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50m 거리(사실은 아님)에서 한다며 청원을 했는데...
수원시왈
법적 하자가 없어서 행사를 금지할 수 없다
토일 이틀간 진행하는데 내부에서만 열리고 신원검증 철저히 한다등 이런 건 다 빼고 오로지 자극적인 내용만 골라서 내보낸 방송들이 기대했던 결과와는 다른 결과가 나왔네요.
나름 인기있는 배우들 불렀는데 취소되거나 무기한 연기 됐다면...
그리고 최근 모정부부처는 일본 아마존의 성인물(디비디와 블루레이) 전시 상품을 볼 수 없게 국내 IP는 차단해버렸습니다.
음악 게임도 차단하지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