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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교문도 띠가던 시절이있었으니 ㅋㅋㅋ
솔직히 저거 하나하나 다 지키기도 껄끄럽고 구리 전부 회수 하는게 옳은 판단인듯
맨홀 뚜껑 훔쳐가던놈도 있었는데
전국에 깔린거 다 교체할라믄 자재비에 노무비 어케햐,,,
맨홀 뚜껑은 혼자서 못 가져갈텐데 대단하네
옛날에 은전선일때 그렇게 도둑이 많았다고 하더라
https://youtu.be/3DLgZoXdSz8?si=EZ0TULPsv8XI2kf-
학교 교문도 띠가던 시절이있었으니 ㅋㅋㅋ
그 시절 언제끝나냐고...
학교는 아니지만 공장 대문은 지금도 뜯어감.
공공시설, 건물, 개인주택에 설치된 빗물받이도 청동이면 죄다 뜯어갑니다;;;
맨홀 뚜껑 훔쳐가던놈도 있었는데
¹²³
맨홀 뚜껑은 혼자서 못 가져갈텐데 대단하네
무거운거 훔쳐가는 도둑들은 팀으로 활동하더라
저런 명판도 혼자 못떼서 트럭이나 승합차로 같이 떼감
옛날에 1개 20만원에 팔수있었음
10원을 녹여서...
솔직히 저거 하나하나 다 지키기도 껄끄럽고 구리 전부 회수 하는게 옳은 판단인듯
빵꾸난박
전국에 깔린거 다 교체할라믄 자재비에 노무비 어케햐,,,
근데 어쨌든 결말은 모르는 누군가한테 뜯긴다는거지 회수 안해도 결국 고쳐야해ㅋㅋ 그럼 회수해서 팔기라도 해야지ㅋㅋㅋㅋ
위엣 사람말대로 회수까지는 힘들거같고 이후에 짓는거랑 도난된거 대체할때 싼 금속이나 플라스틱재질로 바꾸는 방향으로는 가야할듯
자재비에 노무비는 .. 그건 떼어낸 명판을 팔아서 ..
또 시작하네.. 구리값 많이 오르면 보이더만 ㅎㄷㄷ
전선을 잘라가지 않은게 어디냨ㅋㅋㅋㅋ
rabbitQ
옛날에 은전선일때 그렇게 도둑이 많았다고 하더라
rabbitQ
https://youtu.be/3DLgZoXdSz8?si=EZ0TULPsv8XI2kf-
걍 구리가 비싸서 끊어가는거지 전선듷 다 은으로 못만들어
전선은 신고가 안들어갈수 없으니 저런 걸로 전환했군
아 그래서 가전제품 버려진거 보면 죄다 선만 끊어 간거구나
이제 무명교네ㄷㄷ
다리 [무명]
아이고 앞으로 구리선 보기 힘들겠네
거참 ㅡㅡ
엄벌처리안하니
구리를 가져갔으니 납을 선물해주고 싶네
도둑놈들 진짜 굉장하네
저거 사가는 사람도 희안하게 생각하지 않을까여? ㄷㄷ
아마 녹여서 팔거에요 예전에 2010년이었나 철값 높던 당시에는 성당 문짝도 뜯어갔었어요
헐... 재주가 좋은 사람이였군여 저거 때는것도 쉽지 않을 텐데 녹이기 까지 ㄷㄷㄷㄷㄷㄷㄷ
희한
별의 별 잡범들이 다 있네
사회 인프라 고의적으로 훼손하는 놈들에겐 징벌적 손해배상이 필요하다
돌로 깎아야하나
별걸 다훔쳐갑니다 ㄹㅇ 경기 양평가는길 용담대교라고 다리있는데 다리 끝부분에 용모양 석상이 있습니다 좀 오래전에 용뿔을 잘라서 훔쳐가는 사건이 있었음 복원했는데 몇번이나 잘려나감 그때 군청에서 알바할땐데 들은기억으로는 무속관련 사건이었던거같네요 뿔이 영엄하다나..ㅈ
요즘 저런게 아니라 옛날부터 저랬어요~ 그래서 거의 15여년전부터 돌판에다가 직접 새기거나 검은색 돌로 대체 합니다. ㅎㅎ
고물상에서 1킬로에 얼마나 쳐주길래 저걸 훔쳐가....?
그래서 요즘은 교명판 재설치 때 돌(오석) 명판으로 재설치 하는 경우가 많음
서민경제가 많이 어렵긴 하나봄. 저런거 생계형 범죄인데. 뭐 10년전 10원이 황동일때 수억원치 모아서 녹여서 파는거도 즐비했으니
한때는 아파트단지 돌면서 계단 옆에 있는 소방호스 노즐? 훔쳐가는 범죄도 있었음
구리 아작나!!
저것도 구리였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