.
스펜서는 Xbox의 팀이 「다양한 폼 팩터나 놀이 방법에 대해 임하고 있는 것」에 대해 말해 「매우 흥분하고 있다」라고 발언했다.스펜서는 "오늘(Xbox Games Showcase)은 게임에 관한 것이었다"면서도 "플랫폼에 대해 더 이야기할 때가 있을 것"이라며 "그것을 여러분에게 전달하는 것을 기다릴 수 없다"고 했다.
스팀덱 출시 이후 ROG얼리와 레노버 리그온고 등 휴대형 게이밍 PC 시장이 활발해지고 있다.이들은 모두 로컬에서 게임을 할 수 있지만 엑스박스 진영은 클라우드 게이밍 서비스 엑스박스 클라우드 게이밍을 갖고 있다.엑스박스 휴대폰 하드가 나온다며 "로컬에서 플레이할 수 있느냐, 클라우드 기반이 되느냐"는 질문에 대해 스펜서는 "로컬에서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발언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펜서는 아무것도 구체적인 것은 말하지 않았지만, 향후 Xbox의 휴대 하드웨어가 발표된다면, 로컬에서 플레이할 수 있는 타입이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스펜서는 하드의 존재를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는 것 같지만, 향후의 발표에 기대하고 싶은 부분이다.
IGNUS에 따르면 Xbox의 휴대폰 하드 가능성에 대해서는 몇 달 전부터 소문이 무성했으며, 이번 쇼케이스에서 어떤 발표가 있을 것으로 예상됐다.2023년 가을에는 마이크로소프트의 관련 문서가 대량으로 유출되고 있으며, 그 중에서 Xbox의 휴대폰 하드 계획이 밝혀져 있었다.그렇지만, 스펜서는 후에 이 계획에 대해 「정보가 오래되었다」(outdated) 것이라고 부정하고 있었다고 한다.
Xbox 진영은 2024년 2월에 차세대기에의 대처에 대해 공식적으로 언급하고 있어, 신하드의 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것은 확정 정보가 되고 있다.스펜서는 자신도 휴대형 게이밍 PC를 애용하고 있는 듯, Xbox의 휴대 하드에 무엇을 원하는지에 대해, 해외 미디어 Polygon의 인터뷰에 회답한 적도 있었다.
맨날 흥분하고 있대…
인수 실패의 앙금을 왜 느껴야 하는 거지..
그 칼을 너무 갈아서 이젠 형체도 안 남아있을 듯
다른거 다필요없고 진정한 킬러 독점 타이틀이 필요함 메타 90점대 헤일로 , 기어워 같은거 안그래도 처참한데 독점작 플스로 동발까지 하는 추세라 그냥 빨리 접는게 현명한데 마소는 대체 얼마나 삽질을 해야 상황파악이 될지 ㅎㅎ
칼 갈아봤자 총 들고 있는 닌텐도를 어쩔건데
다른거 다필요없고 진정한 킬러 독점 타이틀이 필요함 메타 90점대 헤일로 , 기어워 같은거 안그래도 처참한데 독점작 플스로 동발까지 하는 추세라 그냥 빨리 접는게 현명한데 마소는 대체 얼마나 삽질을 해야 상황파악이 될지 ㅎㅎ
킬러 독점 타이틀이 필요한건 맞는데 pc동발로 내버리는데 킬러독점타이틀이 어딨음? 재미있는 킬러작품도 엑박이 필요가 없는데. 심지어 게임패스도 pc로 돌아가게 만들어서 엑박을 살 이유가 완전 사라져서 마소스토어에서 게임패스빼곤 굳이 판매량 나락에빠진 엑박으로 게임을 얼마나 사줄까..
기다릴수 없으면 그냥 말해
ARM 기반으로 호환이든 스트릭스 포인트 기반이든 금방 나올거같진 않았음
맨날 흥분하고 있대…
처참한 독점 라인업이 문제다
과거 닌텐도를 인수하려다 안된 것에 대한 앙금이 남아있어서 스위치2 박살내려고 칼을 갈고 있겠지
루리웹-4770506848
인수 실패의 앙금을 왜 느껴야 하는 거지..
루리웹-4770506848
그 칼을 너무 갈아서 이젠 형체도 안 남아있을 듯
루리웹-4770506848
칼 갈아봤자 총 들고 있는 닌텐도를 어쩔건데
지구 멸망할때까지 칼만 갈겠다
뭐 휴대용 기기가 나올 수는 있다고 생각은 되는데, 플랫폼 홀더 수준의 기기라 나올 가능성은 제로라고 봄 휴대용 루머가 맞다면 서트파티 라이센싱이라는 루머도 충분히 가능성이 있고...
믿습니다~! 갓스펜서 ^^
MAGG는 마이크로소프트가 2026년 출시를 목표로 두 가지 SKU(모델)를 개발 중이라고 주장했다. 그 중 저렴한 제품은 Surface(노트북) 팀에서 개발 중이며, 스위치와 같은 도킹 허브를 탑재할 것이라고 한다. 또한, 클라우드 게이밍도 지원한다고 전했다. 루머에 2026년 출시 목표라 내년에 공개할것 같음....
흥분한 필 스펜서
ㅓㅜㅑ
솔직히 최신사양 스팀덱 비슷하게만 나와도 대박.
마소 휴대기기가 솔직히 나와봤자 큰 기대하면 안됨 현재 UMPC가 너무많이 나와있서서 진짜 성능이던 게임 라인업이던 빵빵하지않으면 그냥 조용히 무침
뭔 콩나물이라도 무치나요?
구입과 별개로 이게 나옴으로써 umpc에서 윈도우 돌리는게 좀 더 ui라던가 좀 더 편하게 바뀌었으면 좋겠네
이게 애매하죠 xbox만의 독점게임이 많으면 살 메리트가 있을텐데 어차피 다 pc 동발이라 기존 umpc로도 전부 가능할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