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 안 지켰다고 항의한답시고 날려 버린 게 하필 존윅과 추억이 깃든 아내의 집이라
본전도 못 건짐
오죽하면 윈스턴도 악마가 잠들고 있는 사제의 안식처를 불태웠다며 잘 가라며 조롱함
약속 안 지켰다고 항의한답시고 날려 버린 게 하필 존윅과 추억이 깃든 아내의 집이라
본전도 못 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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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한거 들어줬는데도 ㅈㄹ해서 죽임
자살포인트를 3번이나 밟음 그냥 호텔 가서 따져서 존윅 말 듣게 하지 빡친다고 굳이 집 날린거 일 끝난 존윅에게 집 날린거 사과하고 퉁치면 되는데 굳이 부하 보내 죽이려 한 거 호텔 들어왔으면 숨어있기나 하지 은근히 분조장인 존윅을 대놓고 도발한거
사실 암살자 세계 규칙 상 저때는 산티노가 우위라서 존 윅 집 날려버려도 존 윅이 뭐라 말 할 입장 못되긴 했음 윈스턴도 그거갖고 뭐라 했고. 문제는 얘가 임무 끝마치자마자 통수쳐서 진짜 죽일 이유를 만들어줌...
지가 권력잡겠다고 악마를 불렀는데 부르는 과정에서 선 넘어버림 ㅋㅋㅋㅋ 집 날리고 토사구팽하려고하고 ㅋㅋㅋ
솔까 집 날린 거까진 존 씨는 쿨하게 용서할 수 있었음 계약은 계약이고, 자기가 먼저 업계 복귀하고 계약은 어기려고 했으니까. 근데 약속대로 자유를 주면 끝날 일을 굳이 없애려고 해서......
근데 사실 죽일 예정이긴 했음 자기 누나 복수한다는 명분으로
ㅋㅋㅋ 미션 완료하고 팽하려지만 않았어도 살았을지 모르는데 ㅋㅋ
부탁한거 들어줬는데도 ㅈㄹ해서 죽임
고독한게이(머)
근데 사실 죽일 예정이긴 했음 자기 누나 복수한다는 명분으로
쟤는 문장을 누나 죽일때가 아니라 누나 죽이고 자기 보호해달라고 썼어야 됨 제발 죽여달라고 긁으면서 도망다닌 꼴
삭제된 댓글입니다.
리버티시티경찰국
산티노는 개는 안 건드렸음 집을 날려버린 게 문제
아케보시 히마리
내가 알못이었어;;;
리버티시티경찰국
4편이나 나왔는데 헷갈릴 수도 있지. (토닥토닥)
거뭐....좀 생뚱맞긴 했는데 지 친누나를 죽이는 것부터가 삼진이지
왕관은 한사람에게만 물려줄수있기 때문
자살포인트를 3번이나 밟음 그냥 호텔 가서 따져서 존윅 말 듣게 하지 빡친다고 굳이 집 날린거 일 끝난 존윅에게 집 날린거 사과하고 퉁치면 되는데 굳이 부하 보내 죽이려 한 거 호텔 들어왔으면 숨어있기나 하지 은근히 분조장인 존윅을 대놓고 도발한거
1은 존윅도 머라 할말없는거 아닌? 2가 큰거같은데
그 존윅상대로 빡치게 했단점에서 이미 자업자득임
애초에 세밀한 설정의 영화는 아니라고 생각는데 1번은 호텔(윈스턴)을 통해서 존윅을 움직이는게 가장 원만한 해결책같지만 존윅을 얕잡아본것도 있고 호텔(윈스턴)과 접촉시 누나 귀에도 들어갈걸 우려했다는 설정으로 대충 납득가능할듯 2번은 구색맞추기용으로 죽이려했다는 걸로 납득은 가능할듯, 다들 동생이 암살 사주했다는건 알고있지만 암살범인 존윅이 죽어버리면 물증은 없고 (존윅이 윈스턴한테 동전맹세로 빚진얘기는 했지만 내용까진 말안했던걸로 기억함, 만약 말했더라도 대화뿐이었고) 누나의 복수를 했다는 생색내기도 가능 근데 3번은 그냥 막판에 자존심세우다 총맞았다는 말밖엔 안나오네ㅋ
지가 권력잡겠다고 악마를 불렀는데 부르는 과정에서 선 넘어버림 ㅋㅋㅋㅋ 집 날리고 토사구팽하려고하고 ㅋㅋㅋ
ㅋㅋㅋ 미션 완료하고 팽하려지만 않았어도 살았을지 모르는데 ㅋㅋ
하지만 통수치는것도 ↗ 같은데 안전지대가서 존나 꼴 받게 놀리니까 빡쳐서 죽임;;;
그건 아님. 존윅 집을 날린 시점에서 반드시 죽음이 확정되었음. 근데 팽하려고만 안했어도 호텔 밖으로 끌어내서라도 죽이려하지 호텔 안에서 죽이진 않았겠지ㅋㅋ
사실 암살자 세계 규칙 상 저때는 산티노가 우위라서 존 윅 집 날려버려도 존 윅이 뭐라 말 할 입장 못되긴 했음 윈스턴도 그거갖고 뭐라 했고. 문제는 얘가 임무 끝마치자마자 통수쳐서 진짜 죽일 이유를 만들어줌...
