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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운동하고 관리하시는 분이신가봐
가능이야 하지
86년생아녀? 했는데 백발이시라네 ㄷㄷ
장군감이셨나보네
요양원에서 말도 못하고 누워 계시는데 떡대가 장난 아니라 요양 보호사 한명이서는 침대 세워서 자세 잡는것도 낑낑대야하는 어르신 보고나서는 그냥 타고난 사람이 있는갑다 싶음
젊은시절엔 190 넘으셨겠는데
살쪘으면 가능하지않음??
평소에 운동하고 관리하시는 분이신가봐
관리하셨어도 치매는 어쩔 수 없군.
이럴경우 요양원에서는 안받아줌. 요양병원으로 가야함....
가능이야 하지
86년생아녀? 했는데 백발이시라네 ㄷㄷ
헉 긴니쿠지지이
장군감이셨나보네
살쪘으면 가능하지않음??
저나이대 생각하면 살쪄서 저러는 것도 쉽지 않음
6척장신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님
타고난 골격이 대장군감이신 분이라면...
젊은시절엔 190 넘으셨겠는데
저런분을 왜 문자로 찾지
아마 치매...
요양원에서 말도 못하고 누워 계시는데 떡대가 장난 아니라 요양 보호사 한명이서는 침대 세워서 자세 잡는것도 낑낑대야하는 어르신 보고나서는 그냥 타고난 사람이 있는갑다 싶음
이건줄
요즘 애들보다 덩치큰 노인분들도 간혹있음
으어아으아오우어
조선시대에 190이면 말그대로 거인이네 ㄷㄷ
저런 거 볼때마다 치매가 진짜 무서운 병이라고 느낌 예전까진 잘만 가는 길도 기억을 못한단 거잖아
죠셉 죠스타 쯤 되나
난 30대인데도 186못되는데 되는 사람은 되겠지 뭐
무협소설에 한 문파의 장로가 치매에 걸렸는데 치매 증상 올때마다 옛날 마교와 싸우던 시절을 떠올리고 주변을 개벅살 내는 노인이 있었던거 같은데
나는 저거와는 별개로 딴 이야기이긴 한데, 대체 왜 사람 찾는게 재난문자가 된거지? 저거땜에 시도때도 없이 재난문자라고 폰이 울려서 신경도 쓰이고 물론 가족분들에게는 재난에 버금가는 상황이 맞지만, 재난문자가 원래 범국민적으로 재난 상황에 쓰려고 있는게 아냐???
엥 나 사는곳도 몆번이나 왔는데?
돌아가신 아버지가 49년생인데 저정도 되셨음. 체격 좋다고 월남 끌려가셨을 정도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