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주변 어떤 편의점에서는 고양이 사료를 지들 가게에 뿌려 놓는다..
그리고 역시 주변 큰 길로 나가는 길목의 한 식당에서는 사료는 물론이고 아에 캣타워까지 가게밖에 세워놓는다..
지들 가게니까 맘대로하는건 이해하는데
문제는 우리 집앞의 공원에서 새벽마다 소름돋는 소리 빈도가 자꾸 늘어나는 기분이다...
집 주변 어떤 편의점에서는 고양이 사료를 지들 가게에 뿌려 놓는다..
그리고 역시 주변 큰 길로 나가는 길목의 한 식당에서는 사료는 물론이고 아에 캣타워까지 가게밖에 세워놓는다..
지들 가게니까 맘대로하는건 이해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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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 넣어 도로 불법점거물로 그럼 철거하러 옴
존나 답 없네 법으로도 제약이 많고 캣맘 힘 존나 쌔서 힘듬