그래서 윈스턴도 마크 관련 서류 처리 빠르게 해서 존 윅 책 잡힐일 없게 만들어줬는데 그놈이 존 윅 앞에서 그따위로 도발할줄 누가 알았겠어
어차피 죽일거였는데 할꺼면 마커나 마무리하고 하라고 했지 뭐
악마를 봉인한 신전을 날려버림.
마지막에 오리고기로 티배깅만 안했어도...........
솔까 집 날린 거까진 존 씨는 쿨하게 용서할 수 있었음 계약은 계약이고, 자기가 먼저 업계 복귀하고 계약은 어기려고 했으니까. 근데 약속대로 자유를 주면 끝날 일을 굳이 없애려고 해서......
은퇴한다고 해놓고 복귀했는가 ㅇ 복귀했으니 피의 약속은 지켜져야 하는가 ㅇ 근데 안 하겠다고 지가 빡빡 우겼는가 ㅇ 그에 대한 보복으로 집이 날아가도 할 말 없는가 ㅇ 존 윅이 그걸 쿨하게 인정했는가 ㅇ 집 날린 거 안 따지고 결국 피의 약속을 이행했는가 ㅇ 이제 관계 청산 되었으니 깔끔하게 바이바이하면 되는데, 이놈의 지가 시켜놓고 덤탱이 씌워서 나만 죽이려고 하네????
하지만 입을 안막았다가 누나 죽여달라고 한 거 소문나면 그것대로 곤란해서... 시작부터 무리한 계획을 한 대가
차라리 존윅을 죽였으면 뒤가 깔끔했을듯
그거 하려다가 죽은거잖아!
임무 완수했음 곱게 보내줬어야지
제발 죽여달라고 온몸비틀기 해댄터라 살 수가 없었음 ㅋㅋㅋ
저런거 이후에 자기도 써먹었으니까 그러려니 하는데 지가 의뢰해놓고 꼬장부리는게
존 윅 보면 죽은 애들은 대부분 죽을만한 이유가 있어서 죽었음 여기엔 존 윅도 포함임
분노 라인을 3스텍으로, 풀악셀로 밟으니 요단강행
존윅 시리즈에서 1편 여자킬러만큼이나 이해안가는 인물이었음. 존윅이 얼마나 대단한 사람인지 알면서도 너무 경솔해서 오히려 행동이 이해가 안되는 면이 있었음
걘 걍 돈 때문에 선넘었다고 이해라도 되는데 저 새낀 진짜 이해가 안감
그 대신 보고 있던 흑인 킬러 아저씨가 호텔에 신고한다는게 괜히 그런거 아닌가 했는데 4편에 스핀오프 나온거 보니까 컨티넨탈에서 그것도 뉴욕 지부 매니저 양아들이나 다름없는 윅을 뉴욕에서 작업 치려들려고 한거 부터 걘 살아남긴 글렀고 괜히 보내줬다고 또 윅에게 해코지하면 자기도 덤터기 쓸수있으니 호텔에 신고하려 한거였지
쟨 좀 빡대가리 같은 게 존윅 실력 뻔히 아니까 반협박 비슷하게 고용한건데 왜 지는 안 죽을 거 처럼 선을 처넘었는지.. 시리즈 통틀어 제일 빡대가리 새끼 같음
여자 부하도 오지게 가오 잡았는데 부하들만 죽어나가고 마지막에 나섰는데 금방 털렸던가.... 전투씬이 기억이 안 날 정도로 금방 털어버렸던 것으로 기억남 오히려 척을 지게 된 전 동료같은 암살자 친구랑 싸운게 더 오래 기억에 남을 정도.
