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투기장으로 5턴까지 개처맞다가 모독걸로 필드 쓸어버리고 새끼 맛이 어떠냐하고 닉을 보니까 플러리가 있네?
찐인가 하고 방송 켜보니까 찐이어서 개빡겜해서 이기고
오늘 다시보기 보니까 모독걸 맞을 때 겨흐흑하는게
도파민 ㅈㄴ 뿜어지더라.
근데 나는 방플아니면 별 말 없을줄 알고 도네로 영광이었다고 하니까 곱창나더라...저격 아니라 우연히 만난건데...
그래도 다시 생각해보니 티배깅이나 다름없는데
저격 이전에 좋은 짓은 아니었던 거 같음.
내가 하스 입문하는데 제일 큰 지분있는 사람 만나서 이긴게 너무 좋았나봄. 다음에 만나게 된다면 조용히 다시보기나 음미해야지
엄청작은뇌
따흐흑...초범이야...
임요환도 상대방이 리스팩해주고 상대방이 이기는거 싫어함
작성자... 악질 저격꾼...메모...
돈쓰고 악질저격되기
다른 방송에서도 게임한판했으면 조용히 있으라는 이야기 많더라 아무리 우연이라도 잘 안 믿어준다고
다른것도 그러지만 카드겜은 좀 더 그러긴 해
스트리머 만나서 이겼을 때의 그 느낌은 공감이 감ㅋㅋㅋㅋ
투기장이라서 그나마 덜 까탈스럽긴 하지 옛날엔 정규전 랭킹 찍는다고 매순간 빡겜하곤 했었는데
도네 하면 100퍼 곱창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