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영화도 다 있군요...
내용은 다 비극인데 담담하고 조용하게 삼켜버리는 분위기가...
인생이란게 슬픈 일이 연속되도 그저 담담하게 살아가는거죠 뭐..
참 그런 점에서 이런 식으로 삶을 조명하는 영화가 있다는게 놀랍고 신선하네요
OST 하나 없이 비극을 무표정하고 일상적으로 연출..
만점주고 싶습니다
이런 영화도 다 있군요...
내용은 다 비극인데 담담하고 조용하게 삼켜버리는 분위기가...
인생이란게 슬픈 일이 연속되도 그저 담담하게 살아가는거죠 뭐..
참 그런 점에서 이런 식으로 삶을 조명하는 영화가 있다는게 놀랍고 신선하네요
OST 하나 없이 비극을 무표정하고 일상적으로 연출..
만점주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