푝푝!푝푝! 필사적으로 모른 척 하는 시민들..
저기선 아는척 하거나, 당황하는 순간 더 죽을 가능성이 올라가니 필사적으로 모른척 한게 아닐까요...??? ㅋㅋㅋㅋㅋㅋㅋ
집 안날렸으면 윅 도 이정도면 저쪽도 항의 한거지 뭐 하고 넘어갔을텐데 집을 날려버려서 컨티넨탈 로마 매니저 말대로 넌 그의 신전을 손수 박살낸거다 라는 거지
1편 아니었어도 2편 상황은 벌어지는거 확정이었던건 어쩔 수 없는거고.. 산티노는 그냥 자기 볼일만 보고 이득 챙기면 될걸 끝까지 나쁜 버릇 못고치고 티배깅하다 수천명이 죽는 참사를 만들어냄
사실 집날린건 지배인도 지적했다시피 존웍쪽이 명분이 미약한 경우였는데 뭔 자신감인지 일 다끝냈는데 팽하는 선택을 하는 바람에
콘티넨탈을 통해 맹약 지키라 압박하고, 존윅 모가지에다 현상금 걸어뒀으면 끝나는 일을 굳이 존윅 긁다가 황천가버림
존윅 이용해서 두마리 토끼를 잡으려다 다 놓치고 뒤진거지. 악마가 안식을 찾을 유일한곳을 불태우고 그의 등에 칼을 꽂았으니, 그 악마가 누굴 향하겠는가, 윈스턴의 경고도 개씹더니 총들고 찾아온 존윅 앞에서 스테이크 냠냠 하면서 조롱까지 했는데 뒤지고도 남지
윅이 업계 복귀했으니 산티노측에서 피의 맹약 저거 이행하라 했는데 윅이 안 해서 집 날려버린거까진 이해가 가는데.. 임무 끝내고 산티노가 토사구팽한건 진짜 나 죽여달라고 도발한거밖에 더 되낰ㅋㅋㅋ 혹여나 바우어리 킹이 1911 파생형 권총이 아니라 윅이 주로 쓰던 장탄수 많은 권총 줬다면 박물관에서 그대로 죽었을거 같단 말이짘ㅋㅋㅋ
호텔에 있으면 절대 못건드릴거라고 생각한게 최대패착이지 뭐
그래 조나단 그냥 여기서 걸어나가 탕
윈스턴이 존 위이 이제 겨우 안식처를 찾았는데 당신이 그 안식처를 빼앗아버맀다며 표식에서 해방된 존 윅이 이제 어떻게 할것 같냐고 했을때 전율이
근데 무슨일이 있었길래 저런 쓰레기에게 저걸 준거지?
1편에서 나온 존윅이 은퇴할때 성공한 불가능한 임무 (적대 조직 다 쓸어버리기) 가 있었는데 그거할때 도움 받은걸로 나옴
1편 메인빌런이 은퇴하겠다는 존 윅에게 마지막으로 불가능한 임무를 줬다고 했는데 그 임무를 수행하다가 디안토니오에게 도움을 받고 표식을 받은듯.
업계 은퇴를 위해 1편 보스가 시킨 불가능한 임무를 위한 도움을 받기위한거라고 2편 작중에서 나오긴 하는데 자세한 내용은 아무도 몰?루
그냥 최강 ㅂㅅ 이었음 ㅋㅋㅋㅋㅋㅋㅋ 못죽어서 안달난 새기 같았음
아버지가 왜 조직을 누나에게 물려줬는지 알겠더라고. 저런 멍청한 놈이 조직을 맡으면 바로 멸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