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그러냐면 돈이 많다는건 경험을 폭을 넓힐 수 있다는 거임
예를 들어 요리
사실 미각 지식 표현력 다 평범한데 돈이 많아서
미슐렝이고 세계 각지 요리고 전국 맛집이고 다 다녀
아니면 미술품이나 관광 쪽도 비슷함
자동차, 오디오 , 시계 같은 것도 커뮤에서
저 사람이 잘알더라
싶은 사람들은 돈많은 덕후들이 많음
이런 사람들은 한 90%의 사람들은 못하는 경험을 한거임
이것만으로 전문가 대우 받음
예술 쪽이나 그런데는 이런 돈많은 전문가들이 꽤 있고
그 중에는 대학 겸임 교수 같은거 하는 사람들도 있음
그러니 황달도 커피 전문가라고 할 수 있어
그리고 너희들도 ㅈ토피아의 전문가잖아
돈 많아도 쉽게 될 수 없는 분야야
자부심을 가져..
쓰레기영화를 만오천원 내고 볼 정도의 재력
영화 평론가들은 보통 사람들는 돈 준다 해도 안볼 온갖 예술영화를 연간 수십편 이상을 본다지
박평식의 혹평이 절규로 들리는건 나뿐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